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가 좋아하는게 많타.. 
라틴 재즈, 보싸노바, 모히토, 아름다운 바다, 라티나의 큰 힢, 한녀의 로리타 가슴등.. 정말많아. 
물론 싫어하는 것도 많지, 좌빨, 꽁사탕등은 싫어함. 
하지만 이런 모순이 있지만 가고 싶었던곳이 쿠바, 그리고 어떻게해서 베트남도 갔노.. 
하여튼.. 




하바나에서 아들과 하바나 클럽으로 만든 모히토 빨고


Buena Vista Social Club 음악에 흔들고..


인도 음식도 먹고?
여행중에 꼭 하나 하나 하는것이 있는데, 아들 좋아하는 인도 음식 먹기. 
ㅇㅇ 하바나에서는 인도 음식 포기를 했는데.. 
라틴 재즈를 들으며 저녁을 먹으러 간곳인데, 분위기가 이상해.. 

가네샤 동상이 있고 (뒤에 보이지?), 발리우드 같은 사진들이 있더라. 
그래서 물어보니, 인도 음식점이 맞데.. 
바로 하이파이브 때리고, 나와서 식당앞에서 이 사진 찍음.
자세히 보니깐 Buena Vista 카래 Club..
재즈와 카래가 있는 곳이라, ㅇㅇ 그래서 여기 3번 감. 

오래전 이야기노.. 
그래도 아직도 재즈, 라틴 재즈, 보사노바등 자주 들으러 감..


그래서 동네에 있는 쿠라 감..
ㅇㅇ 미국도 쿠라 있다. 


ㅇㅇ 아들에게 사케 받고.. 술예의 잘 가르켰지? 


미국이 아무리 다인종 되었다고 하지만.. 
휴양지의 여행객과 뮤지컬의 관격 백인들이 절대 다수..




체스.. 란 뮤지컬도 있노?


get yourself over to Bueno Vista Social Club!
ㅇㅇ 가보쟈



올해 제일 기대했던 뮤지컬이 되겠다.. 위 서두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꽤 궁금했는데.. 
그중 하나가.. 혹시 노래를 다 스페인어로 하면 어떻게 알아 듣지?하고..
이렇게 노래 설명지가 따로 나오는것을 봐서는, 오리지날 언어로 노랠 부르겠네.

그리고 아내가 또 흑인만 잔뜩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도 하셔.. 
쿠바 혁명전에는, 흑인들을 위한 클럽이 있었고, 백인들(여행객)만을 클럽이 따로 있었는데
이 클럽은 흑인들을 위한 클럽이었다. 흑인이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안심시켜줌. 

혁명이 일어서 이런 쇼셜클럽들은 다 문을 닫게 돼. 
그리고 사십년이 지나서 그때의 사람들을 다시 모아서 쇼를 진행시키고, 성공하고, 이제 그들의 사랑, 재발굴의 스토리로 뮤지컬임. 
거의 사실을 배경을 해서 만든 뮤지컬임. 


이렇게 가운데 항상 오케스트라가 배치되고, 
앙상블은 그 앞에서 공연하고, 
대화는 거의 말로 하고, 스페인어로 된 노래는 그들이 누굴위해서 (백인, 흑인 관객) 하는것으로 진행됨. 
매우 잘 만들어지고, 오랫만에 너무 좋은 뮤지컬을 봐서 좋았다. 


여주인공 (오른쪽에서 두분, 하나는 젊었을떄, 하나는 늙었을떄) 중 늙은이역은 토니상도 받았더라.
실제의 쿠바 가수 할머니는 아직도 살아계시고, 작년까지도 노래를 부렸다고 함.  


가끔 오케스트라만의 솔로 연주도 좋았다. 



사실 밖에 나오면 더 시끄러움.. 야들이 음악을 너무 키고 다녀서..

오랬만에 하바나를 간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