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게시판 여럿 선후배님들
수급매매든 호가창매매든 단타든 스윙이든 자신만의 거래법을 정립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전 1-2년 이내 시장의 관심이 몰릴만한 섹터의 소외주들을 미리 모아가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17년에 5G관련주를 미리샀던 것처럼 말이죠.


1. 서론

전 최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본회의 통과를 기점으로 관련주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최근에도 핀테크 p2p 시장들이 화두에 오르면서 여럿 종목들이 부각되긴 했으나
통신보안관련주, vc업체들 전부 곁다리에 불과하다 봅니다.

지인 중 한분이 NICE 공채 합격을 했기도 해서 생각이 나던 중
NICE그룹의 행보에 대해 분석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해당 그룹의 출자구조 입니다.

상장사로는 한국전자금융 / 나이스정보통신 / 나이스디앤비 / 서울전자통신 정도가 있습니다.

2. 본론

nice홀딩스 주가추이



월봉 20선 정도에 머물러있습니다. 2013~2016 급등세 이후 노잼으로 아무도 찾지않는 소외주가 되었죠.
일거래량도 5만주 내외의 모습으로 고착화 된 걸 볼 수 있습니다.

해당그룹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강점 세가지는

1.자산가치 대비 낮은 주가수준 ( 조정pbr 0.72)
2.경기방어주
3.점진적 배당성향 확대

정도가 되겠지만 글을 쓰는 시점. 왜 이 시점이냐를 놓고 좀 더 써보겠습니다.



신용정보평가사업은 워낙 유명하고 안정적인 파트라 말할 것도 없고..



지급결제 사업 또한 무인화 등 향후 전망이 밝은편으로 평가 받습니다.



VAN 사업자로서도 시장지위에서 위협받지 않는 편입니다
최근 KSNET 인수포기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다고 생각함.

위의 자료는 사실 반기 ir자료입니다.

제가 주목한 부분은 NICE비즈니스플랫폼입니다. 올해 4월에 새로 설립을 했는데요.
아직 P2P는 관련법안 통과전까진 대부업에 불과하므로 연계법인으로 엔비피상생대부를 5월에 설립하였습니다.

여기서 최근 NICEabc 라는 이름으로 어음중개사업을 시작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66&aid=0000445786



대충 현재 서비스중인 사업은 이렇습니다.



벌써 모집마감된 것도 꽤 있네요.



근데 문제는 관련 소송이 제기되고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2076564

기사내용에서 보다시피 2017년 NICE평가정보와 협력하여 시작한 사업을 통수치고 자회사 세워서 시작하는거죠 ㅋㅋ

그만큼 매력적인 사업모델이었던 모양입니다.

한국어음중개, 'P2B금융' 개척 1위 굳히기 '전자어음·매출채권' 취급 차별화, 중개액 200억 돌파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10020100004160000266&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이제겨우 국회본회의 통과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라 소송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 모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압도적인 신평사를 보유한 나이스측에서 더 큰 사업적이익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게 앞서말한 그룹 자회사간 시너지가 나오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NICE인베스트먼트 에서도 상당히 투자를 잘하고 있구요.


ITM반도체는 지난주 상장을 마쳤고
곧 LMS도 상장예정입니다.

리스크로는 작년 5월 김광수회장이 갑작스레 노짱따라가면서 2세경영이 생각보다 빠르게 시작된 부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132743

참고로 최대지주 김원우는 93년생임....... 하 ㅅㅂ

3. 결론
 

세계 최초 'P2P 금융법' 제정...제도권 금융으로 정식 편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1392562


장기화된, 당분간 지속될 저금리기조에따라 주목받기 시작하는 핀테크시장에서

여러모로 강점을 가진 NICE그룹의 행보가 주목됨.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