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다가
친구 소개로 시작한 바텐더를 4년이나 함 . . . . .
적성에 맞다기 보다는
조용한 환경이 맘에 들어서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바보처럼 살았음

그러다가
가게 망하니까 ... 갈 곳 없는 나이 많은 사람이 되어 버림

아무 쓰잘데 없는 경력으로 이력서에 써넣기도 그렇고
다시 알바를 구하자니
나이 때문에 95프로는 빠꾸 당하네

삶이 너무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