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즉 알파벳 주식회사는 

이제 우리 생활 속에 없어선 안될 정도로 깊숙이 들어와있는 대기업이야

알파벳 주식회사는 미국의 모회사이고

새로운 기업구조 개편으로 2015년 8월 10일에 설립되었어




대게 구글은 인터넷 서비스 위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손 대고 있는 분야가 어마어마하게 많아..

중요한 점은 미래산업 육성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거지












 



알파벳 주식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를 크게 나누자면

Calico, Nest, SideWalk, GV, X, Jigzaw, Verily, Deepmind, Waymo, Capital, Google Fiber, Google, Loon 정도가 있어

대표적인 자회사들을 자세하게 적어보고 싶은데

그렇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간단하게 적어봤어.



알파벳 주식회사가

미래에 얼마나 더 큰 영향력을 우리의 삶에 끼칠 수 있을지 소개하려고 해.











 



1. Calico

13년도에 설립된 회사이며

인간 노화의 원인을 밝혀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에 설립된 회사야.

매 년 수 조원의 연구비용을 쓰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연구결과 발표나 실적을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있지는 않아

하지만 공식 성명이 아닌 외부학회를 통해 발표한 연구내용에 따르면

주로 효모, 선충, 벌거숭이두더지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



 
"효모는 감자에서 싹이 나는 것처럼, 나이 든 세포에서 새로운 세포가 돋아나 증식한다.

우리는 늙은 세포와 새로 나온 세포에서 작동하는 유전자가 어떻게 다른지 추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명을 연장하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


칼리코의 데이비드 보트스타인 박사는

2017년 4월 MIT 강연에서 효모에서 오래된 세포를 분리하는 기술에 대해서 강연을 했어


 



또한 칼리코는 학술지 '이라이프(eLife)'에

'수명이 다할 때까지 노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는 동물인 벌거숭이두더지쥐'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어

벌거숭이 두더지쥐의 수명은

35년으로 다른 쥐에 비해 10배이상 길며(사람으로 치면 800세),

암에 걸리지도 않고,

통증도 느끼지 않으며,

산소 없이 18분이나 생존할 수 있다고 해.

그리고 생후 6개월 이후 부터는 두더지쥐가 사망할 확률이 나이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어



이는 그동안 정설로 믿어졌던 영국 수학자 벤저민 곰페르츠의 연구를 정면으로 뒤집는 결과야.

(곰페르츠는 인간은 30세 이후 8년마다 질병으로 인한 사망확률이 두배씩 증가한다고 주장)








연구원들은 벌거숭이두더지쥐가 이렇게 오랫동안 살수 있는 비결은 DNA나 단백질 손상을 바로잡는 능력이 탁월하고,

나이가 들어도 그 능력이 계속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

현재 칼리코 연구원들은 벌거숭이두더지쥐의 혈액과 분비물을 분석해

구체적으로 어떤 물질이 수명과 관련이 있는지를 구글 인공지능을 활용해 밝혀내겠다고 해.














2. Nest


네스트는 14년에 3.2조원에 구글에 인수되어 지금은 구글 네스트가 되었어.

ioT를 맡고 있다고 보면 돼.



주로 ioT 기기들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하여 출시되고

구글 홈, 온도계, 카메라, 도어벨, 알람시스템, 잠금시스템, 화재경보기 등을 지원하고 있어.

이 모든 서비스도 구글의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면 제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5G가 더욱 보급이 되어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 가능한 시대가 온다면

이 시장에서도 구글은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돼



















 



3. SideWalk labs.

"사이드워크 랩스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시를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도시는 많은 도전에 직면합니다. 더 긴 통근. 높은 임대료. 더 적은 기회.
새로운 기술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람들은 도시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디지털 발전을 기다릴 여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도시 혁신을 가속화하고 전 세계 도시의 표지 역할을하는 새로운 유형의 장소를 만들고 있습니다."




15년에 알파벳에서 설립한 '도시개발' 회사야.






사이드워크랩스의 5가지 비전

1. 주거와 부동산 Housing and real estate 
: 구조적 안전성을 추적하는 센서가 달린 모듈형 주택을 공급하는 것.

2. 새로운 공공영역 A new “public public realm” 
: 공원이나 보도가 도시 삶의 질을 결정하므로, 더 많은 1인당 보도 영역을 확보하는 기술과 공기의 질을 자동으로 깨끗하게 하는 센서의 개발

3. 교통 Transportation 
: 개인 자동차보다 더 편리한 공동 이동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 

4. 환경적 지속가능성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 물을 저장하고 재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수도관의 개발 및 센서를 통해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품 분리, 퇴비 재료를 자동으로 분리하는 기술 개발

5. 데이터 기반 도시 서비스 Data-driven city services
: 고속 Wi-Fi 및 광섬유 백 홀 (fiber backhaul)로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게 하는 것.




-토론토 스마트시티 완성 예상도


2017년 초 워터프론트 토론토는온타리오 호수지역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교통혼잡, 대기오염 등

도시 문제를 개선해 줄 수 있는 기업들의 사업제안서를 요청하였고

토론토 시는 지역 재개발 관련, 5~6개 건설엔지니어링 업체(추정, 업체 정보 비공개)로부터

기획안을 받은 뒤 사이드워크랩스를 10월 초 파트너로 선정하였어.

이에 맞춰 사이드워크랩스는 토론토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화함. 




위에 나열한 기술들은 전 세계의 도시에 대규모로 적용할 수 있는 제품과 플랫폼, 첨단 인프라의 ‘모델’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있으며

그 외에도 사이드 워크랩은 도시 관련한 기술과 서비스, 인프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인수하거나 투자하는 등의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






















4. GV

GV는 벤쳐 캐피탈이야

딱히 설명할 건 없으니 넘어가도록 할게




















5. X

X 는 구글 X 회사야.

10년 설립되었으며 구글 X 였다가 회사 명칭을 아예 X 로 개명했어.







이름 그대로 좀 괴짜스러운데 되게 특이한 사업들을 많이 진행해.

한때 구글 딥마인드,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구글 X에 속해있었으며

딥마인드는 이제 X에서 분리되었고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현재 소프트뱅크에 인수되었어.

X에서 진행하였던 프로젝트들은

Waymo - 자동주행자동차, Wing - 드론배달, Loon - 풍선인터넷, Verily - 안구스캔을 통한 건강검진,
glass enterprise edition - 증강현실 안경, makani - 비행체를 이용한 에너지수급, malta - 몰타 에너지, project foghorn - 해수로부터 에너지조달, chronicle - 사이버공격 대응, dandelion - 지열 에너지, fsoc at X - 광선망을 이용한 데이터전송,
Brain - 머신러닝 프로젝트, Robotics at X - 로봇공학, Moonshots - 달탐사

정도가 있어




현재 진행중이거나 대표적인 프로젝트론 (완료된 프로젝트는 언급 안함)




"FSOC (Free Space Optical Communications) at X"

전선이없는 FSOC는 빛을 사용하여 두 지점간에 고속 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야..

자세히 뭔지는 모르겠어서 못 적겠네ㅠ

 





"Robotics at X"

- 머신러닝을 활용한 로봇 스스로 기술을 배우도록 기술을 개발중 이라고 해.





















6. Jigsaw





2010년에 설립된 직쏘는 디지털 공격과 공권력의 인터넷 탄압을 막고 극단주의와 지역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자금 세탁, 조직 범죄, 경찰 폭력, 인신 매매, 테러 등의 주요 범죄 예방을 위해 나선다는 새로운 목표를 정하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야.
 
https://jigsaw.google.com/


























7. Verily

베릴리는 사람의 건강 이상 신호를 감시할 수 있는 소형 디바이스를 만드는 하드웨어 팀과
질병을 더 빨리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야.





인터넷에서 수전증 환자가

거기에 맞춰서 숟가락이 진동하여 손 떨림이 없도록 맞춰주는 영상 본 적 있지?

그것도 구글 베릴리에서 제작한거야





그 외에 머신러닝을 통해 안구를 스캔하기만 해도 심장질환을 찾아낼 수 있는 기술도 개발중이며

상당히 신뢰도가 높다고 해.






















8. DeepMind

엄청나게 유명한 딥마인드야.

주요목표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과 신경과학(neuroscience)를 기반으로 인간 지능을 분석, 구현하는 것이야.

인공물에 인공 지능을 탑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간 지능의 궁극적인 이해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해

딥마인드는 워낙 유명하니 넘어가도록 할게

한국에서 바둑으로 알파고와 대전경기가 있던 적이 있으며

최근엔 전략게임인 스타크래프트2로 머신러닝을 하고 있다고 해

































9. Waymo

알파벳의 자율주행자동차 회사 웨이모야. 








웨이모는 현재 전 세계 자율주행능력 & 특허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어

참고로 2위는 토요타이고 현대는 35위 (2018년 기준)



웨이모는 그 가치가 무려 200조로 가늠되고 있어.

​웨이모의 가치를 무려 200조까지 보는 이유는

자율운전 자동차가 미래에 자동차 사업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 예상 되기 때문이야.

웨이모가 세계 1위의 기술력을 가질 수 있는 원인은 바로 구글의 빅데이터 시스템 때문에 가능하다고 해

구글맵의 데이터, 3차원 스트리트 뷰 등의 서비스로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는

아주 정교한 완전 자율 운전이라는 목표로 다가가는데 아주 큰 영향을 주었대.

세계 1위의 기술력을 가진 웨이모가 자율운전 자동차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돼.



















그 외에 google fiber 등 여러 자회사들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들만 추려봤어.

부족한 실력으로 나름 4시간 걸려서 적었는데

재밌게 읽었길 바래ㅠㅠ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스카이넷이 구글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정도로

구글이 진출한 분야는 어마어마한 것 같아



요약
1. 구글이 인류노화, 건강검진, ioT, 자율자동차, 인공지능 딥러닝, 스마트시티, 온라인 윤리역할 까지 맡고 있으며,
   미래 산업을 육성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