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자산이라는 환상으로 누가 당신을 호갱으로 삼는가

막대한 돈을 갖다 바쳐줄 "호갱"이 필요한 세상.

이 시대, 아직도 아파트는 자산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멍충한 쪽발이들도 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미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들어갔으며 1년에 무려 20만명의 인구가 사라지는 나라이다.

지방에서는 사람이 줄어들면서 부동산의 가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그런데도 신규 아파트나 주택은 차례차례로 공급되고 있으니,
저출산과 공급과잉으로 자산가치가 상승하기는 커녕 오히려 하락할 확률이 매우 높다.

부동산 가격이나 아파트가격이 많이 오르던 시대는 거품기로 아주 오래전에 무너진 것이다.
장기 대출을 받아서 중간에 팔면 돈을 벌수있다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말았다
지금은 매수한 그 순간이 피크여서 언제 팔아도 주택대출만 남게 되는 비참한 상태가 된다.

그런데도 "아파트는 자산이 될거라면서, 장기 대출로 매수하면 월세를 내는것과 같다"며,
온 사회가 국민(즉, 당신)에게 부동산 장기 대출의 노예로 만들어 
아파트를 팔아 처묵고 싶어하는 것은 도대체 왜 그런 것인가.

"아파트는 자산이라는 환상으로, 누가 당신을 호갱으로 삼는가?
그것은 부동산 중개업자와 건설회사이며 고정자산세를 취하는 국가나 지자체이며
장기 대출로 금리를 받아 처묵는 은행과 떨거지 사이비 언론등이다.

그들은 당신이 장기 대출로 빚을 지게하면 돈을 벌게 되어 있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더 이상 자산이 되지 않는데,
아직도 그것이 자산인것처럼 보이게 하는것은 그것이 그들에게 있어서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갱들의 환상과 착각이 오래 지속되면 좋겠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국가· 지자체· 은행· 떡방업자· 건설회사가. 사이비 언론등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을 바쳐주는 "호갱"가 필요하다.
"아파트는 자산"이라는 이미 무너진 환상이 지금도 그대로 지속되고 있는것처럼
호갱들에게 보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호갱이 파탄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별로 걱정 안 한다
은행은 호갱이 파탄나면 아파트를 악랄하게 빼앗아 가버릴 뿐이다.
호갱들이 내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사실은 내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아파트는 30년이 지나면 노후화하고, 자산 가치는 크게 하락한다
신축 아파트를 매수한다고 해도 30년 후 자산으로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좀 이상하다.
아파트라는 것은 30년이 지나면 노후되어 자산 가치는 떨어진다.
대출 상환이 끝난후 노후된 썩다리 아파트를 팔려고 해도 누가 그런 것을 사줄까?

썩다리 아파트는 외벽은 금이 가 있거나, 공용부분이 부서져 있거나,
복도도도 어두워서 깜깜하거나,  곰팡이 투성이가 되어 있거나, 이취가 풍기거나 한다.
외곽 지역으로 가면 갈수록, 그리고 지방으로 가면 갈수록,
귀신이 나올 법한 썩다리 아파트가 곳곳에 흩어져 있으며 방치되고 있다.

35년후 내가 매수한 아파트가 그런 흉물이 되었다면 과연 매각은 가능할까.
외곽지역이나 지방의 참상은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이 앞으로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사회가 활성화되고, 나라도 성장해 나갈수 있다면,
땅을 사두면 장래적인 상승이 전망되며, 아파트를 매수하면 매각으로 이익을 낼 수가 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제 그런 사회가 아니다.
점점 인구가 줄고 노인들만 늘어나고 젊은이들은 빈곤에 빠져드는 무시무시한 사회가 출현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더이상 토지신화가 성립되지 않는 이상 
아파트를 자산으로 생각하고 매수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모든 쪽발이들은 알아야 한다.
그런 시대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막대한 장기 대출의 노예가되어
 굳이 국가· 지자체· 은행· 부동산업자· 건설회사. 사이비 언론의 호갱이 될 필요는 없다.

쪽발이 언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