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K리그 최종전인 38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 1위 울산 현대, 2위 전북현대는 승점 3점차!
울산vs포항, 전북vs강원 경기에서, 울산이 비기기만 하더라도 자력우승!
울산이 지고, 전북이 이기면 승점 동률! K리그는 다득점 우선의 원칙이기에 현재 71득점의 전북, 70득점의 울산 누가 최종전에 골 많이 넣느냐에
우승팀이 결정된다!


그리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3위까지!
현재 무서운 성장을 보인 대구FC가 4위, 그리고 최용수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은 FC서울은 명가 재건에 들어가며 리그3위.
그러나 승점차는 1점! 
게다가 마지막 38라운드 경기가 대구 홈에서 치뤄지는 대구FC vs FC서울, 
홈에서 극강인 대구가 홈에서 서울을 잡으면 3위로 아챔 진출!, 비기거나 지면 FC서울이 3위 유지 아챔 진출!


또한 37라운드에서 인천과 경남 모두 상대팀에 이겨서 치열한 강등권 싸움 중, 
제주도 37라운드에 수원 삼성을 맞아서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내리 3골을 내주며 2:3으로 패배. 
승점을 얻지 못하며 리그 최하위 강등이 확정 되었다! 구단 역사상 첫 강등..
. 불과 몇년전엔 준우승도 하고, 홍정호, 구자철 있을 땐 상위권팀이었는데..  K2리그로 내려가면, 자금이 빠듯한 K2리그 구단들이 제주 원정길에 코칭스탭, 선수단 대동만 2천만원~3천만원이 소비되어 골머리..

K1리그 11위는 K2리그의 2위와 플레이오프로 승강제를 실시하는데, 
인천과 경남이 최종전에서 10위냐 11위냐가 결판 난다. 
남FC는 작년에 K리그 준우승한 팀인데, 몰락이.. 시즌 중후반부터 쿠니모토의 복귀와 함께 경기력이 다시 올라왔지만 그래도 강등권 싸움 중..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인천 유상철 감독이 잔류에 성공할지!
11위 강등권이 되었다고 해도 K2리그의 팀과 승강 매치를 이기면 잔류하기에 최종 라운드에서 졌다고 해도 희망의 불씨는 있음.




그리고 K2리그의 시민구단 대전시티즌이 기업구단으로 전환, 모기업은 신세계가 될 줄 알았지만, 하나금융그룹으로 결정!
평소 한국축구에 많은 투자를 하는 하나금융이 대전시티즌의 성장을 이끌지 주목! 
좆크보 개빠따를 포함해서 K리그를 까는 종자들의 이유 단 하나, 세금 먹는다는 소리 안나오게끔 이제 K리그는 자생력을 가진 구단들로 성장할 때가 됐음! 모든 요건이 갖춰짐! 팬들과 관중만 들어차면 된다!


현재 최상위 아마추어리그인 K3리그의 청주FC가 프로구단으로 등록! 다음 시즌 K2리그에서 볼 수 있음.
모기업이 곧 확정되는데, 대부분이 예상하기를 셀트리온이 될 것이라고 예상함.
그리고 네이밍 라이센스를 K리그 구단 최초로 기업명으로 한다고 함. 
예를 들면 삼성이 수원의 모기업이고, 현대가 울산의 모기업이라 수원 삼성, 울산 현대 라고 표기하고, 국제대회에서 수원, 울산 이렇게 표기된다면.
청주FC는 기업명이 앞에 옴. 셀트리온 청주FC, 국제대회에선 셀트리온이란 이름으로 참가할 것으로 예상

K리그는 또한 기존의 프로리그 K1~k2리그에,
현재 내셔널리그(실업리그)와 아마추어K3리그를 통폐합해서 세미프로리그 K3~K4로 내년에 개편하여 출범함.
그리고 광역권,시도권 아마추어리그인 우리 게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K5~K7이 형태를 갖춰간다.
기대 되지 않노





현재 K리그의 중계권료는 60억원, K리그가 세계 축구리그 수백개 중 15~20위 선의 리그 수준을 가지고 있는데도 중계권료는 터무니 없는편.
우승상금도 5억원;;

K리그보다 떨어지는 오스트리아, 폴란드, 그리스, 벨기에리그 이런데도 600~700억의 중계권료.
J리그는 10년 2조원, 중국리그도 1년 2600억.
하다 못해 똥남아리그도 500억 넘음, 보다시피 태국리그가 770억원.

프로야구 KBO 중계권료가 650억
우리나라 좆크보는 사실 연봉거품이라고 하는데, 그냥 좆크보 개빠따 자체가 거품이다.
실력도 없고, 인성도 없고, 프로의식도 없고, 팬에 대한 매너도 없는 양아치들 리그가, 
대한민국 프로리그 첫출범이라는 타이틀과 우리 아버지세대의 인기로 지금까지 지속되서 너무 커졌다.
그나마 아버지 세대 때는 프로 같이 집중해서 뛰고, 열심히 하고 팬서비스 좋기라도 했지.
2000년대 중반부터는 뭐 걍 조크보; 요즘 10,20,30대 조크보 빠따 빠는 놈들은 개돼지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질 떨어지는 이런 리그가 중계권료 650억 받고, 각종 입장료, 유니폼 판매수익, 광고료로 돈을 쓸어담으니,
수준 낮고 그들만의 리그, 방구석 여포들이 수십억, 십수억 연봉 받고, 개나소나 수억 연봉이다;

애초에 연봉거품이 아니고, 이런 수준의 리그는 국내농구 수준으로 떨어져야됨.
국내농구도 최근 팬서비스 안좋은 짤로 돌아다니던데..ㅉ 
실력은 신체적, 유전적 재능 때문에 양키들보다 못할 수 있다, 하지만 동남아 축구리그가 실력이 좋아서 인기 많은가?
악착 같이 뛰는 열정과 프로의식, 그리고 좋은 팬서비스 덕에 인기가 많은 것이다.
하지만 그조차도 없는 KBO는 왜 인기가 있어야되는가?

그 자리를 K리그가 꿰차야된다. 프로의식 있고, 실력 좋고, 인프라 좋고, 인성 좋고, 팬에 대한 매너 좋고, 실력도 국제적으로 뒤쳐지지 않고
지금까지는 현대 기업의 축구 투자와, 지자체 세금으로 운영된 K리그의 시민구단들처럼 인위적인 돈을 통해서 선수들을 육성, 유지해서
A대표팀을 구성해서 그것으로 아시안컵, 월드컵 같은 국제대회를 내보냈는데, 이건 큰 수익이 되었지. 나라의 경쟁력이 되고.

하지만 이제는 좀 자생력 좀 가지자 이거야. K리그가 언제까지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불명예를 가져야되나.
그것도 몇 안되는 시민구단이고, 대구, 인천, 성남 구단은 이제 연고의식이 잘 박혀서 시민구단인데도 평균관중이 8천명~1만1천명에 육박한다.
이제 K리그가 발전할 일만 남은거다.



우리보다 인구가 3배 많은 일본도, J리그 평균관중은 1만8천명이다. 
올시즌 K리그 평균관중 8천명, 작년부터 유료관중만 측정하기에 평관 8천명은 전부 유료관중이다.
또 올시즌 무슨 150원짜리 표 있는데 그게 유료표라고 꼼수부린다고 하는 좆크보 개빠따 있던데
그거 무슨 어린이날인가 교육청에서 주관해서 일부 어린이표만 그 날 그 한경기만 그렇게 판거다.
그딴걸로 꼬리물어서 무슨 150원 짜리표~, 공짜표 아직도 뿌리네~ 이지랄하는 덜떨어진 양아치 좆크보 개빠따팬은 개돼지가 맞다.

마지막 최종 38라운드에 역대급인 관중이 찾을거라 생각된다.
앞서 말했다시피, 리그1위 싸움인 울산 현대vs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vs강원 FC는 매진 혹은 매진에 가까울거라 생각됨.
대구FC vs FC서울 경기는 이미 며칠전 예매 스타트 1시간30분만에 매진 완료.
강등권 매치인 인천과 경남도 많은 관중이 찾을거라 예상.

다음 시즌엔 K리그 평균관중 1만명 돌파, 중계권료 300억 이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K리그 같이 넓은 선수풀에서 거르고 걸러져서, 프로로 오는 국내 스포츠 없다.
인성, 프로의식, 운동량 덜 된 놈들은 자연스레 경기력도 도태되고 걸러져서
K리그 선수들은 다들 인성, 실력, 프로의식 출중하고, 팬서비스도 좋다.

K리그의 경쟁상대는 해외축구(유럽4대리그, 유럽챔스)가 아니다. 공생관계다.
주말 낮에는 자신이 응원하는 K리그팀 경기를 보고, 밤,새벽엔 해외축구를 보면 된다.
나는 해축봐~ 나는 국축봐~ 가 아닌, 나는 축구를 본다! 축구팬이다 라고 해야된다.
본인도 아스날 10년 넘게 골수팬인데,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번 시즌은 리버풀, 첼시, 셰필드를 재밌게 보고 있다.


K리그를 보라고 강요 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축구팬이라면 축구를 보는 눈을 가져야 된다고 본다.
직관을 와도 더더욱 재밌지만, 방송중계로만 봐도 상당히 재밌는게 K리그다. 
K리그 응원해주라.


 


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


대구FC
 


포항 스틸러스
 


울산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