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잣대라면 문재인도 탄핵감"

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은 3일
 BBS불교방송 '이상휘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문재인 대통령이 들이대신 기준들이 있다.
그 기준들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탄핵되셔야 하는 분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백원우 씨가 누구죠?"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했다.
백원우 밑에 별동팀에서 우리가 알 수 없는 일을 했다"

-"예를 들어 선거에 개입을 한다 그러면 백원우 씨는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하고 엄청 가까운 분이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지시하는 사건을 했다고 다 생각할 수가 있다"

■ "하명수사, 감찰을 무마해 줬다는 유재수 사건도 있다." 
-"유재수 사건하고 김기현(전 울산) 시장 선거에 개입한 하명사건,
이 두 가지 사건의 공통점이 뭐냐 하면 백원우가 개입돼 있는 것"

 
-"유재수 씨는 문재인 대통령한테 '재인이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다고 한다.
송철호(울산시장)씨는 문재인 대통령하고 관계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느 자리에서 '송철호가 당선되는 거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 정도로 막역한 사이다"

-"그러면 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보겠는가,
이건 청와대가 직접 하명수사와 감찰 무마사건에 개입됐다고 볼 수 있고
문재인 대통령까지 의심받을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418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