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이 나에게 이야기 하길 신앙의 극도의 극단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세상이라고 했지만 세상은 내 신앙을 볼 기회도 없고,
사실 교회나 선교단체에서 나보고 너무 극단적이란다.
아무도 나와 같은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보기도 싫어하는 거야.
제대로 신앙을 가진 사람을 싫어하는 거지.
그러면서 물어보면 또 내가 이단은 아닌거 같은 데 너무 극단적이라 안된데,
그러면서 그냥 무조건 내가 잘못됐다고 해.
나는 영으로 하나님과 직접 신앙을 하는 데,
교회나 선교단체에서는 지식과 신학을 가지고 그 잣대를 가지고 나에게 끼워 맞추려고 한다.
어디서 주워 들은 것,
암기하고 달달 외우고 공부한 것,
남들이 대충 허용하는 것들 등등
그걸 진리로 여기고 그 학문들을 가지고 무기로 사용한다.
누구에게?
사탄이나 세상이나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항상 직접적인 예수를 시인하는 나에게.
나는 직접 성령이 뿜어 나오고 성령에 의해 말하고 행동해도
교회에서 핍박과 멸시를 한 두번 받아야지.
웃기지 않겠냐.
나는 직접 하나님과 관계하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고 하나님을 겪게 하시고
성경이 내 이야기인데 말야.
신앙의 티끌만큼도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나보고 신앙에 관해
어떻니 저떻니 왈가왈부 하면서 나를 재단하려 한다.
성경을 보고 무슨 이야긴지도 해석도 안되는 것들이
하나님이 어떻니 교회가 어떻니 너는 너무 지루해서 사람들이 안좋아한다느니
이딴 헛소리만 해댄다.
하긴, 예수 시절에도 절대신인 예수가 진리를 설파 하는 데도
하나님과 가장 가깝다고 자부하는 유대인들,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이
예수를 헛소리 한다며 못 잡아죽여 안달났었지.
결국 죽였고 말이지.
가능만 하다면 진짜 다 죽통 갈기고 쓸어 버리고 지옥에 쳐 넣고 싶지만
심판은 내 소관이 아니니 그냥 그렇냐고 하고 넘어간다.
근데 그게 한두번이어야지.
예수의 몸된 교회는 내가 사랑하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들, 목회자 포함해서 싸그리 다
진멸해버리고 싶다.
진짜 믿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도 없냐.
하나님이 나를 거지로 만드셨는데 거지라서 나를 무시하고 멸시하고 싫어한다.
그러면서 그냥 대충 직장 다니고 대충 결혼도 하고 대충 아이들도 싸질러 놓고
대충 욕망 챙기고 대충 탐욕 챙기고 대충 주워 들은 걸로 신앙하고 대충 교회 다니고
대충 세상이랑 타협하고 대충 그냥 머리 아프고 골치 아프게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교회에서 하는 예배나 잘드리라고 한다.
다 지옥에 떨어질 것들!
이것들 다 우상숭배자들이고 다 사이비들이다.
교단이 정파라고 해도 교단이 중요한 게 아니라
중심이 하나님이 아닌 모든 것들이 다 사이비에 이단에 우상숭배자들이고
다 심판 받을 것들이야.
어째서 신앙이 극단적이 아니냐.
신앙이란 극단일 수 밖엔 없는 거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지.
세상도 사랑하지만 하나님은 조금 더 사랑하면 되지 않느냐 하면서 타협하면
그것은 우상숭배야.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야지,
십일조만 내면 그게 어디냐는 것도 우상숭배야.
천국을 위해 가족을 버려야지
가족과 함께 교회 다니면 된다는 게 우상숭배야.
거룩하다는 것은 세상과 완전히 구분되어야지
세상보다 낫고 우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그게 우상숭배야.
어라, 자기들 입장에서는 도저히 버리지 못하고 도저히 어쩌지 못하니까
발동되어 발작하면서 나를 도리어 공격하는 거야.
더러운 머릿속 굴러가면서 합리화할 거리를 찾으며 말이지.
다 지 아비같이 죄의 짓이고 사탄의 짓이다.
내가 하나님께 올인 하는 것을
교회사람들은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 우상숭배자들이니까.
자기들은 타협을 하고 세상을 뜰 수가 없고 거룩해질 수가 없는 데,
나는 별 노력 안하는 것 같은데도 의로워 보이고 거룩해 보이는 게
견딜 수가 없는 거지.
그런게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 훼방해 버리는 거다.
하나님이 바라는 건 오직 그것인데 말이야.
내가 신앙 생활 하면
다른 남자 새끼들은 나에게 하는 짓이
어, 저새끼 신앙으로 내가 찜해놓은 여자 꼬시나?
그냥 둘 수 없지.
저새끼 조져야지.
이딴 생각 하면서 동물적인 행동만 해.
나를 보고서 지들의 죄와 허물은 도통 보지 못한다.
힘들고 지친다.
어느교회를 가나 사람은 그래.
나는 사람이 아닌가.
다 내 허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