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일베를 하며 보이스피싱의 피해와 방법에는 어느정도 면역이 되있거든...

근데 오늘 은행 원들에 의해 내 명의가 도용됐다고 하면서 나에게 혐의점은 없는 거 같은데 조사를 해야 한다면서
음성녹취 조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조사전에 계좌번호나 주민번호는 말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기는 하던데,
너무 이상한거야.
검찰에서 이런 조사를 한다는 것이 처음 듣는 일이고,
내 휴대폰에는 010-****-2048 번호가 떠있는 상태이고,

그래서 "아니, 이런 조사가 합법인가요? 검찰이나 수사기관에서 전화녹취 조사를 하는 것은 처음 듣는데요?"라고 하니
화를 내고 소환장인가 보내준다면 와서 조사받으라네....
그래서 소환장 인지 뭔지 보내라고 했어.

내가 재작년~작년 있었던 잠시 있던 지역의 은행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말하는 건 또 어떻게 안 건지...  

법에이들아.
대포통장 도용된 사람을 혐의점이 보이지 않을 때,
검찰등의 수사기관에서 핸드폰 녹취 조사를 하기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