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사는 검머외다.

이번에 한국 갔다가 종로에 갔었는데, 인도 한가운데 차가 떡하니 있길래 봤더니, 무려 MBN 기자님께서 취재 중이라 저렇게 대놓고 가셨더라.




정말 길 한 가운데, 그것도 사람들 졸라게 많이 다는 곳에 떡하니 대어놓고, 유리창에 "보도" 단 두 글자 판 하나 올려놓고 당당하게 주차해놨음.

기자 따위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심지어 진짜 벼슬이래도 저러면 안되는데, 저게 뭔 짓거리냐? 

경찰, 소방차, 엠뷸런스 등이 구호활동 하지않는 이상, 도대체 저기 대야할 이유를, 기레기 특권/선민의식 외에는 진짜로 나는 단 하나도 찾지를 못하겠다.

정식 주차하고 얌전히 보도하면 ㅈ에 가시라도 돋더냐?

예전에 한국 살 때 스키장 갔었을 때도 내 앞에 젊은 처자가 창구 앞에서 아무 말없이 기자증 보여주니까 그냥 리프트 표 주는거 보고 어이없었는데, 이 나라 기자들은 진짜 다 저널리즘에 충실한 직업인인이 아닌, 기자란 알량한 감투와 그걸로 약자들한테 갑질만 하는 개쓰레기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감.

언론인이라는 인간들이 이 모양인데, 나라가 안 망하면 그게 비정상.

기레기들 제발 다 문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