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껜가 접하더니 궁금하지도않은데

자기 애미 얘길 하더니(상상의 애미일수도있음)

다음날 수술한다고 걱정하는척을함

 

 

그리고 수술 당일(어제) 

마비노기 접하더니 도자기 빚는중

ㅋㅋㅋㅋㅋ애미수술한다더니 겜은잘함

 

 

 

 

 

 


 

록파야...엄마야...

우리아들... 엄마 수술하는데 와줄수있니...?

아...도자기 빚어야된다고...? 알았어...엄마는 괜찮아

아들 바쁘다는데 어쩔수없지... 아들...그래도 엄마는 아들 사랑해...

 

 

아들...엄마야 오늘 수술날인데 너무무서워...

사실은 아들 와줬으면 엄마 더 힘났을거같아...

 

 

 

 

아들... 미안해 엄마가 앞으론 아들 밥 못해줄것같아...

냉장고에 아들 좋아하는 장조림 해놨어...꺼내먹고...

엄마 없어도... 밥 잘챙겨먹고... 게임좀 줄이고

밖에도 나가고... 건강하게 생활해줬음 하는게

엄마 마지막 소원이야...

엄마는...하늘나라에서 아들 응원할께....미안해 ...

사랑하는...내아들...록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