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너무 많아졌다. 할 일은 많은데.

겨울철 잠에 대해서 알아보니 비타민D 부족이라고 한다.

우울증약에 기타 기분이 나아질 수 있는 모든 약을 먹으려고 한다.

헬스도 업무에 더 집중하고 건강하게 살려고, 기왕 사는게 건강하게 살려고 하는거다.

그런데 자꾸 세상이 어지럽다.

자살은 하지 않을 것이다.

감옥에 가고 싶지는 않다. 만약에 가게 된다면 아무나 죽이거나 1명만 죽이거나 이렇게 끝내지는 않을거다.

미국도 마찬가지, 조커에세 보면 무례한 사람에게 화가 난다고 하면서 총을 쏴 죽인다.

어린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 잘 모르니까.

나이먹은 사람들이 무례하게 구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정말 살의를 느낀다. 죽여버리고 싶다.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예의가 없다, 무례하다.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

그를 묶어두고 앞에서 그가 소중해하는 사람들을 회떠먹고 싶다.

나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나쁜 인간으로 살고 싶지 않다.

그래서 약을 먹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 중이다.

나에게는 잃을게 얼마 없다. 고양이와 여자 친구.

만약 여자 친구가 떠나도 고양이 수명이 10~20년이니 내 나이 50살이니

다 죽이겠다 마음먹지는 않을 거 같은데.

내 스스로 생각해도 내 상태가 좋지 못하다.

자꾸 나는 감옥에 가 있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

미친 것과 미치지 않은 것의 경게도 애매하다.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서 정신과도 갔지만 약을 처방받으면 좀 나아질 뿐 상황이 개선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미치고 싶지 않다. 세상을 정면에서 바로보고 싶다.

그러자니 미칠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니 사람들이 무례하고 정신병자처럼 생각하는 이유를 알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