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전 유치원 다닐때였는데

부곡하와이라는 당시로선 유명한 풀장에서 놀고하고 있는데 백인들이 보이는거야

백인 처음봐서 신기해서 천천히 가까히가는데

거기 있던 백인 아재가 뭐라 뭐라 영어로 하면서 가지고 있던 물총을 내 얼굴에 던짐

깜짝 놀라서 선생님 있는데로 도망갔는데

그때 놀라기도 하고 어안이 벙벙해서 선생님이 말시키는데 대답도 못하고 했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