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선요약

 

1. 정성호 장관은 ‘이재명 방탄'용 대장동 항소 포기,직후 '치맥'으로 자축하며 국민을 기만했다.

2.이는 검찰의 갈등과 공정성 붕괴를 초래했다.

3.관련자 전원에 대한 특검 수사를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정성호 장관의 발언과 행동 불일치가 ‘법무부-청와대 간 교감 의혹’까지 번지며 수사 압박이 커지고 있다.

 













 

대장동 항소 포기가 그렇게 기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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