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집회 인증 한다 이기

 

첫번째는 오늘

두번째는 초반 태극기 집회

 

 

우선 오늘 놀란점:

- 처음보다 훨씬 체계적이다. 처음에는 그냥 줄서서 쭉 걸어가다가 그냥 작은 스테이지 보는 수준이였다면 오늘 집회는 그냥 완전 준비되고 정리되고 뭔가 프로페셔널한 느낌이였음.

- 젊은 사람이 많아짐 (아직도 적기는 함). 예전에는 젊은 사람이 보이면 틀딱들이 아이구 젊은이 저기 밖으로 걸어 그래야 더 어필되니깐 그랫다면 이젠 그냥 종종 보임.

- 정말 무슨 가족 모임에 온줄. 이건 내가 우파라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ㅋㅋ 예전 태극기 / 좆불 동시에 할때 태극기 들고 좆불쪽 갔다가 진심 칼빵 맞는줄 알앗다. 개새끼들이 보는 눈빛이 아주 그냥 좆같았는데 태극기 집회는 그냥 다 가족같음 ㅋㅋ

- 가족단위가 많아짐. 이건 그냥 말 그대로 많아졌다. 놀람.

 

 

아쉬운점. 

- 스피커 소리가 노무 큼. 스피커 근처 있으면 귀를 막아야 서잇을 수 있음ㅋㅋ 아무리 클럽 좀 다녔던 나도 이건 못참겠더라

- 틀어주는 노래가 ㅋㅋㅋ 아니 무슨 꼭 북한 행진 같았음. 조금 대중화 됐으면 좋겠음.

- 틀딱들 선 넘어가서 동상들 위에 서 있는거랑 화분 위에 올라간거. 씹미게.

 

 

아무튼 게이들아~ 한동안 일베 활동 안하다가 그냥 기회나서 갔다오고 글 쓴다 이기.

 

다글 힘 내고 휴일 마무리 잘 해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