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만 되서 타이밍 체인, 냉각수, 오일팬 바꾸고 옴...
타이밍 체인은 바꿀만 한데
엔진오일팬은 누유없다면 과잉정비 같음...
쇳가루 보이긴 한데 딱히 포집장치가 플러그 말곤 안보임..
헤드커버 누유살짝 있었는데 요거 가스켓도 교체...
여튼 공임포함 78만원 나옴...팬 안했으면 70만원...
아 클러치 디스크는 아직 교환안함..
살짝만 때도 미트되서 얜 폐차할때까지 교환 안해도 될듯...
뭐 실린더가 뒤지면 어쩔수 없지만...
PS : 프라하 공항 시발...캐리어 내부에 고정브라켓 부셔놓고 검사했다는 쪽이 넣어놨던데...
문의해보니 보상 안된다네....
시발...4번밖에 안썼는데...18만원짜리 캐리어 소멸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