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로 작성중인점 양해바란다.

 

 

 


 

사실상 미국의 패배로 여겨진 [베트남 전쟁] 이후.

 


 

시대의 흐름과 전장의 흐름이 변화되고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적자원의 질이 향상되기 시작했고

 


 

[ 9.11 사태] 와 [이라크 / 아프가니스탄 전쟁] 

연이어 거치며 현대에 이르렀을 때는

 


 

특수부대가 중심으로 활약하는 특수전과 대테러전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양상을 띄기 시작했지.

 


 

오늘날의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특수부대를

운용하며 쌓아온 업적과 노하우를 통해 

 

세계최고의 특수부대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지원할 목적으로 탄생한 특수전 부대들 

또한 활발하게 운용하고 있는 중이지.
 


 

오늘 내가 소개할 부대 또한 이러한 목적으로

탄생한 특수전 부대들중 하나인데

 

미 특수전 사령부[USSOCOM] 에 소속된 특수부대가

작전지역에서 좀 더 원할하게 작전을 진행하는걸

지원하기 위해서

 


 

특수한 환경과 돌발상황 속에서도 야간 저공침투로

대원들을 작전지역까지 무사히 수송해주는

특수전 항공부대로 알려져 있는데

 


 

그 특수전 항공부대가 바로 [Night Stalkers] 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한 세계 최고의 추적자들인,

 

 



 

                             제 160 특수작전 항공연대

         [160th Special Operatons Aviation Regiment].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는 밀리터리 계열에 관심이 

있는 게이들이라면 DEVGRU 나 델타포스 같은 

최정예 특수부대들이 아니더라도 

 


 

유명한 미 특수부대들의 원활한 작전수행을 지원하는

[최정예 특수전 항공부대] 라는 정도는 아마도

잘 알고 있을것이라 판단되며

 


 

[블랙호크다운] 같은 유명세를 떨친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등장하여 인상적인 장면을 보여 주기도 했기 때문에 

꽤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부대이기도 하지.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소개를 시작해볼께.

 

 

 

1979년 11월 4일.

 


 

이란혁명이 벌어져 전국이 혼란스러웠을 당시,

이란 주재 미 대사관이 과격 시위대에게

강제로 점거당하게 되면서

 


 

대사관에 있던 63명의 미국인들이 인질로 붙잡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고해.

 


 

이 소식을 접한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은 국방부에게

특수부대를 주축으로 한 군사작전을 실행하여 

인질들을 구출할 것을 지시했고

 


 

전례가 없었던 대규모 인질극 사태로 인해 미 국방부는

육군 · 해군 · 공군 의 주요 인력들을 총동원하여

인질구출 작전을 수립하기 시작했는데

 


 

이 구출작전이 바로 대표적인 구출작전 실패 사례로

잘 알려지게 된 [Operation Eagle Claw] 였지.

 


 

당시, [Operation Eagle Claw] 을 진행하기 위해  

[델타포스] 와 [제 75 레인저 연대] 를 비롯하여

 


 

공중 급유기인 KC-130 으로 구성된 미 공군의

[공중급유대대] 와 [CCT],

 


 

미 해군 소속에 RH-53D 로 구성된 [항공수송대대] 가

이번 작전에 참가하게 된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렇게 미군의 육해공 병력과 장비들이 한데 모이자

[합동작전기동부대 TF 179] 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지.

 

 

 

1980년 4월 24일.

 


 

작전에 투입된 군 인력만해도 육해공을 통틀어

수천명에 달했던 이 대규모 인질구출작전은

 

인질들이 있는 미 대사관에는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비행중 모래폭풍같은 돌발상황을 겪음과 동시에

 


 

헬기고장으로 인한 불시착, 심지어는 미군끼리의

항공기 충돌사고까지 벌어지며

 


 

8명의 미군 사망자와 수십명의 부상자만 남긴채로

허무하게 중단되고 말았다고해.

 


 

이로 인해 [지미 카터 대통령] 은 이란에서의 구출작전이

실패했다는 공개성명을 국민들에게 발표해야 했고 

 


 

이란 땅에 두고온 8명의 미군 사망자 시신을 회수하기

위해 이란정부에게 막대한 금액의 배상금을

지불하는 굴욕을 겪어야 했어.

 

 

1980년 4월 29일.

 


 

[독수리 발톱 작전] 의 실패와 어이없게 벌어진

사상자 발생으로 인해 미국이 국제적인 

개망신을 당하게 되자

 


 

[미 국방부] 와 [미 상원] 은 긴급위원회를 구성하여

작전실패의 원인을 상세하게 규명하고자 

 

당시 작전지휘를 맡은 주요 지휘관들 과 책임자

전원을 호출하여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했고

 


 

얼마 후, 긴급위원회는 지휘관들이 진술했던 자료들을

종합해보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한 주장을 

발견할수 있었어.

 

그것은 바로 ' 헬기가 문제였다 ' 라는 주장이었는데

 


 

[독수리 발톱 작전] 이 실패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작전에 투입된 헬기' 였다는 것이 진술자들의

공통된 주장이었다고해.

 


 

그러자 긴급위원회는 헬기가 작전실패에 어떠한

문제를 제공하게 됐는지에 대해 상세한

조사를 실시하기 시작했고

 

이후, 다음과 같은 원인들이 밝혀지게 됐다고해.

 

 

 


 

1. 당시, 작전에 투입된 미 해군 소속의 RH-53D 는

    특수 작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매우 부적합한

    기뢰제거용 소해헬기였기 때문에

 

    델타포스 측은 RH-53D 의 작전투입을 거부했고

    오히려 공군 탐색구조 전문인 CSAR 소속의 

    HH-53 과 베테랑 파일럿을 투입하도록

    요청 했으나

 

    작전개시때 공군의 입지가 커질것을 우려했던

    지휘부는 델타포스의 요청을 묵살해버리고 

    해군의 헬기를 이용하기로 했다.

 

 


 

2. 작전이 본격적으로 개시될때 병력수송을 위해서

    투입된 여덟대의 RH-53D 의 기체상태는

    상당히 엉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이유는 이미 노후화가 심한 상태의 헬기가 무리한

   기동을 자주 해야할 특수작전에 투입될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해군 정비사들은

 

   해당 헬기들이 통상적인 소해작전을 실행하는

   줄로만 알고 기본적인 정비만 해놓은채

   끝내버렸다.

 

 


 

3. 해군 RH-53D 파일럿들은 사막에서의 작전경험과

    야간비행 및 저공침투비행을 훈련한 경험이

    완전히 전무한 상태로 작전에 투입됐다.

 

 


 

4. 아군의 급유 수송기와 충돌하게된 RH-53D 는 

     철수중이던 델타포스 대원 40명을 태우고   

     있었는데 당시 조종사들은 충돌사고후

 

     패닉에 빠진채 제대로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결국 기체가 불길에 휩싸이며

      지상에 충돌하기 직전,

 

     델타포스 요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임기응변을 발휘함으로써 

 

     대원들의 몰살을 간신히 면할수 있었으나

     다수의 사상자들이 발생하고 말았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조사과정에서 밝혀지게 되면서

미 국방부는 만약 [독수리 발톱 작전] 당시,

 

지휘부의 권력다툼과 헬기와 파일럿이 관련된

문제들이 작전개시때 발생하지 않았다면

 


 

처참한 실패로 끝났던 작전의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며

특수전 역사에 한 획을 그었을지도 모른다는

매우 큰 아쉬움을 느껴야 했어.

 


 

그러나 아직 저 머나먼 이란땅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수십명의 미국인 인질들이 있었기 때문에

 

미 국방부는 후속 구출작전을 준비할 목적으로

[독수리 발톱 작전] 의 실패를 교훈 삼아

 


 

특수작전시 주 · 야간을 가리지 않고 어떠한 

기상상황 속에서도 문제없이 작전을

수월하게 진행할수있는 

 


 

육군에 [특수작전 전담 항공부대] 를 창설하기 위한

[프로젝트 TF 158] 을 진행하기 시작했고

 


 

미 육군 내에서 가장 최정예이며 실전경험이 풍부했던

[제 101 공중강습 사단] 의 직속 항공부대였던 

[제 101 항공여단] 을 방문하게 되었지.

 


 

국방부 관계자들은 [제 101 항공여단] 의 예하부대였던 

[제158 항공대대] 와 [제229 항공대대] 그리고 

[제159 항공대대] 내에서 

 

누적 비행시간이 많고 다양한 작전수행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조종사들을 선발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이렇게 선발된 이들을 모아 훈련부대인

[Task Force 158] 을 창설하게 되었고

 


 

선발된 인원들은 즉시 엄선된 비행교관들의 

지도아래 야간비행훈련을 집중적으로 

받기 시작했다고해.

 


 

이때, 중대급 규모였던 TF 158 의 조종사들은 

대부분 육군사양의 [UH-60 블랙호크] 로

훈련을 하기 시작했으며 

 


 

소수의 인원들은 베트남전 이후 사용하지 않았던

[MH-6 리틀버드] 를 꺼내와 운용훈련을

시작하고 있었다고해.

 

 

 

1981년 1월 초.

 


 

마침내 [TF 158] 내에서 훈련과정을 모두 수료하게된

최초의 조종사들은 이란에 붙잡혀있는 인질들을

구출하기위한 2차 구출작전계획인

 

[벌꿀 오소리 작전] 의 일원으로써 구출작전에 

투입하여 그 가치를 증명할 예정이었으나

 

 

 

1981년 1월 20일.

 


 

[로널드 레이건] 이 미국의 새 대통령으로 취임하던날, 

이란이 억류시킨 인질들 전원을 석방시키면서

[벌꿀 오소리 작전] 은 취소되고 말았지.

 


 

사실상 [벌꿀 오소리 작전] 을 실행하기 위하여

탄생되었던 TF 158 이었기 때문에 

 

작전이 취소되면서 TF 158 을 미 국방부에서는

해체시킬지 말지를 두고 논의했었으나

 


 

해당부대가 지니고 있는 작전수행능력의 잠재성과

존속 가치가 충분하다고 결론을 내려

 

[TF 158] 을 계속 유지 시키기로 결정했다고해.

 

 

 

 

1981년 10월 16일.

 


 

[TF 158] 은 기밀유지를 위해 지금까지는 

임시 훈련부대로써 존재해 왔었지만 

 

이때부터는 정식부대로 승격되어 미 육군 소속의

항공부대인 [제160 특수전 항공대대] 

새롭게 개편되었지.

 


 

그리고 미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고급인원들과

최신장비들을 대거 보충 받았으며 기존에

사용해 왔었던

 


 

UH-60 과 MH-6 헬기들을 특수전 사양으로 개조하면서

항공 특수부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새까만 검정색의 

기체도장도 이때부터 시작된거였다고 해.

 

 

 

1983년 10월 25일.

 

미국이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했던 [그레나다 침공] 

[제 160 특수전 항공대대] 의 첫 실전이었는데

 


 

이들은 대공포화를 뛰어난 실력으로 돌파해가며

해군 항공모함과 적진을 수차례 왕복하여

 

특수부대들을 작전지역에 투입시키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큰 공훈을 세웠고

 


 

미국정부가 주목하던 그레나다에서 그 실력과

가치를 증명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지.

 


 

그레나다 이후, 미 국방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되면서

최신기술로 개발된 특수전 사양의 MH-47B 기종과 

MH-60K 기종을 단독으로 도입함으로써 

 

[제 160 특수전 항공대대] 의 작전수행 능력은

더 업그레이드 될수 있었다고해.

 

 

그레나다 침공 - http://m.ilbe.com/view/9202383329

 

 

 

1988년.

 


 

중동에서 이란과 이라크가 전쟁을 벌이면서

빡돌아버린 이란해군이 고속정과 기뢰,

대함 미사일 등으로

 


 

페르시아 만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었어.

 

그로인해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던 유조선들과

상선들까지도 공격을 받게 되자 

 


 

미국 정부는 자국 선박들을 보호하기위해

[Operation Prime Chance] 라는 

극비작전을 발동시켰고

 


 

[제160 특수전 항공대대] 와 [네이비 씰] 을

투입시켜 선박들을 보호하기 시작했지.

 


 

이때, [160 특수전 항공연대] 는 전세계 항공부대

최초로 조종사가 야간투시경을 착용한채

 

야간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념비적인

업적을 세우기도 했었다고해.

 

 

 

1989년 12월 20일.

 


[작전 투입 전 촬영한 델타포스]

 

[파나마 침공] 당시, 파나마 감옥에 억류되어있던

미국인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Operation Acid Gambit] 당시에는

 


 

[제160 특수전 항공대대] 가 델타포스를 태운채

파나마군이 지키는 교도소로 야간강습을 감행하여 

 

억류된 인질을 구출하는데 성공하면서 이들의

명성은 더욱 치솟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

 


 


 

하지만 이때 투입되었던 [MH-6 리틀버드] 한대가 

도심지에서 저공비행으로 철수하던 도중,

 

전기줄에 걸려 적진 한복판에 추락하면서 부대창설 이후,

최초의 추락및 기체 손실을 기록하게 되기도 했지.

 


 

이후에는 [제 160 특수전 항공대대] 가 활동하며

쌓아온 활약 덕분에 1990년 5월에는

 

두개의 비행대대를 더 증설하여 총 네개의 

비행대대를 운용하게 되면서

 


 

지금의 [제 160 특수작전 항공연대] 로

확대 개편되었다고해.

 

 

애시드 갬빗 작전 - http://m.ilbe.com/view/8908054192

 

 


 

그럼, 지금부터는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개편된 이후 이들 특수전 항공부대가 활약한

작전들을 살펴보도록 할꺼야.

 

 

 

1991년 1월 16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인해 시작되었던

[걸프 전쟁] 당시,

 

미군과 다국적 연합군이 개시했던 대규모

군사작전인 [사막의 폭풍 작전]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도 참가하여 임무에

투입되는 특수부대들을 

 

적이 득실득실한 위험지역으로 은밀하면서도

신속하게 침투시키는 임무를 수행하였고

 


 

특수부대의 주요목표중 하나였던 이라크군의 

스커드 미사일 포대를 파괴시키는것과 

 

연합군의 이라크에서의 극비임무를 진행할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며 그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어.

 

 

 

1993년 10월.

 


 

소말리아 반군 지도자인 [모하메드 아이디드] 

그의 참모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레인저 연대] 와 [델타포스][160 특수전 항공연대] 가 

소말리아의 모가디슈에 투입된것으로 알려진 

[Operation Gothic Serpen] 때에는

 


[모가디슈로 투입중인 델타포스 작전팀]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제1대대] 소속의 [중형 헬기중대] 

파일럿과 승무원 18명이 이번 체포작전에 참가했는데

 

[레인저] 와 [델타포스] 를 모가디슈 시내로 

강습침투 시키는데는 성공했으나

 


 

모가디슈 내 민병대의 강력한 저항과 기습공격으로 

아군사상자가 하나 둘 발생하는 것도 모자라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는 현장상황 때문에 기존의

작전계획에 큰 차질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소속의 클리프 월콧 준위 

조종하는 MH-60K 가 민병대가 발사한 RPG 를 

꼬리날개에 맞은후 추락하여 

 

월콧 준위와 부기장이 사망하고 승무원과 동승했던

델타포스 대원이 중상을 입었다고해.

 


 

설상가상으로 몇시간 뒤에는 마이클 듀란트 준위 

조종하던 MH-60K 가 RPG 에 피격되어 추락하자

 

유일한 생존자인 마이클 듀란트 준위 

구출하기 위해서

 


 

헬기 추락지점으로 진입한 두명의 델타포스 대원들은

준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었지만

 


 

추락지점을 포위한 민병대의 공격에 숫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전사하게 되면서

 


 

홀로 남게된 마이클 듀란트 준위는 민병대의 포로로

붙잡히게 되는 결말을 맞이하고 말았다고해.

 


 

결국, 총 5명의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의 파일럿과

승무원이 전사했으며 1명이 포로로 붙잡히게 되는

인명손실을 겪어야 했지.

 


 

작전에 투입된 항공장비들 중에는 2대의 MH-60K 가 

RPG 에 의해 추락했고 헬기잔해들은

 

내부에 탑재된 장비들의 기술유출을 우려한 미군에

의해 폭파됨으로써 완전 소실됐으며

 


 

1대의 MH-6 과 2대의 MH-60K가 심각한 손상을 

입는등의 전력 손실을 입어야 했는데

 

부대 창설 이후, 최악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기록된 날이었지.

 


 

이때부터 전사한 동료들을 기리고 포로로 잡히게된

전우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비공식적으로 유행한 구호가 있었는데

 

 

 


 

                 " Night Stalkers Don't Quit "

             나이트 스토커들은 단념하지 않는다

 

 

 


 

작전에 참가한 최선임 조종사가 만들었다는 이 구호는

공식적인 표어로 지정되어 지금도 많은 부대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져 있어.

 

 

 

2001년 10월 말.

 


 

미국의 [9.11 사태] 를 계기로 시작되었던 미군의

대대적인 [아프가니스탄 침공] 당시에도

 


 

[제160 특수전 항공연대] 또한 참전하게 되면서

탈레반이 점령한 도시들을 아프간 반군과

 

함께 탈환하는 특수임무를 수행중이던 그린베레 작전팀 

[ODA 595] 와 [ODA 555] 를 MH-47E 에 태운후

 

야간에 탈레반 점령지 쪽으로 저공 침투하여

작전팀들의 탈환작전을 지원했었으며

 

 

 

2001년 12월 중순.

 


 

아프가니스탄 [토라 보라 산맥] 에서 빈라덴의

은신처를 발견한것 같다는 첩보를 받은 

미 중부 사령부의 명령에 의해

 


 

[델타포스] 와 [영국해군 특수부대 SBS] 대원들을 

MH-47E 에 태운뒤 출격하기도했어. 

 

[델타포스]  [SBS] 가 지상에서 빈라덴의 은신처를

찾고있을 동안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소속의

MH-60L 헬기 여러대가 

 


 

적외선 감시장치 를 동원하여 산맥 전체를

이 잡듯 뒤지고 다니기도 했지만

 

결국 빈라덴을 놓치고 말았다고해.

 

 

 

2005년 6월.

 


 

아프가니스탄에 주둔중인 [네이비씰 10팀] 은 

[빈 라덴] 의  최측근중 하나였던 [Ahmad Shah] 의

체포 및 제거임무를 실행하기위해 

 


 

네명의 네이비씰 대원으로 이루어진 정찰조를 미리

작전지역에 침투시켜 Ahmad Shah 가 있는

목표지점을 관측하게 하면서

 

목표물의 위치를 파악한후 주력부대가 올때까지 

관측지점에서 대기할 예정이었는데

 


 

도중에 민간인들에게 위치를 발각당해 버렸고 이들을

그냥 돌려보내는 바람에 탈레반은 정찰조의

존재를 파악하게 되었고

 


 

본대와의 통신이 두절된 상황에서 네이비씰 정찰조는

250명의 탈레반들과 교전을 벌이게 되었지.

 


 

탈레반에게 발각된지 2시간이 지났을 즈음,

현장 지휘관인 마이클 머피 중위 

죽음을 무릅쓰고 

 

위성전화로 본대와 교신을 하는데 성공함으로써

팀이 위기에 처했다는것을 알릴수 있었어.

 

물론 그에 대한 대가로 마이클 머피 중위 

다수의 총탄에 맞은후 전사하고 말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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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조로부터 긴급구조 요청을 받게되면서

발칵 뒤집힌 바그람 기지의 사령부는

 

즉시 현장으로 신속대응군을 출동시키기위해

팀장인 에릭 크리스테슨 소령 을 필두로한 

16명의 네이비씰 대원들을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의 MH-47D 두대에

태워 교전지역으로 출동하기는 했지만

 

호위를 책임질 아파치 편대가 자체적인 장갑과 

장착시킨 무장의 무게로 인하여

 


 

아파치들이 MH-47D 의 속도와 고도를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원칙적으로는 호위를 맡은 아파치 편대와 속도를 맞추기

위해 씰팀이 탄 MH-47D 들은 속도를 줄여 아파치

편대의 뒤에 있었어야 했으나

 

 

 


 

              " 해야만하는 일이라면 기꺼히 부대원들과 

                              함께 내려드리겠습니다 "

 

 


 

                       " 브루노65, 우린 우리 길을 간다 

                                           바짝 붙어라 "

 

              -  영화 [론 서바이버] , 씰팀 팀장의 요청에 -

                   위험을 무릅쓰고 계속 가겠다고 답하는

                                        치누크 조종사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속에서 헬기의 속도를 늦추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에릭 크리스텐슨 소령 

독단적인 요청에 의해

 

MH-47D [호출명: 터빈 33] 에 탑승하고 있던 여덟명의

나이트 스토커 대원들중 최선임인

 


 

[Stephen C. Reich 소령] 이 부대원들과 합의해

소령의 요청을 받아들임으로써 

 

뒤쳐진 아파치 편대를 뒤로하고 MH-47D 들은

전속력으로 정찰조가 교전중인 현장에

도착하는데 성공할수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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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빈 33] 은 탈레반이 교전지역 곳곳에서 화력을

퍼부어대는 화망에 걸려들게되었고

 

결국 RPG 한발에 피격 후 추락해 불시착까지는

성공했으나 하필이면 추락지점이 매우 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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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벼랑으로 이루어진 지대였기 때문에 동체가

기울어져 벼랑 아래로 굴러 떨어지게 되면서

 

[터빈 33] 에 탑승하고있던 대원들 전원이

허무하게 사망하고 말았으며 

 


 


 

한번에 20명이 넘는 특수부대원을 잃은 지휘부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황급히 남은헬기들을

철수시키고 말았지.

 


 

하지만 이 참사 이후 실팀 정찰조 최후의 생존자인 

[마커스 러트웰] 이 현지인에게 구조되면서

인근 아프간 마을로 후송되었고

 


 

생존한 대원의 소식을 접한 미군 사령부에서

구출을 위해 그린베레 특전단 을 보냈는데

 

이들은 공군의 엄호를 받으며 아프간 마을에 있는

마커스 러트웰을 데려올 수 있었다고해.

 

 

레드 윙 작전 - http://m.ilbe.com/view/8154341293

 

 

 

2011년 5월 2일.

 


 

미국은 드디어 첩보원들과 정보들을 갈아 마셔가며

파키스탄에 은거중인 [오사마 빈 라덴] 을 찾는데

성공할수 있었는데

 

미국 정부는 곧바로 [Operation Neptune Spear] 를

실행하여 빈라덴을 잡아 죽이고자 했지.

 


 

이때 미국은 [해군 특수전 연구개발단 DEVGRU] 

대원 25명과 EOD 군견 한마리를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의 파일럿들이 조종하는 

특수개조된 신형 스텔스 헬기로 추정되는

 

[MH-60X 사일런트 호크] 두대에 탑승시킨후 

빈라덴에 은신처로 접근하는데 성공했으며

 


 

DEVGRU 가 빈 라덴을 사살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작전은 백악관의 격렬한 환호속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 된것으로 알려졌어.

 

 

넵튠 스피어 작전

 

전편 - http://m.ilbe.com/view/8325373473

 

후편 - http://m.ilbe.com/view/8328306244

 

 

 

 


 

그런데 그 우수한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빡센 훈련 난이도로 인해 

 

훈련도중 여러 사고들이 발생하여 비전투 손실을

입는 경우도 꽤 많은 편으로 알려져 있거든?

 

지금부터 사고사례들을 소개 하도록 할께.

 

 

 

 

 

2002년 3월.

 

 


 

         [당시 사망한 승무원인 Thomas Ferrell 병장]

 

 


[사고 당일 찍힌 마지막 모습]

 

필리핀 군도에서 야간훈련 중이던 MH-47E 가 

갑작기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어.

 

사고를 목격했던 현지 어부들에 의하면 헬기가 불덩이가

된채로 추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사고로 파일럿과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고해.

 

 

 

2009년 7월.

 


 

콜로라도 주 레드빌에서 산악환경 적응훈련중인

제1대대 D중대 소속의 MH-60M 이 추락하여

헬기에 탑승한 네명 전원이 사망했으며

 

 

 

2009년 10월.

 


 

버지니아 주 [포트 스토리 기지] 인근에서 육,해군

합동훈련 중 3대대 B중대 소속의 MH-60M 이

패스트로핑 도중 갑작스럽게 추락하면서

 


 

기동 훈련중이던 해군선박에 충돌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승무원 한명이 헬기에서 떨어져

사망하게 되었고

 

패스트 로핑 중이던 특수부대원들과 헬기 승무원 등,

다섯이 부상을 당했고 세명이 중상을 입었지.

 

 

 

 


 

다음으로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에서 운용하는

헬기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꺼야.

 

 

 

 

 


 

                            [AH/MH-6 Little Bird]

 

 

기존에 있던 MD-530F 를 특수전용으로

개량시킨 버전의 다목적 경헬기로써

 

그 특유의 기동성을 살려 작전지역으로 빠르게

들어가 네명의 무장인원을 수송할수 있으나

 


 

소수의 탑승 가능한 병력과 헬기 외부에 병력을

탑승시키는 구조 때문에 병력들을 직접적인 

공격에 노출시키게 되는 문제가 있고 

 

부상자 수송에도 사용하기에 조금 부적합하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기도 했지만

 


 

로켓포드와 미니건을 장착한 AH-6 무장형 또한

신속한 기동력으로 빠르게 근접 화력투사를

실시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형헬기다 보니 탑재할수있는 무장과 탄약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장시간의 작전수행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도해.

 

현재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는 A형과 M형을

총 51대 정도를 운용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어.

 

 

   

 


 

                                        [MH-47G]

 

 

[미 육군 특수전 사령부] 가 [보잉 사] 에게 치누크를 

특수전용으로 하나 개발해달라고 주문한 것에서

그 기초가 시작된 특수전용 대형 헬기로 

 

그 첫 작품은 MH-47D 로 기존에 있던 CH-47A 와 

CH-47C 를 가져와 공중급유용 붐을 장착하여 

장거리 침투 가 가능하게 하였고

 


 

당시, 최신형 엔진과 값비싼 장비들을 탑재 하였으며

후방램프를 개조하여 패스트 로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특수부대가 이용하기에 적합했지.

 

이후 개량사업을 통하여 MH-47 D형 내부에 

연료탱크를 추가해 항속거리를 늘렸으며

 


 


 

적외선 전방감시 장치인 [FLIR 시스템] 과 

[지형추적 시스템] 을 장착하여

 

폭우가 쏟아지는 야간에도 초저공 비행

가능하게끔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지.
 


 

현재 G형은 육군사양의 최신버전인 CH-47F 에 

적용시킨 디지털 콕핏 시스템 을 MH-47E 에

적용한 버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E형과 G 형은 61대 운용중이라고해.

 

 

 

 


 

                             [ MH-60M  Pave Hawk ]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가 정식으로 운용중인

대표적인 특수전용 중형 헬기로 

 

기존에 사용중이던 MH-60K/L 을 개량시킨 버전으로

2011년 2월에 첫 생산기체가 인도 되었으며

 


 

최신엔진을 장착하여 항속거리와 마력, 상승고도가

늘어났으며 최대 이륙 중량도 크게 늘어났고

 


 

[AN/APQ - 187 다중모드 레이더] 를 장착해서

저고도 침투에 더 용이하게 되었다고해.

 

이 기종은 현재까지도 시대에 맞게 꾸준히 업그레이드와

성능 개량을 하고 있는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LA 시가지에서 훈련중인 모습]

 

현재 MH-60M 은 총 72대를 운용중인 상태야.

 

 

 

 


 

                               [ MQ - 1C Grey Eagle ]

 

             2013년도부터 운용중인 정찰 / 공격 목적의

                 무인정찰기를 소량 도입해 운행중이야

 

 

 

 


 

자 그럼, 이런 최신형 특수전 기체들을 운용하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저공비행으로

적진까지 침투해야할 정도의

 


 

뛰어난 조종실력을 지닌 [제160 특수전 항공부대] 의

파일럿과 승무원이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지 가능할까?

 


 

일단 첫번째로 [미 육군 인적자원 사령부] 에서 

"이놈은 여기로 꼭 보내야 될 인재다 " 라고

 

판단되는 우수한 인원들을 선발하여 승무원 보직 

한정으로 보내는 경우도 드물게 있으며

 


 

타 부대에서 헬기 파일럿으로 특정기간 이상 복무 한 

장교 와 준·부사관, 헬기 승무원으로 복무한

병사들이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고해.

 


 

그리고 이렇게 선발되는 [훈련생] 들은 계급에 상관없이

전원이 1985년도부터 시작된 [Green Platoon] 

이라는 훈련과정을 우선 통과해야만하며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예하 대대중 하나인

[제 15 특수전 항공훈련대대] 에 소속되어

 


 

승무원들은 5주간의 훈련을 받아야하며 조종사들은

최소 8개월간의 훈련과정을 밟아야 한다고해.

 


 

이들은 기본적으로 강도높은 체력측정을 받은후

파도치는 험난한 상황속에서 수영능력을 

장기간 검증받아야하며 

 


 

고학력 출신자들도 한숨 쉴 고난도의 실기시험을

매주마다 실시하는데 한 주라도 통과 못하면 

바로 퇴소처리 되버린다고해.

 

3주 차가 지났을 때에는 포로체험훈련과 수중에 

추락한 헬기에서 탈출하는 훈련도 진행하며

 


 

파일럿 훈련생들중 [Green Platoon] 을 통과한

인원들은 2년동안 기종별 비행훈련과 

 

여러 고급 비행기술을 교육받으면서 우수한 실력과

충분한 지도력을 갖춘 훈련생들에게 주어지는,

 


 

임무투입에 완전 적격하다는 판정과도 같은 

FMQ [Fully Mission Qualified] 를 받게되는데

 


 

이 판정을 받은 조종사중 3년차 조종사들에겐

[비행 유도 적격자] 시험을 치룰수있는

권한이 주어지게 되며 

 

 

이 시험까지 통과한다면

 

 


 

비로소 완전히 [나이트 스토커] 라는 명칭에 걸맞는 

[제 160 특수전 항공연대] 소속의 일원이자

최정예 파일럿이 되는거야.

 


 

그리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최고의 특수부대들과

함께 밤하늘을 누빌수 있게 된다고해.

 

 

 


 

자, 내가 쓴글은 여기까지가 끝이야 모두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에도 흥미를 돋굴만한

재밌는 글을 써서 올게.

 

 

 

 

 

 


       

    " 어두운밤, 갑자기 헬기 로터 소리가 당신의 집 주위에서 "

              들려오고 때마침 당신의 직업이 테러리스트라면

          

 

 

 

 

        " 당신은 겁대가리 없이 미합중국을 대상으로 중대한 "

               범죄나 테러행위를 저질러 무고한 인명을 해친

                         악질중에 최악질 범죄자일겁니다

 

 

 

 

 

 

        " 심지어 밤하늘에서 낫을 들고 있는 거대한 헬기가 "

                당신의 눈앞에서 목격된다면 당신은 무조건

                           X 된 거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 그렇다고 해서 도망갈 생각은 접어두셨슴 합니다 "

                    이미 당신 집 주변 수 킬로미터는 우리가 

                           하늘에서 철통같이 포위했거든요

 

 

 

 

 

              " 그렇다고 또 멍청하게 총 들고 덤빌 생각이라면 "

                         그것도 포기하세요 당신같은 종자들은

                                    티어1 오퍼레이터들에겐

                                            간식거리랍니다

 

 

        

        

       

 

       " 그렇게 붙잡히면 관타나모에서 평생 썩게 되긴 하겠죠 "

                     그래도 살아있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죠?

            

 

 

 

         

 

             "어쨋든, 우리는 한번 눈독들인 먹잇감은 절대로 "

                          놓치지 않는다는걸 기억해 두시고 

 

 

 

 

                     

                    " 제발 착하게좀 살아줬음 좋겠습니다 "

 

 

 

 

 

           " 우리가 한밤 중에 당신들을 찾아가지 않게끔요 "

 

 


                 

      

 

                                              " 알겠죠?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