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기차여행가는거 좋아함
어떤 목적지가는거 보다 둘이서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앉아서는 맥주에다가 빨대 꽂아서는 둘이 떠드는 재미가 꿀잼임
이날도 둘이 기차여행하다가 오줌싸러 화장실갔다가 장난치고 싶어서 휴지없다고 문자보내니까 일분있다가 문두들김
문열고 좌우살핀뒤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선 여친 끌고 들어옴 기차 화장실은 직사각형으로 길어서 섹스하기에 갠찬음
당황해하는 여친이 뭐라 중얼거리는거 무시하고 폭풍키스하면서 팬티에다가 손집어넣으니까 이미 한강임
내가 약간 지루끼있는데 그때는 누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친듯이 흔드니까 어찌저찌할 틈도 없이 질내사정해버림
둘다 섹스에 만족하고선 이 끈적임과 밖에 나가는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하다가 휴지로 대충 닦은 내가 밖에 누군가
없길바라고 그냥 뛰쳐나가서 물티슈가져오기로함
다행히 밖에 아무도 없었고 더 다행히 임신은 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