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대의 최고의 풍자 만화가
이 시대의 진정한 민주 열사
이 시대의 깨어있는 지식인
윤서인 화백의 오늘자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1955년 중국의 모택동(마오쩌뚱)이 참새를 가리키며 "저 새는 해로운 새다!" 하고 지적하자
전국적으로 참새를 때려죽이자는 운동이 펼쳐졌다.
전국적으로 광기가 휘몰아쳐 수많은 농민과 홍위병이 참새잡이에 광분해
며칠만에 수천만 마리의 참새를 죽이기도 했다.

벌레와 곤충을 잡아먹는 참새를 멸종시키다시피 했으니
당연히 큰 자연재해가 닥쳐 1959년부터 3년간의 역사적인 대기근이 시작되었고
4000만명이 넘는 중국인이 굶어죽었다.

이번 스타벅스 불매 운동 역시 중국을 중심으로 한
전세계의 반미세력의 미국기업 불매운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스타벅스 불매운동은 일찌감치 중국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또 스타벅스 창업자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아랍에서도 몇년전부터 불매운동이 일어났었고
당연히 국내 좌파들도 10년 전부터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벌여왔었다.

헬조선의 미개한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마오쩌뚱의 참새잡이 광풍에 비유한 것은 윤서인 화백의 탁월한 통찰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