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를 망친 컴퓨터.. 게임에 허비한 시간,돈도 아깝고 게임한답시고 피했던 약속들도 참 아쉽게 느껴지네 

뭐 여행도 몇번가보고 약속도 종종나가고 연애도 해보고했지만 집에서 컴퓨터앞에있던 시간이 훨씬더 많았음   

뭐 공부나 자격증따는게 아니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고 여행도 많이다녀볼걸.. 국내든 해외든.. 

컴퓨터앞에서 게임에 푹 빠져살때는 지금 시대에는 이것도 청춘을보내는방법의 하나라고, 나중에 이런것들도 다 추억이될거라 애써 처한현실을 외면했는데 그냥 합리화였던거같다.  이걸 너무 늦게 꺠닳았다 ㅋㅋ  

혹시 지금 20대인 게이들아 뭐가 됬든 경험할수있는거 다해보고, 친구든 처음보는 사람이든 사람들이랑 계속 부대껴보고 콘서트나 뮤지컬도 가보고 해라 

곧 마흔을 바라보지만 제일 여운이남고 아쉬웠던게 20대다 30대에는 똑같은걸해도 느낌이다르고 시간이지나도 별 감흥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