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안녕 게이들 이번에 다룰 주제는 
넷마블의 웅진코웨이 인수임 
지난 10월 중순 뜻밖의 소식이 재계를 강타함 
바로 국내 게임업계 빅3 3N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중 하나인
넷마블이 정수기 등 한국 렌탈시장 1위인 
웅진코웨이의 새 주인이 됐다는 점  





사실 원래 웅진코웨이를 인수할
유력한 후보는 한국 렌탈시장 2위인
SK매직의 모기업 SK네트웍스였음 
1위+2위 업체의 결합으로
SK의 렌탈시장 지배력이 공고해질테니까 
전문가 집단이나 언론도 그럴거라 예측함
그런데 먹을거라 예상한 SK는 먹기싫다 발빼고 
난데없이 끼여든 넷마블이 집어삼킴 




이 글을 읽는 일게이들은 물론 
많은 대중들은 지금도 의아해하고 있음 
아니 게임회사가 왜 정수기 렌탈을 먹냐?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다고 미친거 아니냐? 
아무리 대가리를 굴려봐도 이해안간다이기 할텐데 
이번 정보글은 그걸 설명할꺼임 
순서는 크게 3가지로 다음과 같이 정리함 


(1) 넷마블은 어떤 회사인지 
(2) 웅진코웨이는 어떤 회사인지
(3) 도대체 왜 인수했는지 
     리스크 요인에 어떤 점이 있는지  


# 들어가기 앞서 



누차 정보글을 쓰면서 당부하는건데 
무슨 주식 관련 정보 기대는 ㄴㄴ 
난 기업의 역사나 시장이나 산업정보
주요 이슈에 대해 다룰 뿐임 
툭하면 내 글에서 (내가 권유도 안했는데) 
너 때문에 어디 샀는데 떨어졌느니 
울고불고하는 몇몇 게이들
어디 어디가 좋겠냐 물어보는 게이들 계신데 
언제나 말하지만 판단은 각자 개인의 몫임 
그 점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래서 가급적 주가차트니 주식관련 정보는 
의도적으로 자제하고 있음 
그런정보를 원하는 게이들은 
주식관련 커뮤니티나 유튜브 찾아보시길 


# (1) 넷마블과 방준혁 체제 


먼저 넷마블과 창업주 방준혁 의장에 대해 다루면 
넷마블은 지난 2000년 방준혁 의장이 만든
온라인 게임포털 넷마블을 모태로 하고 있음 
당시 설립 자본금도 1억원에 불과했으며
직원수도 고작 8명 수준의 벤처기업이였음



여기서 방준혁 의장에 대해 다루면 
전형적인 586 흙수저 출신의
개룡남(개천에서 용난 남자)임 
어릴때부터 개고생하다 고교 중퇴 후 
작은 중소기업에 취직했다 뛰쳐나와 
1998년 지금의 넷플릭스와 유사한 형태인
시네파크란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사업을
야심차게 벌이다 1년만에 망하고 
그 이듬해 지금의 스카이라이프와 유사한
스카이 시네마라는 위성 인터넷 방송사업을 시작했지만
또 1년만에 망함 정말 비운의 연속이였는데 
그러다 이듬해 차린게 바로 넷마블임 



2001년 넷마블 홈페이지 

아무튼 이러한 시행착오끝에
방준혁 의장은 지금은 보편화된
퍼블리싱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한국 게임업계에 처음 도입하게 되는데
여기서 퍼블리싱은 다른 개발사가 만든 게임을
전문적으로 유통 및 서비스하는 것을 의미함 
넷마블이 처음 이러한 시도를 벌였을 때 
당시 업계에 센세이션한 바람을 불러일으킴 




라그하임 (위) 
노바1492 (아래) 


그렇게 처음으로 퍼블리싱해서 
런칭한게 바로 풀3D 온라인게임 라그하임으로 
개발사인 나코인터랙티브가 자체적으로 서비스할 당시
동시접속자가 2천명에 불과했는데
넷마블에서  서비스 한지 한달만에 2만8천명으로 
폭발하며 2002년 기준 월 20억의 수익을 올렸다함 
이후 어썰트기어, 노바1492 등이 출시되어 성공함 
이러한 성공적 성과에 힘입어 




2002년 넷마블은 최고의 한해를 보내는데 
2002년 1월엔 가입자 1천만명을 돌파하고 
2002년 4월엔 창사 2년만에 흑자전환을 하게 됨 

2002년 12월엔 설립당시 8명인 직원이 90명까지 늘어남 




캐치마인드 (위) 
강진축구 (중간)
카르마 (아래) 


이외에도 캐치마인드, 가빈스 가족,
강진축구 등을 퍼블리싱으로 출시해
대성공을 거두면서 입지를 단단히 굳힘 
2002년말 퍼블리싱으로 벌어들인 수익만 
50~60억원에 달했다고 알려짐 
(캐치마인드 추억돋는다이기...) 




특히나 넷마블은 퍼블리싱과 함께 
2002년부터 부분 유료화 정책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 부분 유료화 정책으로 매출은 폭발하게 됨 
이 유료화 정책의 경우 여러가지 평가가 엇갈림 
뭐 경영성과로 보면 안정적인 수익다각화를 이뤄 
오늘날 넷마블을 키웠단 평가도 있는 반면 






이때부터 초딩이나 급식들 코묻은 돈가지고 
현질을 하도록 유도하기 시작했다는
부정적 평가도 교차함 
특히나 결제수단이 마땅치 않은 청소년들을 위해
문화상품권 결제라는 당시로선
생소한 결제 수단도 처음 선보임 
그러면서 매출은 더욱더 가파르게 성장하고 
동시에 비판적 목소리도 높아지게됨 
이건 읽는 게이들이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고 




한국 인터넷 보급률 (위) 
한국 연도별 PC방 현황 (아래) 


특히나 당시 시대적 환경도
크게 영향을 끼쳤는데 
많이들 알겠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특히 2000년대 이후 한국의 급속한 정보화가 이뤄지고 
여가문화 중 하나로 PC방과 게임이 급부상하면서
넷마블 등 게임업계가 가장 큰 수혜자로 떠오르게됨 



KBS 9시 뉴스 

게다가 당시 김대중 정부는 IMF 극복이란 
미명하에 일명 벤처붐을 불러일으키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정책적 지원은 말할 것도 없고 
민간 투자 자본들도 대거 IT 벤처업체 
특히 그 중에서 게임업체쪽으로 대거 몰렸다 알려짐 
넷마블 입장에선 자기들이 잘한 부분도 있겠지만
물 들어올 때 노젓는다고 시대적 흐름도 도와준게 있음 
물론 넷마블뿐만 아니라 넥슨이나 엔씨소프트 등 
게임업계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IT 산업 전반에 해당됨 




하지만 이로 인해 대규모 부실이나 특혜대출, 
그로 인한 정경유착 게이트가 수시로 이어졌다는 점은 
한국 IT나 게임산업의 흑역사이기도함 
그리고 이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임 
(그래서 우파일각에서 IT나 게임업계에 보는 
시각이 곱지않은게 이들이
대표적인 좌파텃밭이고 돈줄이기때문 
그러다 근무시간때문에 대가리깨지고 있지) 


넷마블의 지배구조 변화 



이렇게 넷마블는 폭발적 성장과 함께 
지배구조도 급격하게 변화하는데 
2001년 12월 방준혁 의장은
지분 51%를 넘기는 조건으로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의 투자를 받아
대주주 자리를 내주고
넷마블을 플레너스 자회사로 편입시킴 
그러다 2003년 4월 모기업인 플레너스가 
경영난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자 
전격적으로 합병을 결정하고 
최대주주에 등극하기에 이름 
자회사가 모기업을 먹어버린 격이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 배경엔 
넷마블의 폭발적 성장이 자리함
(그만큼 실탄이 빵빵하니까 인수여력이 된거지) 
그러다 2004년 전격적으로
CJ에 지분 18.8%을 넘겨버림 
그 결과 방준혁 의장은
무려 800억원이나 챙기게됨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였음 
방준혁 의장이 CJ에게 내건 조건도 화제가 됐는데 
매각한 주식 매각대금은 2004년부터 2006년
각 해당연도 영업이익에 연동되어
증액조정될 수 있다는 조항을 삽입하기로 한건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넷마블 등 실적이 좋으면 
기존 800억 이외 추가로 매각대금을 더 달란거임 
(그래서 방준혁 의장은 돈벼락 제대로 맞게됨
그리고 그 돈으로 지분을 꾸준히 늘리게 됨) 
거기다 3년간 경영권 보장도 내거는데 
CJ는 전격적으로 이 모든조건을 받아들임 
그렇게 CJ 인터넷으로 바뀌게 됨 



https://www.ilbe.com/view/11210518270
CJ 그룹이 영화시장을 장악한 이유 


거기엔 이유가 있음 
사실 CJ는 1990년대 말부터
영화사업 진출을 본격화한 이래 
영화는 물론이고 미디어, 공연, 게임 등등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지배력을 강화하기위해 발악(?)했는데 
그럼 도대체 왜 그랬냐 



한국 문화컨텐츠의 핵심은 바로 게임임 
특히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천문학적임 
뭐 요즘도 K-Pop이니 한류드라마니 뭐니해도 
한국 게임산업이 벌어들이는 수익 따라오려면 멀었음 
그건 지금까지도 마찬가지고 
2004년 당시 CJ는 이미 그런 흐름을 내다보고 있었고 
그래서 이런 결정을 내린거임 
게다가 방준혁 의장은 게임계에서 알아주는 
능력자니 그를 계속 기용함으로써 
안정적으로 게임산업에 안착하려했던거지 





그런다음 방준혁 의장이 내놓은게 
바로 온라인 FPS게임인 서든어택임 
2005년 당시 게임하이가 제작한 
서든어택을 퍼블리싱해 런칭함 




2005-2015 서든어택 역사 

뭐 그 후 결과는 다들 알지않나 ㅋㅋ 
국내외 회원수 3000만 명
온라인 게임 점유율 106주 연속 1위
9년 연속 FPS 게임 장르 순위 1위
최고 동시접속자수 35만 돌파 등등 
그야말로 대박이 터짐 
한국의 80~90년대생 남성들 치곤 
안해본 사람이 없단 말이 나올 정도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게됨 





물론 여성들도 마찬가지임
실제로 서든어택이 대중화된 이후 
게임하는 여성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됨 
서울의 각 여대 앞 PC방에 가보면
서든어택하는 여대생들로 가득차단 내용이 
TV에 나올정도였다니 대단하긴함 
2008년 여성유저비율이 35% 정도였다하고 
그 후 더 늘어났다는게 대체적인 의견임 
뭐 최근까지도 보든어택이니 뭐니했지 ㅋㅋ 





그러다 방준혁 의장이 건강상 이유로
2006년 전격적으로 물러남 
뭐 해마다 복귀설이 보도되곤 했지만 
한동안 게임계와 거리를 두고 활동을 함 




그런데 문제는 방준혁 의장이 떠나자마자 
넷마블은 본격적인 하락세로 접어듬
19개 자체 개발작이 100% 실패하는 참사가 벌어짐 

11개는 흥행 실패했고, 8개는 런칭 전 개발중단함 



심지어 넷마블의 주요 밥줄이였던 
서든어택의 제작사인 게임하이가 
2010년 5월 경쟁사인 넥슨에 전격 인수되고 
2011년 6월 넥슨으로 계약권이 넘어감 
특히나 서든어택 계약권 상실은 
넷마블 입장에선 핵폭탄이 떨어진거나 마찬가지 
(6년동안 존나게 의존했으니까) 




참고로 이 서든어택 계약을 둘러싸고 
한동안 게임계가 들썩거릴정도로 갈등이 빚어짐 
이로 인해 넥슨과 넷마블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할 정도로
양사간 감정적 골이 깊어짐 
(그리고 그건 넥슨 인수전때도 또다시 회자됨) 



TVN 신서유기

이때 CJ나 넷마블 입장에선 
개빡치는데 달리 대안이 없는 상황이였음 
정말 백약이 무효란 말이 사내에서 
거세게 나올정도로 최대 위기에 직면하게됨 





결국 기존 남궁훈 대표가 
사업부진과 서든어택 재계약 논란 등으로  
이유로 전격적으로 퇴진하고 
무려 5년만에 방준혁 의장이 전격 복귀함 
CJ 입장에선 구원투수로 발탁한건데 
그만큼 똥줄이 바짝 탔다는 소리임 
이를 계기로 넷마블에 대한 
방준혁 의장의 지배력은 더욱더 강화됨 


넷마블 위기극복 
1]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에 따라 
   모바일 게임 비중을 높임 
2] 텐센트 등 외부자본을 유치 
    (해(외)수출 비중 강화) 
3] CJ로부터 계열분리 





연도별 스마트폰 가입자 추이 (위) 
2013-2015 넷마블 모바일 게임현황 (중간) 
넷마블 게임별 매출비중 (아래) 


첫번째 키워드는 모바일 게임 강화임 
방준혁 의장은 복귀하자마자 
모바일 게임으로 대전환을 추진하는데 
그도 그런것이 많이들 알겠지만 
2010년부터 급속한 스마트폰 보급이 
이뤄지기 시작함 그걸 정조준해서 노린건데 
덕분에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매출비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의존도가 높아지게 됨 



PC게임시장과 모바일 게임시장 비교 

특히나 2017년부터 모바일 게임 시장이 
PC게임 시장을 추월하게 되는데 
뭐 덕분에 넷마블은 침체를 딛고 
성공적인 재도약을 할 수 있었음 
시대적 변화에 따른 시의적절한 전략이라 평가됨 






두번째 키워드는
바로 중국의 텐센트와 연대임 
사실 이 문제로 부정적 평가가 급높아지게되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생각함) 
방준혁 의장이 복귀하자마자 
중국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2D액션게임 미스틱 파이터임 
이걸 2013년에 런칭하면서 중국 텐센트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맺게되는데 
그리고 1년 뒤 텐센트로부터 무려 
5300억의 투자유치를 받게됨 



2019년 상반기말 기준 넷마블 지분구조 

그 결과 오늘날 텐센트는 
넷마블의 3대 주주에 이르고 있음 
그러다보니 이번 웅진코웨이 인수과정에서도 
2대 주주인 CJ ENM은 물론 
텐센트의 동의를 구하고 일을 추진함 




텐센트의 투자현황 

짱깨국 텐센트로 말하면
2010년 이후 세계 게임업계에서 
그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기업으로 
이 새끼들 특징이 무지막지한 몸집 불리기임 

그러다보니 세계 방방곡곡 
유력 게임개발사들을 인수합병하거나 
지분매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임 



대표적인 사례가 2015년 인수한 
미국의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로 
리그오브레전드 (LoL) 를 개발함 
롤을 선점함으로써 
텐센트의 입지는 더욱더 단단해짐 




그리고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한국의 제작사 크래프톤의 2대 주주기도함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손을 뻗치고 있는데 
뭐 넥슨이나 엔씨소프트도 밀접하게 영향이 있음 





텐센트의 게임시장 영향력 

그러다보니 많이들 알겠지만 
한국 게임이나 IT 업계를 물론이고 
언론에서도 텐센트 위협론이 대두되고 있음 
뭐 지금은 광범위하게 퍼진 상황이고 




TV 조선 뉴스9 

그리고 그게 적나라하게 드러난게 
바로 넥슨 인수전임 
한국 최대 게임사인 넥슨의 새 주인이
텐센트가 될 경우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않을 뿐더러 
국격과도 관련이 있다며 업계는 물론이고 
언론과 여론에서 일제히 우려를 쏟아냄 




결국 이러한 한국내 정서를 의식했는지 
텐센트는 직접적인 인수전에 뛰어들지 않았는데 
다들 알겠지만 넥슨 인수전에 뛰어든 
오늘의 주인공 넷마블은 물론이고 
카카오의 주요 주주가 바로 텐센트임 
간접적으로 뛰어드는 격이니 이에 대한 우려가 컸음 
물론 넥슨 매각이 무산되서 그나마 다행이긴하지만
텐센트 위협론이 또 한번 강하게 대중들에게 각인됨 



그러다보니 텐센트의 한국 진출에 
융단을 깔아준 넷마블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많이 고조된 상황임 
뭐 투자가 아쉬운 상황이니 
기업 입장에선 불가피하단 입장과 
아무리 그래도 어디 감히 짱깨가 설치게하냐 
좋지않게 보인다 비판적 입장이 갈림 
뭐 판단은 일게이 각자 알아서 하시길 바라고 



YTN 뉴스 

개인적으론 이런 현상에 우려가 큼 
현재 교활한 짱깨머니들은 돈지랄을 내세워 
전세계 문화산업을 공습하고 있는 상황임 
한국의 게임산업만 문제가 아님 
한국의 드라마 산업, 미국의 영화산업,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까지 
짱깨색깔로 물들이기 시작했는데
텐센트같은 경우가 대표적임
이것들은 한국의 게임에 이어 
할리우드,
재패니메이션까지 돈지랄중임 
아무튼 그러다보니 많이들 알겠지만
현지에서도 반감이 큰 상황임 



짱깨머니의 할리우드 습격(?) 사례 

요즘 할리우드 영화들 중 에서도 
아무리 A급 배우들이 나와도 
수준 떨어진다 평가 나오는 영화들 보면 
518%로 짱깨머니 먹고 만든 작품들임 ㄷㄷ 
그래서 혹평하는 사람들중엔 
짱깨머니가 세계 문화, 미디어 산업을 
오염시키고 퇴보시키고 있다
극혐하는 경우도 많음 
개인적으로 상당히 동의하는 편임 




2014-2017 넷마블 매출과 해외비중 (위) 
넷마블의 수출액 (아래) 

아무튼 그러한 영향으로 한때 위기론에 빠졌던 
넷마블은 2013년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함 
물론 2017년까지가 피크고 2018년부턴 
다시 눈에 띄게 성장세가 둔화되고 
특히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웅진코웨이 인수같은 충격요법 (?) 이 행해진거임 
그건 뒤에 [3] 번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키워드는 
바로 넷마블의 분리독립 (?)임 
2004년 CJ가 합병된 이래 10년간 
한 식구였던 넷마블이 전격으로 계열분리되고 
온전한 (?) 방준혁 지배체제로 들어가는데 

사실 당시 기준으로 봤을 때 
CJ 입장에선 넷마블이 이정도로 크리라 생각을 못했고
일종의 군살빼기식으로 정리들어간거임 
그리고 방준혁 의장 입장에선 CJ에 속하기보단 
나가서 따로 살림차리는게 낫다 판단한거임 
이래서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오늘날 CJ ENM은 넷마블의 2대 주주에 머물러있는데 
그러다보니 2017년 한창 넷마블이 기세올릴 때 
CJ가 배아파 뒤진단 기사가 쏟아짐 ㅋㅋ


# (2) 의외의 (?)우량기업
       웅진코웨이 



아마 집집마다 정수기나 연수기, 비데 
놓고 살아서 다들 잘알텐데 
웅진코웨이는 과거 웅진그룹 소속 계열사로 
정수기 등 한국 렌탈시장 부동의 1위 기업임 
(2위는 동양매직을 인수한 SK매직이고) 





국내외 렌탈 총계정수만  
국내 계정은 599만개, 해외 법인은 120만개
총 719만개에 달하고 

매출이나 영업이익도 상당히 안정적임 
이러한 영향으로 웅진코웨이는 
알찬 캐시카우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음 




오죽하면 골드만삭스가 이러한 점을 고려 
상당히 후한 점수를 줄 정도로 
나름 우량기업으로 알려져있으며 
그러다보니 과거 수많은 대기업들이 
노리던 기업이였음 확보하는 순간 
든든한 인적 인프라나 현금보유를 확보하니까 




아마 여기서 몇몇 게이들은 이상할꺼임 
아니 그렇게 우량회사라면서 
도대체 왜 내놓는거냐? 원래 주인이 갖고있음 
더 이득인거 아니냐? 의아해할텐데 



웅진 창업주 윤석금 회장 

웅진그룹 창업주 윤석금 회장으로 말하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국 지사의
말단 사원에서 시작해 웅진 총수까지 오른 
재계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전적인 양반인데 
그는 말단 시절 전 세계 지사에서
가장 많은 백과사전 판매고를 올리는 영업맨이였고 
이를 바탕으로 1980년 웅진씽크빅의 전신인
헤임인터내셔널을 세워 독립함
이후 전두환 정부의 과외금지법을 계기로 시작한
학습 교재 사업으로 웅진씽크빅이 대박이 터짐 




웅진식품 초록매실 광고 
(전설의 조매실 등장 ㄷㄷ
 내가 이때 초딩 2학년이였는데 
 어린 내가 봐도 개오글거렸음) 


1987년 동일산업을 인수해 아침햇살, 초록매실로
유명한 웅진식품을 세워 식음료 사업에 진출했고
1989년 설립한 웅진 코웨이가 주요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중견그룹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삼게되는데 
참 이때까지만 해도 신화적인 인물이셨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 급격하게 
그룹 몸집 불리기에 나서는데 
그렇게 나선게 2006년 태양광 사업 진출과 
2007년 극동건설 인수였고 
2010년엔 화장품 시장까지
재도전하며 야심차게 들어갔는데 
문제는 이게 화근이였음 




특히나 2012년 극동건설 사태는 
그룹 전체를 뒤흔들고 
지금도 대표적인 승자의 저주 사례로 회자되는데 
그냥 얌전하게 정수기 렌탈 사업을 하시면 되는데 
굳이 건설사를 인수해선 이 사단이 생겨남 




그리고 또한 같은 해 극동건설 사태가 터지기 앞서 
희대의 판단착오를 범하게 되는데 
바로 태양광 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캐시카우인 
웅진 코웨이를 매각하기로 결정한거임 



MBC 무한도전 

당시 시장이나 언론, 관심있는 여론 반응은 
한결같이 도대체 왜? 이런 반응을 보임 
불확실한 태양광 사업에 투자하느니 
그냥 하던 정수기 렌탈사업이나 하면 낫지않냐 
웅진그룹 내부에서도 말들이 많았다고함 


근데 태양광 사업 집중은 대외적 명분중 하나고  
실질적인 목적은 극동건설 사태로 인해 
유동성 악화에 따른 궁여지책이란게 대체적인 의견임 





참고로 그렇게 웅진코웨이를 팔고 
집중육성하기로 한 웅진에너지는 
2019년 5월 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감 
정말 웅진그룹 입장에서는 시간을 7년 전으로 
되돌리고 싶다는 한탄까지 나올정도였는데 



2013-2019 웅진코웨이 매각사 

이후 코미디같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2013년 1월 MBK에 웅진 코웨이를 팔았는데 
2018년 눈물을 머금고
돈 싹싹 긁어모르고 빚까지 내서 다시 재인수함 
그래서 2019년 3월 인수대금까지 납입했는데 




그룹 사정이 어려워지니까 3개월만인 
2019년 6월에 다시 재매각을 결정함 ㄷㄷ
빚내서 샀다 빚때문에 다시 판건데 
참 여러모로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흘러갔는지 참 안타까운 대목임 
요즘은 그나마 웅진씽크빅으로
그룹을 재편하고 안간힘을 쓰는 상황임 




웅진코웨이 외에 매각예정인 
웅진플레이도시에 최근 온천이 터짐 
그에 따른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이 많은데 
그나마 위안거리임 
근데 이것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함 
무턱대고 호재라고 달려들건 아니란 소리 




아무튼 여기서 교훈은 일 벌리는건 좋은데 
분수에 넘치는 부분까지 곁눈질하지 말잔거임 

개인적으론 기업들이 사업다각화하는 부분에 대해 
그동안 정보글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했지만 
상당히 긍정적이고 타당하다 보는 입장임 
시대나 환경이 바뀌는데 한 우물만 파서는 곤란함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기댈 기반이 있고 
여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봄 




가령 그동안 정보글에서 다뤘지만
신세계 그룹이 유통과 연계해 테마파크 사업을 하고 
HDC가 건설업을 바탕으로
면세점과 연계할 아시아나를 인수하고
뭐 이런건 의견이 갈리겠지만 그래도 괜찮음
그래도 각각 믿는 기반이 있고 돈 나올 데가 있으니까 
웅진은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고 생각됨 
차라리 웅진코웨이를 가지고있으면서 
그와 연계된 사업을 추진했더라면 더 좋지않았나 생각듬 

그렇다면 과연 넷마블은 그렇게 
매물로 나온 왜 웅진코웨이를 집어삼키려고 할까?


# (3) 넷마블의 인수 이유 

인수이유 

 1 안정적 캐시카우 확보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 
 2 새로운 시장진출과 사업다각화 
    (스마트홈 + 구독경제) 

 3 인적 인프라 확보 

리스크 요인 
 1 강성노조 반발과 직고용문제 
 2 게임 + 렌탈업체 화학적 결합 미지수 






2016-2018 넷마블 실적 (위) 
2017-2019 1분기 웅진코웨이 실적 (아래) 


첫번째 인수이유는 바로 위에서 말했듯이 
웅진코웨이가 확고한 캐시카우이기때문임 
넷마블의 경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고치를 찍다 2018년 들어선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되기 시작함 
특히나 영업이익등이 대폭 감소했는데 




다행히(?) 2019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99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달성함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25.4%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무려 154.2% 증가함으로써 
반등에 성공해 한숨 돌리긴 했음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볼 때
더이상 게임만 가지고는 
자금조달하기가 노무 빡세다는 평가임 



MBC 뉴스데스크 

그러다보니 안정적 수입원인 
웅진 코웨이를 확보하려는 거임 
한마디로 믿는 구석을 만들려는건데 

그러다보니 시장에서도 만약 제대로만 이뤄진다면 
웅진코웨이가 두고두고
든든한 자금줄이 될거라는 예측이 많은 편임 




적자 게임업체 현황 (위) 
게임 이용률 현황 (아래) 


두번째 인수이유는 첫번째와 마찬가진데 
더이상 게임만 가지고는 
지속가능한 성장이 불가능하단 판단이 나온거임 
이미 한국게임시장자체가 상당부분 
하향세에 접어들었으며 특히 게임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MBC 뉴스 

다들 알다시피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 속도가 빠른 국가 중 하나임 
이미 40대도 청년으로 간주되는 판국이고 
지금 2030이 50대에 접어들면 
50대도 청년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아짐 
즉 게임할 애들이 없어진다는 소리임 



SBS 신사의 품격 
(스타에 미친 40대 아재들 ㄷㄷ) 


물론 여기엔 강력한 반론 또한 존재함 
지금의 10대나 2030, 40대는 노인세대에 접어들어도 
게임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어릴때나 젊을때부터 게임을 한 세대니까 
지금 1970년대생들 40대 X세대들만 하더라도
젊은시절 스타크래프트 존나 하고 놀던 세대임 
그리고 이 양반들은 여전히 게임을 하고 있음 
(모바일게임도 존나게 하시고 있고 ㅋㅋ) 
이런 점 등도 감안해야겠지? 



JTBC 마녀사냥 

아무튼 이러한 성장둔화 속에서 
게임업계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찾아야했고 
넷마블이 선택한 게 바로 구독경제 모델임 





넷마블이 웅진코웨이를 인수하면서 
웅진코웨이가 실물구독경제 1위 기업이라며 
구독경제란 표현을 강조하고 있는데 
구독경제란 소비자가 정기적으로
비용을 지급하고 원하는 상품을
배송 받거나 일정 기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뜻하는 경제모델
로 
신문이나 우유배달  서비스가 대표적임 




구독경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음 
원하는 날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정기 배송형
장소와 시간에 제약받지 않는 무제한형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 후 반납하는 렌탈형인데 
가령 넷플릭스나 웅진코웨이 정수기 렌탈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이런 유형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 




뭐 나도 그렇고 많은 일게이들도 
요즘 구독경제 서비스를 애용하는 경우 많을거임 
가령 넷플릭스나 웨이브를 구독해보거나 
정기적으로 반찬이나 식재료를 배송받거나 
정수기나 연수기, 비데등을 렌탈하거나 
나같은 경우는 침대도 렌탈해 쓰고 있음 
왜냐면 두달에 한번인가 아저씨가 와서 
매트리스 청소해주더라고 ㅋㅋ 
침대를 사면 청소가 온전히 내 몫이지만 
렌탈하면 정기적으로 와서 청소까지 해주니 
그게 편해서 형이랑 나랑 그렇게 쓰고 있는데 
다만 관리해주는건 좋은데 
노무 영업하려고 혈안이 되신 점은 
상당히 부담스러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침대 이미 이용함에도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로 권하는데 
젊은 세대들에겐 반감을 살 여지가 크다고 생각됨 




글로벌 구독경제 전망 (위) 
국내 렌탈시장 전망 (아래) 


그러다보니 이러한 시대적 환경변화에 따라
글로벌 구독경제시장이나 국내 렌탈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구독경제는 단순히 젊은층만 호응하는게 아님 

중장년, 노년층들도 충분히 이용가능하고 
지금도 적극적으로 애용하고 있음 
그러다보니 고령화가 아무리 심각해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여지가 크다는게 대체적인 의견임 




더군다나 웅진코웨이의 오프라인 인프라가 상당함 
그러다보니 넷마블은 그 점을 노리는거임 
당장 13000명의 코디, 코닥들이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데 이것도 큰 자산이니까 
(그래서 뭐 웅진코웨이의 대표적 비판대상이기도함 
그냥 관리만 해주면 좋은데 노무 영업을 하니까) 


결정적 리스크 요인 



하지만 다 좋기만하면 이 정보글을 왜 씀? 
당장 아닥하고 관련 주식사러 가야지 
하지만 그에 따른 리스크 요인도 상당함 




대표적인게 바로 노사갈등 
노무 리스크인데 위에서 말했지만
웅진 코웨이는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다수 인력들이 존재하는데 
그 인력들이 회사를 위해서 일할 땐 존나 좋은데 
회사에 칼끝을 돌리는순간 상당히 골치아파짐 
특히나 웅진코웨이 노조의 경우 민주노총산하인데 

현재 설치·수리기사인 CS닥터의 직고용 문제를 놓고
극심한 노사갈등을 겪고 있음
그 수만 무려 1560명에 달함 
만약 이들을 직고용한다면 비용이 상당하겠지? 
그러다보니 최근 넷마블도 ㅅㅂ 이건 계산 못했다 
만약 저 인력을 직접 고용한다면 
인수에 영향을 끼칠 거다 입장 표명을 하기도함 




심지어 이들이 대대적인 파업까지 벌이고 
고발도 불사하는가하면 심지어 얼마전에 
넷마블 사옥까지 몰려들어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까지 벌임 
(이정도면 매각자체를 방해하겠단 소리인데 ...) 
매각과정에서 참여까지 요구한다는데 
상당히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음 




그러다보니 넷마블이나 방준혁 의장은 
그동안 얌전한 화이트칼라 (?)들만 상대하다 
몸좀 쓰고 목청 큰 노조와 마주하다보니 
그로 인한 부담감이 상당히 크다 알려짐 
이 노무리스크때문에 매각자체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임 
참 여러가지로 골치아픈 상황임 



TVN 안투라지 

강성노조의 반발에 넷마블의 웅진코웨이 인수에 대해 
물리적 결합을 떠나 화학적 결합이 가능하겠냐 
비판적인 의견도 대두되고 있는데 
위 강성노조문제도 그렇고 많이들 알겠지만 
온라인, 모바일에 기반을 둔 IT 게임기업과
오프라인을 기반에 둔 렌탈업체는 
사뭇 다른 분위기나 정서차를 가지고 있음 
화이트칼라들만 대상으로 상대하다 
블루칼라들 상대하려면 서로 고충이 크니까 
그걸 과연 얼마나 극복하고 진정한 통합을 이루느냐 
거기서 두 기업의 운명이 결정된단 의견이 많음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그만큼 존나 중요하니까 ㅇㅇ 



그리고 한국게임학회장인 
위정현 중앙대 교수는 
넷마블의 웅진코웨이 인수에 대해 
게임기업이란 본질에서 벗어난 처사라며
강도높게 비판하기도 했는데 
여러모로 주목할만한 발언이였음 
(그만큼 게임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단 소리임) 




그리고 최근 터진게 웅진코웨이 일부 임원들이 
자사 주식을 갑작스레 처분한건데 
김종배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 5명이 보유하고 있던
웅진코웨이 주식 6만8918주를 장내 매도했다함 
보유한 주식 전량을 내다 판 임원도 3명이나 됨 
(참고로 김종배 부사장은 전문경영인중 
주식부자 다섯손가락에 드는 분이심) 

그러다보니 그로 인한 논란도 야기된 상황임  
(이래서 더 매각자체에 말들이 많아짐) 




이렇듯 넷마블의 웅진코웨이 인수에 대해 
알아보면서 넷마블과 웅진코웨이가 
각각 어떤기업인지 그리고 왜 넷마블이 
웅진코웨이를 인수하려는지 
리스크 요인에 어떤게 있는지 살펴봤음 
두 기업의 결합이 성공과 실패여부는 
늘 말하지만 언제나 최종 판단은
내가 내려주는게 아니라 개인의 몫이니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면 된다고 생각됨 

아 그리고 분량 조절 문제때문에 
의도적으로 뺀 부분도 있음 
(왜 이 부분이 없냐 하는 게이들이 몇몇 있어서 ㅋㅋ) 
그건 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별도 정보글로 다룰 수도 있다고 생각됨 



(블리자드도 요즘 짱깨머니 눈치엄청보지) 

이상으로 이번 정보글을 마치겠음 
오늘도 역시나 긴 글읽어줘서 
다음에 새로운 정보글로 찾아온다이기 
그리고 다음 주제에 관해 
댓글로 투표받기로함 
보시고 뭐 귀찮으면 1, 2 이런식으로 
숫자로라도 달아주심 ㄳㄳ 


1 넥슨 인수전과 논란, 그 이후 
   (이번 정보에서 못다룬 내용 다뤄봄) 
2 HDC의 아시아나 항공 정상화 방안 
   (지난번 정보에서 못다룬 내용 다뤄봄)
3 한국 우파와 한국 게임산업의 불편한 관계 
4 승자의 저주에 빠진 기업들 
5 한국 아이돌 군기문화가 빡세진 이유 
6 배우 공효진표 드라마가 20년간 먹히는 이유 
7 그냥 니가 꼴리는대로 아무거나 


이중에서 표를 받은 순서대로
1~3개를 택해  12월 주제로 정할꺼임 
부탁드림 댓글로 숫자좀 적어주심 ㄳㄳ 


7줄 요약 

1 넷마블은 국내 굴지의 게임기업이고 
2 웅진코웨이는 국내굴지의 렌탈기업임 
3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인수를 통해 
4 캐시카우 확보 + 사업다각화를 노림 
5 하지만 리스크 요인도 만만찮고 의견이 갈림 
6 그러다보니 매각에 대해 말들이 많아짐 
7 신중하게 지켜보고 판단해야된다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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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고스럽게 왜 직접 작성하냐 
게이들이 있는데 원래부터 글쓰는거 좋아했고 
(말하고 토론하고 발표하는 것도 좋아함)
일베에서도 이 아이디로 2015년부터 
정보글만 쭉 써옴 ㅇㅇ 나 유튜브하니까
그 자료들 업데이트하면서 활용하려고 
그리고 유튜브에 사람좀 모이면 
일베와 이원화로 다뤄야지 
(상업적 흥미도가 높은 건 유튜브로 
일베 정보글은 일게이들 취향에 맞게 다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