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일베간 김여사테러기보고 한달전 내가 당한 김여사년떔에 울분이 올라와서 썰함 풀어본다.

 

시기는 한달전 자고있는데 전화한통이 오드라

잠결에 받아서 비몽사몽받는데 뭐라고 중얼되드라 그래서 차 어쩌고 하길래 차 뺴달라는줄알고 알았다고 하고 내려갔다.

근데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아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뭐지 뭐지 거리면서 담배피고 쓰레빠끌고 내려감

 

내려가니까 포터 한대와 아줌씨 그리고 개판된 내 차가 보이드라

순간 꼭지들어서 저 씨발김여사년 면상파운딩해서 무상복지 시전하고싶드라.

진짜 보자마자 지젼 꼭지돔;;

 

아파트주민인거같아서 그냥 포커페이스하고 암말도안하고 사진부터찍고있었다.

아줌마가 차주분이세요? 이러드라 네 어쩌다 이렇게 만든거에요? 라니까

주차장에서 차 뺴면서 쭈욱 긁었다드라..

차상태 보니까 운행못할정도로 박아놈..

 

대충 보험처리하고 운행할일없으니까 걍 대물만 처리할랬는데 하는말이 가관이드라.

아니 전화를 왜이렇게 안받아요? 젊은사람이 아침부터 바빠죽겠는데..이지.랄...

그래서 내가 어이가없어서 웃으면서 아니ㅎㅎ 아침부터 전화를 안받든 받든 내 맘아니요? 라니까 또 뭐라 궁시렁...

 

생각하니까 너무 어이가없어서 아줌마 이거 고칠라면 견적 한 300~400쯤 나올것같은데 그냥 긁은것도아니고 개판만들고 그딴소리가 나옵니까?

아니 미안하다고부터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라니까 아니 그러니까 보험접수했자나요 라면서 폰으로 남편인가 뭔가 전화하드라

그러드만 한 10분있다 남편 나오드만 내차보고 지차보고 지 마누라보고 한 2번정도 번갈아보다가 한숨 푹쉬고 미안합니다.. 보험접수시켰으니 차는 입고시키시고 렌트하시지요 라고 하드라..

남편이 굉장히 정석으로 반듯하게 나오길래 나도 마누라년 잘못둔 아저씨가 불쌍해서 렌트는 괜찮습니다. 회사차있으니까요

차만 잘 사업소에 입고시킬게요 하니까 남편이 그럼 고맙죠..라드라

 

근데 옆에서 이 미친년이 가만있었어야되는데 이런차 요새 돈천이면 사자나? 이지.랄하면서 렌트하세요 하고싶으면~ 하드라

진짜 그소리듣고 담배한대 꺼내물고 남편재끼고 그 김여사년한테 가서 이랬다.

렌트 하랬으니까 렌트할꺼고 이거 쌍용사업소에 정식입고 시킬꺼다 공업사안갈꺼에요

견적은 300선이고 렌트비 하누 뉴에쿠스로 나오니까 하루 30정도 나갈꺼다 사람놀리는것도 아니고 좋게 넘어갈라니까

니기미 계속 사람 성질 건들이시네 이러고 말싸움하는도중 보험현장출동요원 옴.

 

보험요원보드만 아줌마 델꼬가서 뭐라고 얘기함.

그러드만 주차를 대각선으로 하셔서 과실1있다니 어쩌니 함

그래서 내가 개소리 쳐빨지말고 라인안에있으니까 아구지 쳐맞기 전에 접수하고 쌍용차에 견인떠서 보내세요 하고

에누리 십도없이 삼선쓰레빠끌고 집에 올라감

 

집에올라가서 저 개같은년 내가 견적 이빠이뽑아서 니기미 좆되봐라고 낄낄거리고 다시잠들었음..

한두시간 잤나? 김여사 전화오드만 사태파악했는지 아님 내말이 구라가 아닌걸 알았는지 전화와서

아침엔 자기도 물건받으러 가야하는데 너무 바빠서 예민하고 그래서 그랬다 렌트취소하고 자기 아는공업사 가자고 하드라..

그걸 믿겠냐? 내가 호객도아니고 사람열은 있는대로 받게해놓고..

 

하이튼 그냥 처음부터 얘기했던대로 다 받을겁니다 하고 폰끄고 싸우나감.

 

다음날 쌍용 사업소에 입고했다고 문자오고 접수번호 문자오고 대물팀 전화옴

전화오자마자 뉴체어맨 급이나 뉴오피러스 뉴에쿠스 있는데 뭐 보내주냐고 묻더라

뉴에쿠스 에누리없이 보내달라함

여튼 이렇게 해결하긴했는데 담부터 주차할떄도 옆에 김여사분위기 나는 차 옆에는 주차안한다 절대.

 

총견적 수리내용:운전석 휀다, 운전석 휀다가니쉬, 범퍼,운전석 라이트, 운전석 문짝 몰딩

             수리견적:210만원

              렌트카비용: 추석때라서 연휴껴서 7일 렌트함 렌드비용 청구금액 220만원.

             총 430만원

 

3줄요약.

1. 자고있는데 차박았다고 내려오라고 전화옴

2. 내려가서 좋게해결할랬는데 김여사 자꾸 비꼬고 열받게함

3. 민주화 견적100이면 되는거 440으로 정식수리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