일단 짤 투척 !!!

 





 [이것이 FB-45 리버레이터!!]

 

 

 

딱봐도 알겠지만 뭔가 좋아보이게 생기진 않았다. (생산단가가 2달러..ㄷㄷ) 

일단 이총은 수동으로 장전해야된다..(고로 자동권총이 아니다 )

 

아래는 사용방법

 

 

 

 

 libinst-2.jpg

위의 짤을보면 권총그립부분에 여분의 총알이 있는게 보이는데,,

 

사실 초탄 발사후 대부분이 고장이나서 거의 일회용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내구성이 약하다...

 

한마디로

 

 '개선의지가 전혀없는 좌좀년 같은 총 '  임.

 

 

 

그럼에도 이 총이 등장하게 된 이뉴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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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촌락지방,산악 쪽에서 저항하던 ' 레지스탕스' 마키(Maquis)]

 

 

 

천조국 성님들이 위의 레지스탕스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임..

사실 미군이 전선에서 사용하던 총은 생산단가가 비싸서

레지스탕스 같은 저항군에게 대량으로 뿌리기가 어려웠다..

그당시 계발 계획을 보면

1. 싸고 빠르게 찍어낼수 있도록 생산성이 좋아야 한다

2. 레지스탕스가 숨기기 편하게 하기위해 작고 가벼워야 한다

3. 정규 생산라인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4. 적이 주워도 쓰지 못하게 할것.

등등 이 쓰여 있는데... 이런 악조건 의 결과가 바로 이 총이다.

(저항군에게 지원목적으로 개발된거라 미군을 포함한 연합군은 사용도 안했고 존재자체도 몰랐다고 함.)

결국 미국은 유럽 점령지의 저항군들을 위해 뿌렸지만

저항군들은 당시 영국에서 지원해주던 스텐을 사용했다...

결국 버림받음..ㅋ

이렇게 무기가 부족했던 저항군에게도 외면받은 FP45를 빨았던 사람들이 있으니...바로

일본군이다...

당시 미국은 넘치는 재고를 처리할 방법을 찾고 있었고

중국, 배트남 등지의 항일저항군에게 뿌렸다고 한다.

근데 일본군이 왜 이같은 쓰레기를 빨았냐 하면

당시 일본군은 '94식' 이라는 권총을 사용했는데...

측면에 충격이 가해지면 총알이 나가버리는 병신이라서

본의아니게 팀킬시전 또는 셀프운지 하는 상황도 일어났다고 함..

그래서 "존나 불편하고 쓰레기지만 . 셀프운지하는것 보단 나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일본군은 존나게 쓰레기의 후장을 빨아댔고...

일본군을 죽인후 노획물을 확인하던 미군이

"ㅋ 일본은 이런 븅신같은 무기도 만들어 쓰넼ㅋㅋㅋ"

하며 일본에서 생산한 물건으로 알았다는 에피소드도 있다고 함..

3줄요약

1.스텐을 능가하는 쓰레기...FP-45 리버레이터찡,,,

2.워낙 병신이라 지하 저항군에게도 무시당함...ㅜㅜ

3.그런 쓰레기를 빤 일본성님들...ㄷㄷ해

ps. 어제 스텐건에 대해 싸지른 게이보고 삘받아서 나도 올려봄...첫글이라 필력 종범이니 이해바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