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예수빠는 개독쟁이 미씨아줌마
맨날 주님주께서 이지랄하는 예수빠는 성노예
매번 교회목사에게 몸받치는 성노예 육변기같은 미씨아줌마가 있는데
그년은 얼굴에 보조개있고 말할때마다 약간코맹맹이 목소리나고 애교있게 말하는데
아가리에서 커피똥냄새나는데 좆꼴리는데 그년매번이 생각난다.
또 임신시키고 싶을정도로 꼴려서 매번 그년 상상하면서 딸친다.
강제로 구강사정 ㅂㅈ에 삽입하고
질내에 정액발싸하고 임신시켜버릴라.
비윤리적이고 비인간적이게 성교육 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