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드라

서른살 모쏠히키아재 휴가받아서 방구석에서 레고갖구 놀구있다

 

어렸을땐 부유했었는데  초3때인가 IMF터져서 좁은집으로 이사가야했기에  방한가득 있던 레고를 전부 처분했다..

 

IMF이후에 그나마 아버지가 자영업을하셔서 중산층 수준까진 살았는데

 

박근혜때부터 조금씩 힘들어지더니  문재앙 되고나선

직원들도 다 자르고 아버지혼자  가게에서 자재나르고 배달하고 다하신다

 

나는 취업해서 서울와서 살고있지만 여행업계쪽 일을하는지라

벌이도 시원찮타. 대신 부모님 손은 안벌리고 혼자선 먹고살만하다

 

불경기라서 요즘 여행업계도 타격큰데, 시발 문재앙새끼땜에 우리가족형편이 전반적으로 힘들어졌다.

 

어쨋든 어려서 갖고있던 애착때문인지 레고에대한 향수가 심했는데

 

최근 1년동안 레고해적시리즈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못하고있다

 


멋있지 않노?


2세대 정부군함 6271  (imperial flagship) 92년도발매

병사들이 붉은군복을입고있어서 레드코트 또는 영국군이라부른다


2세대 해적선6286 (Skulls eye schooner) 92년발매

해적선중 크기는 가장큼. 2세대는 재발매된적이 없기때문에 희소가치성이 더크다


1세대 해적선6285(Black seas barracuda)89년발매

명작중 명작이다.2001년도에 10020번호를달고 재발매한번 됬었음


3세대 해적선6289(Red beards runner) 96년발매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정부군에게패하여 쇠퇴기를 걷는 해적선이다.



도망가는 해적선답게, 무너지는 기믹이 있다.

 

마지막으로 그시절 그리웠던, 해적시리즈 미니피규어들 보고 마무리하쟈

 


웃으면서 해적질하는 잔인한놈들이다


2세대 정부군.또는 제국군 또는 레드코트, 영국군


귀요미 동굴친구들 악어찡, 시장님, 샤크


마지막은 시리즈의 주인공.

로저선장 또는 붉은수염선장으로 마무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