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몇년전 더K9 을 사거리에서 신호 끊어질거 같아서 60~65K 정도로 잡아돌렸더니 언더로 주루룩 밀려서 시껍함.
  내가 너무 빨랐기 때문에 위험했다고 생각도 하긴했는데 아니 그래도 AWD에 나름 고오급차라는 차가 이게 뭐지 싶었음. 
  에비에이터로 좀 더 빨리 돌려봤는데 싹 돌아서 잘 나감.

2. 1차로 정속충땜에 고속도로에서 130 정도 2차로에서 달리고 있는데 (내 앞에 차 없음) 
   갑자기 깜빡이키고 들어오려는 그랜저땜에 무스테스트 한번 함.  아 난 뒤졌네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으나 깔꼼하게 탈출함. 오우 야....
   깔끔하게 샤샥 돌아서 깜짝놀랐음. 근데 확 쏠리고 지랄 난리나지도 않음.
   딱 여기. 여주JC 에서 2차선으로 가는거 딱 저 분리되는데서 ... 씨껍했네 어우.

여기 억소리 넘는 좋은차들 타는 게이들이야 뭐 이전부터 경험 있었겠지만, 
춈 무리해서 에비에이터 리스하고 의외로 승차감이 그닥이네 ... 그돈씨..이러고 있었는데, 
덕분에 한두번 살았다고 생각하니 차는 좀 안정감이 좋은거 사는거 맞겠다 싶더라.

에비에이터가 에어서스 있는차 치곤 좀 차가 저속에서 승차감이 별로고(바닥이 너무 잘읽힘. .듣드드드드득) 
고속을 좀 달려야 둥실둥실한 맛이 있어서 某게이의 디펜더가 요즘 자꾸 땡기고 있다.
세단이 좋긴한데 허리가 좀 안좋아져서 SUV가 앉는자세가 운전할때 편한것 같아 SUV보고 있다. 
X5는 SUV라서 좀 탄탄하고 뒷자리가 영 별루라고 해서 안되겠다 싶은데, 막상 에비에이터도 2열3열 의자가 진짜 너무 별로라... 
X7은 좀 예산이 많이 오바되고 / 디펜더 음 디펜더 음 디펜더...

리스 약 1.5년 남았는데 참 나도 안달병이 또 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