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뮬리에다

19스러운 Av주제에서 살짝 벗어나
조금 색다른 주제로 정보글을 작성해본다

한 여자에 대한 정보인데...



영화 게이샤의 추억 실제 모델이자
일본 최고 게이샤였던
'이와사키 미네코'에 관한 정보다

미리 말해주면

이번 글은
이와사키 미네코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그녀를 중심으로

영화 게이샤의 추억
일본 게이샤의 세계
일본 유곽 등에 대한 여러 정보
들을 조합해봤다

이런 저런 정보들이 섞여있으니
미리 양해부탁한다

어떻게 보면 더 재밌을 수도 있다




일본 최고의 게이샤로
70년대 일본 화류계에서 전설적인 인물이었던
이와사키 미네코의 모습이다

사진은 70년대 한창 명성이 정점에 올랐을 때의 미네코 사진이다

1949년 11월 2일생으로
현재 나이 70세
아직 정정하게 살아계시다



게이샤의 추억 영화에서는 미네코가 아닌 '사유리'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장쯔이가 역할을 맡았다...(솔직히 별로 안닮았다)



개인적으로 이 게이샤의 추억 영화는 좀 웃긴 구석이 있는데
게이샤라는 일본에서도 가장 일본스러운 소재를 다루고 있으면서

주요 등장인물 3명
장쯔이, 양자경, 공리는 모두 중국계...ㅡㅡ (정확히는 장쯔이 혼자 중국 국적이며 양자경은 말레이시아, 공리는 싱가포르 국적)

대사도 모두 영어...(제일 웃긴 대사가 극중 사유리가 하는 "오네상 Thank you"...이건 무슨)

그나마 이 영화에서 건질만한 건 3가지인데
첫번째는 아카데미 미술상, 의상상, 촬영상을 받을만큼 아름다운 화면과 화려한 미술소품 및 의상

그리고 두번째는 공리...



주연 장쯔이가 초라해보일 정도로
영화를 장악하는 중국 국민 여배우 공리의 막강 미모 및 카리스마(정작 공리 국적은 현재 싱가포르...ㅡㅡ)

공리는 촬영 당시 나이가 무려 40이었지만 장쯔이를 미모로 압도했고
심지어 영어도 장쯔이보다 훨씬 잘했다

개인적으로 중화권 여배우 최고봉은 공리라고 보는데...

잠시 공리 얘기를 해보자면



나이가 들수록 미모가 더 예뻐지고 요염해지는
이상한 여배우

사진은 장예모 감독 '황후화'의 한 장면인데 저때 공리 나이가 42살이었다 



영화에서 노출씬을 잘 안찍어서 부각이 안됐지만
공리는 바스트가 쩌신다

쩌신 바스트만큼
공리는 나름 팜므파탈의 길을 걸어왔다


공리 옆의 전 찐따같은 사람이 거장 장예모 감독...ㅡㅡ

공리는 자신을 중국영화계 스타로 만들어준 장예모 감독의 오랜 애인이었다
중요한 건 장예모가 이미 유부남에 애도 있었다는 것
결론은 불륜

결국 나중에 장예모 감독은 부인과 이혼했지만
정작 공리는 싱가포르 재력가와 결혼...(장예모만 새됐다...지만 후일 황후화에 다시 공리를 캐스팅하며 영화파트너로는 잘 지내는 중)

이때 국적을 싱가포르로 바꾼 공리는
곧 이 재력가와도 곧 이혼...(국적 세탁용?)

그 뒤로 여러 연하 남자들과 염문을 뿌리다가



프랑스 유명 일렉트로닉 뮤지션 장 미셀 자르와 2019년 올해 결혼했다

사진에서는 잘 느껴지지않지만
장 미셀 자르가 공리 보다 무려 17살 연상 (이 노인네 은근 동안)

장 미셀 자르(1948년생)
공리(1965년생)



가장 최근 공리의 모습
저게 53살 아줌마라니...



장쯔이는 원래
포스트 공리로 중국에서 밀어주는 여배우인데
어째 나이가 더 많은 공리보다 미모와 연기력이 많이 딸리시는 듯...ㅡㅡ

그리고... 세번째

게이샤의 추억에서
건질만한 또 한 사람




극중 사유리(장쯔이)의 아역으로 나왔던
일본여배우 오고 스즈카(1993년생)



오고 스즈카는 일본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2000년에 데뷔했으며
어릴 때부터 뛰어난 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게이샤의 추억에서
장쯔이보다 훨씬 예쁜 외모로
대성하나 싶었는데...



크면서 역변이 오는가 싶더니...



안타깝다...



가장 최근 모습...
그나마 괜찮아진 듯

...

다시 게이샤의 추억 얘기를 해보면
이 영화는




미국 작가 아서 골든의 소설이 원작이다



이 양반이 아서 골든인데



이 양반이 한창때 일본에 놀러와서
이와사키 미네코의 접대를 받고
감동 먹어서...ㅡㅡ

미네코를 심층 인터뷰해 쓴거다

소설 및 영화와 실제 미네코의 공통점은
사유리와 미네코 모두 당대 최고의 게이샤였다는 것
그거 하나다

나머지는 아서 골든이 죄다 창작한거다

...

영화에서 사유리는 가난때문에
교토의 기온코부(祇園甲部) 오키야(게이샤 합숙소)로 팔려온걸로 되어있는데
실제 미네코는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고
게이샤 수업은 본인이 원해서 받은거다

미네코의 본명은 다나카 마사코
교토 기온코부 오키야들 중 이와사키 가문 오키야에서 수련을 받았기에
이와사키 미네코로 이름을 바꿨다



미네코뿐 아니라 미네코의 언니들 중 3명도 정식 게이샤가 됐다



영화에서는 게이샤 생활이
세상과 완전 단절된 그들만의 세상으로만 그려져있지만

실제 게이샤 생활은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미네코는 게이샤 수업을 받으며
중학교까지 정식 학업을 마쳤고 (심지어 학교에서는 야구부로 활동...ㅡㅡ)

15세 때
정식 견습 게이샤인 '마이코'가 되면서
고교 진학은 못했다



미네코는
정식 게이샤가 아닌
마이코 시절부터 이미 당대 최고라는 칭송을 들었다

외모
교양 및 화술
다도 실력은 물론

특히 일본무용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서
입소문이 대단했다



5년 간의 견습을 마치고
마이코 신분을 졸업한 뒤

20살에 정식 게이샤가 되면서
미네코의 명성은 정점을 치는데

미네코 아파서 병원을 가면
병원 남자 의사들 대부분이 미네코가 접대한 손님들이었을 정도였다

미네코가 접대한 사람들 중 주요 유명인사들을 살펴보면



일본 영화계 거장 
영화감독 마츠야마 젠조



그리고 젠조 감독의 부인이자 당대 국민여배우였던 다카미네 히데코도
미네코의 주요 손님이었다

부부가 동시에 게이샤 접대를 받았다니...ㅡㅡ



국외로 넘어가면서
접대손님 클래스가 확 높아지는데...

미국 대통령 제럴드 포드



헨리 키신저 미 국무장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그의 아들 찰스 왕세자

...

근데 엘리자베스 2세는 미네코의 접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남편인 필립 에든버러 공작이 미네코에게 넋이 빠져있는걸 보고
화딱지가 나서라는 후문...


나중에 미네코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자신이 직접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과를 무시했다며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덩달아 찰스 왕세자도 예의가 없는 사람이었다고 깠다...ㅡㅡ

...

영화 상에서
게이샤는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한다고 묘사했지만
현실은 그런 거 없다

게이샤도 결혼을 하며(그 대신 게이샤를 은퇴해야한다)
전 게이샤가 딸을 데리고 게이샤 합숙소로 들어와 함께 살며
직접 딸을 게이샤로 키우는 경우도 있다

미네코도 당연히 연애 경험이 있다
그 상대는...



일본 유명 영화배우였던 카츠 신타로인데
미네코가 게이샤가 막 됐던 20살 때 처음 만났다고 한다
이때 이 아재 나이는 38살...ㅡㅡ

미네코의 언급에 따르면,
자신의 순결을 처음 뺏은게 이 아재라고...ㅡㅡ

하지만
이 아재는 이미...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고...(불륜이 아니면 연애가 안되는 나라인가... 일본은...)


카츠 신타로의 아내이자 당대 최고 여배우 중 하나였던 나카무라 타마오

카츠 신타로는 항상 미네코에게
"자기는 마누라와 이혼하고 너와 살거다"라는 말을 하며 동침을 했고
미네코는 그 말을 믿고
무려 5년을 만나줬지만
신타로는 계속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아내와 계속 결혼생활을 했다고 한다

결국 기다리다 지친 미네코가 먼저 손절... 

...

이후 미네코는
게이샤로 얻은 명성을 기반 삼아

자신이 제일 잘하는 일본 전통무용의 보급과
게이샤들의 폐쇄적 환경을 개선시키는 활동을 지속했지만

원체 게이샤 사회가 폐쇄적이라
제대로 된 지원을 못 받았고
결국 30살이 되던 해에 게이샤 은퇴를 선언



그리고 게이샤 은퇴하던 해에 만난
도쿄예술대학 출신 화가 사토 진이치로와 만난지 23일만에 결혼
아들 1명을 낳고 아직까지 잘 살고 있다

미네코는 이후

소설 게이샤의 추억이
게이샤들을 매춘부로 오인시킬 내용으로
잘못쓰여졌다며



본인이 직접 '게이샤, A LIFE'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냈다

게이샤의 추억에 묘사되어있는 잘못된 정보가 아닌
자신이 직접 겪은 게이샤의 세계를 자세히 기술했다

이후 아서 골든에게 소송도 냈지만
결국 패소

암튼
'게이샤, A LIFE'는 출판 후 많은 화제를 모았지만

정작 미네코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교토 기온코부(祇園甲部) 게이샤계에서는
전설적 게이샤였던 미네코를 평가절하하고 심지어 쓰레기처럼 생각하는 계기가 됐는데

미네코가 게이샤의 은밀한 생활내용을 평생 비밀로 간직해야한다는 암묵적 불문율을 깼고
게이샤라는 소재를 자신의 부를 쌓는데 이용했다고 생각했기 때문

여기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리지만
미네코는 평소 게이샤들이 중학교까지만 교육받고 이후 학업을 못하는 전통에 불만이 많았고
게이샤들도 대학에 진학하고 외국어도 배우는 등 사회성을 길러야한다는 소신이 있었다

특히 미네코는 게이샤 중에서도 외국 손님들을 자주 접대한 유명인사였으며
생각이 게이샤계에서 볼 때 매우 진보적이었기에
그녀와 보수적 게이샤계와의 충돌은 어쩔 수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렇든 저렇든
미네코는 은퇴한 뒤



일본 전통무용의 권위자로
무용 보급에 힘쓰는 한편



방송에도 종종 출연하는 등
살아있는 게이샤의 전설로
잘 늙어가고 계시다



만일
이와사키 미네코의 실제 삶을 알고 싶다면

2007년 NHK에서 제작했던 시대극
'꽃들의 전쟁'을 추천한다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이었던 이노우에 마오가 이와사키 미네코 역할로 나오는데 싱크로율이 훌륭하다
게이샤의 추억보다 훨씬 잘 만들었다

...

그리고 게이샤에 대한
소소한 정보를 첨부해보자면...


'게이샤'는
재주 예(芸)에 놈 자(者)를 쓴 '예술에 능통한 사람'을 뜻하는 단어다
한자 그대로 읽으면 芸者(예자)


게이샤의 일은 춤추고 노래하고 시를 짓기도 하며 손님들을 상대하는 것이기에
유흥 접대부 혹은 매춘부처럼 생각되기 싶지만
그렇게만 보기에는 좀 곤란하다

게이샤는 유흥접대부라기보다는 예술인에 가깝고
수많은 견습기간을 노래, 무용, 악기 연주, 시 짓기, 다도 등을 배우는데 할애한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매춘부는
게이샤가 아닌 '유녀'
즉, 유곽이라 부르는 일본 전통 집장촌에 거주하는 여자들을 의미하는게 정확하다


게이샤와 유녀들이 혼동되는 이유는
이 유녀들 중 특히 유명하고 잘나가는
'오이란'들의 모습이...



흡사 게이샤처럼 보이기 때문

근데 게이샤와 오이란의 차이는
간단하다

일단 게이샤는 기모노 허리띠를 뒤로 단단하게 매지만(함부로 옷을 벗고 매춘을 못하도록 하는 의도)
오이란들은 앞 쪽으로 허리띠를 묶는다(함부로 옷을 벗어도 된다는 의미...일까?)

그리고 오이란들의 기모노는 게이샤와 비교해 특히 화려하며
머리에 비녀도 엄청 많이 꼽는다

하지만

게이샤들이 아예 매춘을 안한건 아니고
에도시대 중기때는 게이샤도 매춘을 했었다
다만... 전문 매춘부들인 유녀나 오이란들에 비하면 그리 활발하지는 않았었다고...

그런데 에도시대에서 근대 메이지 시대로 바뀌면서
국가 전면적으로 매춘이 공식 금지됐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본은 성매매가 불법인 국가다... 소프랜드고 패션헬스고 뭐고 다 편법으로 운영 중인거다)

게이샤는 물론 전문 매춘부였던 오이란들까지 매춘을 못해 생계들이 막막해지자
오이란들 중 일부가 게이샤계로 편입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실제 오이란들은 매춘부지만 어느 정도 교양도 있고 시도 잘 짓고 노래와 무용도 잘하는 고급 매춘부들이었기에
비교적 쉽게 게이샤계로 흡수됐다
이게 아직까지 게이샤들을 매춘부와 동일시하는 오해의 원인(일본 내에서도 마찬가지다)

근데 사실
현대 게이샤들이 사는 방식을 보면
넓은 의미에서 매춘부와 크게 다를게 없어보이기는 한다


게이샤들의 목표는
'단나'를 잘 만나는 것인데

이 단나는 우리나라말로 하면 '남편'
정확히는 스폰서를 의미한다

중장년의 재력가 스폰서들이 이제 갓 미성년자를 벗어난 신참 게이샤의 처녀성을 돈주고 사고
'단나'가 되어주면 게이샤들은 부잣집 마님처럼 살 수 있는 거다

일례로
교토에서 정식 게이샤가 된 젊은 여성이
수억대 골프장 회원권을 갖고
고급 맨션을 소유하고
재력가 모임에 초청되고 하는 건 이런 '스폰서'를 잘 물었기 때문...ㅡㅡ

...

현재 일본에 실제 존재하는 게이샤 숫자는 약 2000명 정도
아직도 교토와 도쿄에서는 게이샤 수업을 받고 게이샤가 되는 루트가 존재한다

교토 게이샤와
도쿄 게이샤는 차이가 있는데

교토 게이샤는 견습기간인 마이코까지 합쳐 최소 5년을 수련해야하지만
도쿄 게이샤는 빠르면 1년 6개월 정도만 되도 정식 게이샤가 된다

또 복장에서도
교토 게이샤는



굽이 15cm에 달하는 오코보를 신어야하지만


도쿄 게이샤는 그냥 슬리퍼 수준 오코보를 신는다

교토 게이샤의 오코보가 저렇게 높은 이유는
원래 교토에서 마이코 수업을 받는 여자아이들의 평균 연령이 13세 수준으로
워낙 어리고 작았기에 어른들과 키를 맞추기 위함이 하나고
또 한가지는 게이샤에게 목숨보다 귀한 기모노를 최대한 더럽히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통상적으로
게이샤들 중 가장 인정받는 게이샤들은
수련이 오래걸리고 혹독한 교토 게이샤들이다

앞서 소개한 전설적 게이샤인 이와사키 미네코도 교토 출신이다

 ...

게이샤 견습생인 마이코의 복장과
정식 게이샤의 복장은 차이가 심하다




위 사진은 현재 실제 교토 게이샤로 살고있는 사츠키라는 여자의
마이코 시절 모습이다

저렇게 새하얀 화장을 하고 다니는건
정식 게이샤가 아닌 마이코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얼굴 모서리에 살짝 살색이 드러나있는 부분은
살색을 살짝 드러냄으로써 남자들에게 유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마이코 시절에도 이렇게 화장을 엷게 하는 경우가 있긴하다



현재 정식 게이샤가 된 사츠키의 모습이다

복장도 점잖고
화장도 평범하게 했다

마이코 시절을 벗어나 정식 게이샤가 되면 오히려 복장이 수수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복장이 바뀌는 이유는
게이샤의 고혹미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

그렇다면

게이샤가 아닌 
유곽과 유녀들의 현재 모습은 어떨까

일본 매춘업소는
소프랜드, 패션 헬스, 데리하루 등이 유명하지만
아직까지 '유곽'도 분명 남아있다

대표적 유곽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최대규모 유곽이자 집장촌
토비타 신치

도쿄 요시와라 유곽이 사라진 지금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유곽으로
역사가 다이쇼 시대부터 시작되는 유서깊은 매음굴이다

매춘방지법 시행 이후에는
요리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차를 비롯한 다도를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주장하며 영업 중

그래서
여기 가게를 들어가면
접대부 여성이 차와 과자를 꼭 가져온다...ㅡㅡ

가게에서는 차와 과자만 팔지만
스섹은 손님과 여종업원들이 눈 맞아서 알아서 한거라고 발뺌하는 식으로
편법 성업 중...ㅡㅡ

심지어 경찰에게 토비타 신치에 대해 물어보면 요리조합들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답해준다는...ㅡㅡ

접대부 여성들 와꾸 수준이
일본 내 매춘부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
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토비타 신치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와꾸를 보면... (어떤 러시아 사진작가가 실제 토비타 신치에서 몰래 찍었다고 한다)



음...



오...



호...



후....



아...

옆에 있는 중년 여성들은 포주로
전직 접대부 아가씨들이었던 경우가 많다고

비용은 15분 1만 1천엔
30분에 2만엔 수준

보통 일본 업소들은 외국인을 잘 안받는데
여기는 외국인들도 잘 받아준단다...

어떻게 보면
유곽과 유녀들의 현대적 모습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말인
'화류계'는

일본에서 게이샤들만의 세계를 의미하는
카류카이(花柳界)에서 온거다

꽃 화(花)자
버들 류(柳)자


꽃과 버드나무가 가득한 세계
가장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가장 어둡고 은밀하기도 한 곳이
바로 게이샤들의 세계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1880년 촬영된
19세기 실제 일본 게이샤들의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