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풀 네임으로 부르는것이 어느 사이엔가 사라지고 있다.

적어도 우파라면 "5.18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이라는 풀네임을 다소 귀찮더라도 사용해야 할것이다.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이 재심을 통해서 무죄로 인정되었다고 해도 그 명칭은 그대로 남아있어야할 것이다.

또한 김대중이 민주화 운동을 했다면 감옥에서 전두환에게 쓴 '앙망문'이라고 일컬어지는 편지는 
내란음모사건의 당사자였기에 앙망문을 쓴것이지, 민주화운동을 했다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앙망문을 썼을까? 하는
의혹이 있을수 밖에 없다.

좌파의 선전선동 프레임에 빠지지 않을려면

우파는 앞으로도 5.18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이라고 길어도 정확히 이름을 말하자.

역사적사실을 후대가 임의로 명칭을 바꾸어서는 안될 것이다.

역사에 만일 if 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만약

5.18이 발생하지 않았고 최규하 대통령이 제시한대로 직선제로 국민투표로 대통령을 뽑았다면
그당시 듣보잡이었던 전두환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까? 

당시 선거는 술 한잔, 밥 한그릇 사야 유권자들이 한표주는 것이 었다. 
막걸리 한사발도 안 사는 사람이 한표 받을 것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엉터리 같은 일이었다.

그당시 민주화의 정확한 의미는 한표라도 받고 싶으면 돈 봉투는 안돌려도 술이나 밥을 제대로 사는게 민주화이다.
그외 일부 운동권 학생들의 친소반미, 공산주의 실현 같은게 민주화였다.

전두환은 11대 대통령 출마당시 무소속이었다. 
전두환이 그 당시 무슨 돈이 있어서 대통령 선거 직선제에 출마할수 있었을까? 또한 전 국민에게 거의 듣보잡 수준의 인지도가 아니었던가?

5.18로 인해 정국이 급랭하고 비상계엄이 확대되어 도저히 정상적 정권이양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기에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는게 가능했던것이다.

정상적이면 공화당의 누군가와 김영삼 김대중의 3파전으로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뽑는 직선제로 11대 대통령선거는 치루어졌을것이다.

만약 5.18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전두환은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