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콩사태는 송환법 때문이지만 아니기도 함

2. 왜냐하면 송환법은 암암리에 지금까지도 존재 했었음 (반중 서적을 팔던 서점 주인이 중국으로 끌려가는 일도 있었음)

3. 거기에 대해 홍콩인들은 불만을 가질 지언정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함 (기본 태생이 식민지인이어서 정부에 대해 순종적임)

4. 근데 3월경 중국의 '한정'이라는 정치인이 송환법을 확대 실시해야 한다고 좆나 떠듬

5. 위기감이 고조 + 미중 무역협정으로 중국이 미국 눈치를 존나 봐야 하는 상황 도래 + 2014년 시위를 경험한 지도부들

6. 6월4일 천안문 학살을 추모하는 반중 집회는 매년 있던 일이었으나 올 해는 개터짐

7. 한 달 여간 평화 시위가 지속되던 가운데 개뜬금포로 7월 중순 흰 옷 입은 건달들이 시위대 개팸

8. 심지어 건달들이 홍콩 경찰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 목격됨 (아니 목격 시킴)

9. 더불어 홍콩 경찰이 필요이상으로 홍콩 시위대를 강경진압을 했고, 그 경찰은 홍콩인이 아님이 밝혀짐
   (홍콩말인 광동어 못 함, 북경어만 함, 홍콩 명승지에서 단체사진을 찍음;;)

10. 즉 중국공안이라는 결론

11. 커터칼로 시위대를 그어버리는 등의 백색테러가 극심해지고 홍콩 행정장관인 캐리람이 계엄령을 언급하던 8월말경, 
    홍콩에 인민해방군이 들어옴

12. 중국측은 통상적인 인민군 교체라고 설명했으나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는 건 없었음. 즉 '증원군'임

13. 이 후 백색테러는 없어지고, 이 내 캐리람은 송환법 폐지를 선포하며 바로 숙이고 들어옴

14. 시위 동력은 눈에 띄게 떨어져 가지만 시위 과격도는 계속 심해짐

15. 사실 중국 중앙정부는 2014년과 마찬가지로 시위대를 '자연사'시키고 싶어했음.
     내버려두면서 홍콩 내부적으로 내파되기를 기다린다고 함 (CCTV의 메뚜기도 한 철이 지나면 사라진다등의 언급)

16. 그런데 시위대가 평화적으로 나오면 경찰이 강경하게 시위대를 조지고, 아니면 그 반대로 시위대가 반달리즘을 극심하게 저지름

17. 9월 들어 떨어진 시위동력은 규모는 작지만 격화도는 강해진 상태

18. 10월1일 시위는 홍콩인들 내부에서도 유혈극이 예상된다고 할 정도로 초초대형 시위를 예상했었지만 (최소 150만 이상),
     실제로는 몇 만단위의 시위로 개망한 규모였음

19. 여기서 경찰이 18세 남성의 가슴에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

20. 시위동력이 다시금 살아나고 있는 중임



현재까지로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음

1. 홍콩경찰은 공안의 협조와 중국 건달(삼합회 하위 조직으로 추정)과 공조하고 있음

2. 홍콩경찰과 캐리람의 홍콩행정부는 시위가 끝나길 원하지 않음

3. 홍콩 시위가 유혈극으로 이어질 경우 최대로 타격을 받는건 시진핑의 베이징정부임

4. 이 것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상하이 정치 계파, 일명 상하이방임

5. 실제로 홍콩특별행정구를 담당하는 건 서열 7위의 한정 이며, 중국공안과 홍콩경찰을 담당하는 건 정치법률위원회의 궈성쿤이고 이들은 모두 상하이방 정치인.
   (쩡찡훙이 막후에서 조정하지만 그건 일단 여기서는 넘어감)
   
6. 홍콩행정장관도 장쩌민이 밀어서 큰 인물. 즉 상하이방 계파임

7. 시진핑은 인민군을 움직이는 인물이며 8월29일 인민군 (실제로는 정보부원도 다수 일 것으로 추정)을 보낸 것은 상하이방을 견제하기 위함

8. 한편으로는 8월29일 이후로는 미국 기자+ 미국 정부관료와 (홍콩 시위대 지도부인) 민간인권전선 간의 접촉이 사라짐

9. 즉 홍콩 시위는 미국의 시위대 후원과 상하이방의 시위 분위기 조직이라는 작품이고,
   이건 시진핑의 베이징 중앙정부의 목을 죄고 있음
   (굳이 베이징 중앙정부라고 하는 이유는 지방정부는 실제로 시진핑의 영향을 생각보다 크게 받지 않으며, 관망하는 상태.
    언제든 상항이방에 붙을 수 있음)


**결론

1. 시진핑은 어떻게든 홍콩 시위가 큰 잡음없이 마무리 되길 원할 것이고, 상하이방은 대형 유혈극이 펼쳐지기를 희망함

2. 시진핑의 장기집권 이 후 공산당 고위층은 많이 분열되어 있음 (그 분열에 미국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 99%)
   
3. 시진핑 당국은 홍콩 사태를 해결하고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장쩌민과 쩡칭훙등 상하이방의 막후를 법에 따라 처리하거나, 중국 공산당을 포기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