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계엄이 있은지 1주년이 되는 날이더군요.
뭐 한국의 집단 병신 발작질은 좆로나때 좆스크 쓰고 식당 입장했다가 벗고 처먹는 꼴들 보며
거의 항복상태가 되긴 해서 그후론 뭐 병신짓들 쳐해도 그냥 병신이 병신짓 한다 정도이지
화가 나거나 분노가 끓진 않습니다.아마도 이런 문제로 인해 글쓰기도 점점 소홀해지는 면도
분명 큽니다.계몽을 시키고 계도를 하는게 어떤 가장 큰 목적이자 성취인데 니미럴 병신같은 새끼들
좆스크 쓰고 그지랄 떨며 완장질에 별 병신같은짓 하는거 보니 이새끼들은 뭐 더이상 계몽이 가능하지도
않고 욕도 과분하단 생각이 들어서 뭐 이젠 병신같은 현상 나오면 기존 병신짓에 적립포인트 얄팍한거 하나
적립한 정도로만 생각이 들어서 딱히 별로 하고싶은 말도 없을 지경입니다.
계엄도 이거 사실 기본도 안된 문제가 무려 1년이 지나도 기본에 기본도 접근도 못하고 있는 와중인데요.
사실 이거 계엄이 불법이네 잘못이네 지랄 염병하며 1년이 지난 이시점에 사법처리중이려면
'윤석열의 계엄목적' 정도는 지나가는개도 암기할만큼 알려져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 병신같은 개돼지들 불법계엄이니 위헌계엄이니 내란이니 좃빠는 소리나 쳐 해대지
윤석열의 계엄목적과 동기는 어떤거다라는게 나오기나 한 상황인가요?
가령 어떤년이 계곡에서 자살한 남편을 신고했다고 해요.그러면 애초엔 그거 자체로 존중은 하되
여러가지 조사를 해가며 맞지 않는 부분등을 발견해나가며 자살이 아니라 타살에 혐의두고
마누라년 진술도 오락가락 미친년 빤스처럼 오락가락하고 남편이란놈 부인 명의로 사망보험
들어놔서 남편자살후 마누라가 보험금 수령해나가며 익사시킨 수면제도 발견되고 그러면,
애초 원래 진술내용인 '계곡에서의 남편 자살'이 아니라 경제적 이득을 위한 마누라의 살해행위라는
범행동기와 범죄내역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계엄이 불법계엄이고 그럴려면 윤석열의 범행 동기가 1년이 지난 이시점에선 명확해야 하는데
지금 꼬라질 보면 이게 전혀 없지 않습니까.
윤석열은 본인의 행위를 부정선거를 바로잡기 위한 동기였다고 1년전부터 줄기차게 이야기해왔습니다.
그러면 이게 사실이 아니라 범행이 되려면 윤석열 주장은 저러하지만 실제 윤석열의 동기는 영구집권을
위한 계엄체제 뭐 이딴 동기부분이 나와도 한참에 나와야 정상이자 기본 아닌가요?
거기다 더 문제는 이게 애초 이런 동기나 명분은 '권력욕' 이나 '경제적요인'일때가 매우 많습니다.
범죄 90%정도는 거의 돈때문에 아니면 돈노리고 일어나는일이 거의 대다수지 않습니까.권력도
결국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니 권력을 추구하는것이기도 하구요.
그러면 윤석열의 계엄이 불법계엄이면 무슨 권력욕에 의해 이걸 설명할수 있나요? 임기도 3년남은놈이 자칫하면
탄핵으로 더 단축시킬수 있는 계엄을 권력적 니즈라고 볼 여진 하나도 없습니다.
그 반면 부정선거는 획책할 요인이 너무 명확하지 않습니까? 가능하냐 불가능하냐가 관건이지 가능만하면
부정선거 동기는 뻔하죠.자리욕심 권력욕심 이런것들로 인해 부정선거 동기는 명확히 설명할수 있습니다.
즉 이번 사건은 '범행동기가 명확한 사건을 바로잡고자 하려는 시도'를 되려 동기도 설명되지 않는 범행으로
몰고가는 희대의 병신삽질을 저지르고 있다는것이죠.사실 이쯤되면 이정도 멘트는 공공연히 튀어나와야 합니다.
'그래 윤석열이 불법계엄이면 그 계엄동기는 도대체 뭐냐.윤석열이 주장한대로 부정선거 타도를 위한게 아니면 어떤
범행 동기로 계엄을 저지른건가?'
이정도 언급은 진작에 나와야 정상인데 덜떨어진 병신 유사국가 집합소다보니 1년이 지난 이시점에도 이런기초적인
말도 안나오는게 지금 꼬라지죠.
그저 불법계엄이란 4글짜에 세뇌된 병신같은 새끼들은 명확한 개념도 없이 계엄 자체를 불법으로 인지하고
그러니 계엄에 불법이란 수식어를 붙이니 불법으로 여기는 머저리들이 늘어나고 불법계엄이니 탄핵되야 하고 불법계임이니
내란죄라는 등신 머저리같은 연상질의 노예가 되었는데 저거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린 개발상이죠.
애초 헌법은 3법분립을 토대로 이거 3권분립 안하면 위헌입니다.
계엄은 엄연히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권한이고,어떤일이 계엄할일이냐 아니냐를 따지는건 이건 애초 행정부수반
단독권한입니다.사법부나 입법부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요.
물론 아까 말한대로 동기가 너무 명확해서 임기가 2일밖에 안남은상태에 부정선거 잡겠다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계속 계엄유지하면서 선거도 미루고 수사하네 마네 이지랄하며 집권을 1년 유지하고 2년유지하고 그지랄하면
이건 애초 내세운 명분인 '부정선거 수사' 가 아니라 집권연장인게 너무 명확하니 이런건 윤석열이 내세운 명분을
거짓명분으로 규정하고 실제적인 집권연장을 위한 불법 계엄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동기가 누가봐도 내세운것과 다르니 말이죠.그런데 이번껀은 윤석열은 초지일관 부정선거를 잡겠다는 명분을
내세웠고,이것이 범행이라면 윤석열이 내세운 계엄 동기와 다른 동기가 알려져서 지나가는 개새끼도
암송할정도로 알려져야 정상인데 웃긴건 지금 윤석열의 계엄이 범행이라며 윤석열이 내세운 계엄 동기를
부정도 못하고 실제 범행 동기가 뭔지도 모르며
또 이게 말도 안되는 비정상 적인 상황이라는걸 모르는 좃병신들이 수백트럭입니다.
하나부터 끝까지 제대로된 구석없는 병신 유사국가의 병신 쌩쇼죠.
헌법에 명시된 행정부 수반의 위급한 사태에 계엄을 할수 있다는건 대통령 단독권한이죠.
부정선거가 일어난 정황이 보이고 선관위가 개좃구라 치며 진술이 미친년 빤스처럼 오락가락하고 이를 토대로
범죄집단이 다수석을 차지한 상황이면 이게 위급상황아니면 뭐가 위급상황인가요?
설사 이게 좆도 아닌 상황이라 해도 이게 계엄대상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건 윤석열이지
사법부나 입법부가 아니죠.
3권분립이야 말로 헌법의 기초중의 기초입니다.그렇기에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는 독자적인 영역이
있기마련입니다.
가령 모욕죄는 벌금100부터 징역 6개월까지 정한다는 법이 있잖아요? 법을 쳐 만드는건 국개새끼들이지만
이법에 저촉되는 대상이 누구냐부터 벌금 100~6개월까지중에 선택하는건 행정부 역할입니다.
그런데 이게 없이 국회의원들이 입법을 해서 '변희재는 앞으로 벌금 1억을 낸다'라는 변희재 특별법을
쳐해서 아예 행정부가 뭘 선택하고 말고도 없이 국회가 입법해서 법으로 만들잖아요? 그러면 저건 명백히
위헌인 법률이고 행정부 역할을 없앨 3권분립 위반에 의한 위헌입니다.
즉 입법부,사법부,행정부 각자 고유의 영역이 있고 행정부도 엄연히 독자적인 영역이 있으며
계엄이 대표적인 행정부 독자적 영역인 통치행위라는것은 9급공무원 초장부터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이것도 못따라가서 뭔 법조인이네 뭐네 하는 개병신들 싸그리 삽질하고 있는중이죠.
애초 한국이 좃병신 유사법치인게 저런 3권분립 문제로 인해 법률이 특정 사건을 지목하는 '특별법'은
진짜 존나 없어야 정상인데 한국 개병신 새끼들 수준봐요.거의 입법부 좆꼴리는 대로 명령을 담은
무슨 툭하면 병신 좃같은 특별법 투성이로 지랄 염병질을 하고 있습니다.애당초 위헌집단은 국개 저 씹버러지
새끼들이지 헌법에 명시된 계엄권을 발동한 윤석열이 아닙니다.
거기다 부정선거로 계엄을 선포했다면 응당 일어나야할일은 부정선거가 있었냐 없었냐 조사가 있어야
정상이고 조사도 없이 계엄자체가 불법이자 내란이라며 탄핵으로 간게 지금 병신같은 상황인데
이게 정상적 국가라면 이런절차로 가야 맞습니다.
1.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이유로 계엄 선포
2.이에 따라 부정선거여부를 철저히 조사
3.조사했는데 혐의 없으면 정치적 책임으로 탄핵혹은 하야
이런 절차가 있어야 정상인데 이런절차 근처라도 가긴 했나요?
물론 부정선거가 불가능하네 어쨌네 개좃빠는 소리가 전횡하는데
선거판은 사실 따지고보면 도박판과 같습니다.
정치권력을 쥐고 선거판에 뛰어들어 승자가 독식하는 구조로 그렇기에 출마하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곤 하죠.그런데 이런 도박판에 반드시 있는게 뭡니까?
타짜니 뭐니 별 카드 바꿔치기부터 특수장비를 이용한 사기질까지 별게 다 난무하는게 도박판입니다.
그런데 고작해야 수억원대 돈이 걸린 도박판이 별 사기 날조 트릭 마술이 다 횡행하는데
국가란 판돈이 걸린 선거판은 별 조사도 없이 아무문제 없다고 단정하는게 이게 정상적인
여론인가요? 저건 범죄자 새끼의 여론을 가장한 입틀어막기지 저게 정상적인 여론일래야
일수가 없습니다.특히나 사기의 귀재 개중국이 한국을 노리고 마수를 뻗친지 수십년인데
개중국 시다바리인 민좆당에 유리한 결과를 안준다고 장담하는게 제대로 된 새끼의 멘트일리 없죠.
행여나 부정선거를 안믿으면 부정선거는 있을수 없으니 조사해서 계엄당사자
하야나 탄핵해라 이게 맞는거 아닌지요.
거기다 부정선거를 했네 안했네 이부분은 의견은 갈릴수 있다고 쳐요.
그러나 부정선거를 했냐 안했냐 이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다쳐도
부정할수 없는 명백한 팩트는 '선관위는 거짓말을 존나게 했다'고
선관위가 명백히 거짓말을 쳐 했다는것에서 이미 용의자입니다.
경찰서가서 진술 구라 까다 걸리면 이새끼 용의자죠?
선거문제에 있어 선관위는 되도 않는 패악질 수준의 행동을 보였고,
진술의 일관성조차 없어 수없이 거짓말을 한 명백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러면 선관위가 명백히 거짓말을 했다면 왜 거짓말을 한건지 조사할
명분은 타당하며 이를 위해 계엄할 명분도 응당 마땅합니다.
그런데 한국 상황어떤가요.
별 좆같은 증거 다 나와도 부정선거는 절대 없다고 장담하는 별 미친놈들이
여론을 휘어잡고 또 병신 머저리들은 거기 동조질 하고 사실은 국개가 위헌집단에
행정부 독단성을 부정한 위헌탄핵인데 범죄잡는걸 내란이라며 씨부리며
그 동기조차도 1년동안 밝히지도 못하고 그걸 밝히지도 못한게 이상한걸 눈치챈
병신들이 한개도 없는게 지금꼴이죠.
고로 계엄이 있은후 1년후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윤석열은 계엄직후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부정선거 조사를 위한 계엄이라는걸
명확히 했다.그 반면 이를 부정하는 병신들은 부정선거자체를 부정하지 윤석열의
실제 동기가 무엇인지는 이야길 못하고 있다.부정선거를 부정하려면 조사를 토대로
결론내려야 하는데 조사를 부정하고 범죄자 뇌피셜로 사실확정하고 범죄자란 윤석열
범행동기도 1년지난 이시점까지도 말도 못하는게 지금 병신같은 꼴이다.
2.위헌은 민좆당 니미럴 시발놈들이 수시로 쳐져지르는 짓들이다.뻑하면 나오는 특별법
개지랄 육갑질을 수시로 했다는것에서 저 개새끼들은 법을 가장한 강제력을 행사하며
3권분립 위헌정당 위헌집합소가 명확한 헌법적 권한을 위헌이라고 우김질하는게
지금꼴이다.
3.부정선거가 사실이던 아니던간에 명백한 팩트는 엄격하고 공정해야할 선관위가
개씹구녕에 개좆쑤시듯 말바꾸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인데 이에 대한 조사를
불법으로 규정하는게 국민여론이랍시고 자리잡고 있는중이다.
여튼 뭐 좆로나 좆스크때 비교하면 더한 병신삽질은 아닌거 같지만
계엄에 대한 병신삽질들만 대략적으로 요약해도 이 정도 입니다.
문젠 1년이 지난 시점에도 이지랄인데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병신짓만 적립해서 더 나아지긴 고사하고 도대체 또 무슨 희한한
기준미달 병신짓들을 쳐 할지 그부분이 궁금해 지는 순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