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화고속 1400번타고 집에 가고 있는 게이임.
내 옆자리에서 신나게 일베를 하고있는 그녀에게..
신촌에서 처음 앉을때부터 맘에들어서 신경 쓰고있었는데, 갤노트로 일베를 하는 모습을 곁눈질로 훔쳐보게되었습니다. 고의로 훔쳐본건 아니었고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만약 이 글을 본다면 많이 놀라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이런거라는걸 알았습니다. 저와 같은 커뮤니티 일원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이건 운명이라 느꼈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었지만
괜찮으시면 좀있다
부평에 내려서 맥주나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눠보고싶습니다.
꼭 댓글 달아주세요..
진지하게 벤먹을 각오하고 용기내서 올립니다.
Ps)일베게이들아..
도와주라ㅠㅠ
친목질 오프만남 유도 다 벤이지만
내 인생이 달린 문제다..
잘되면 상의하에 후기도 올릴게.
패닉상태ㅏ 내가 뭐하고있는지도모르겠다
이상한 댓글만
달지 말아줘ㅠ
옆자리 여성분
이글보시면 이어폰 빼주세요.
제대로 소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