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우크라이나 문제로 탄핵추진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바이든 아들 문제에서

트럼프 자녀들에 대한 문제로 공격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 



트럼프가 취임하자 말자 이방카와 그 남편은 백악관 선임고문이란 희안한 직책으로 백안관에서 

일하고 있으며, 직책을 이용해서 개인사업과 정치적 경력에 이용한다는 의견이 많음. 

이방카는 트럼프 재임기간 동안 개인사업을(주로 패션,의류) 위해서 중국에서 34건의 상표를 등록했음. 

중국 정부가 무역전쟁 와중에 미국에 잘보이기 위한 제스쳐로 상표권 승인을 빠르게 도와줬다는 의혹이 있음.

반대로 미국 내에서 이방카 브랜드는 공적인 지위를 이용해 사업적 이득을 거두고 있다는

비판에 시달려 매출이 떨어지자 미국내 패션사업을 중단함.





남편인 쿠슈너는 중동에 관한 전문 지식도 없으면서 중동 정책에 막대한 영향을 행사하고 있음. 

그러는 와중에 중동의 자금이 부동산 사업을 하는 쿠슈너 일가의 부동산을 매입함.

만성적인 적자 상태의 뉴욕의 빌딩 한채를 카타르 국부 펀드가 파격적으로 좋은 옵션으로 매입해줌.

요즘은 쿠슈너의 하버드 입학 문제도 구설수에 오름.

딱히 불법은 아니지만 SAT(대학수학능력시험)와 GPA(고교평점) 점수가 떨어지는 쿠슈너는 아버지가 

250만 달러(약 28억)를 학교 측에 기부하여 입학하는데 도움을 받음. 




트럼프 아들은 트럼프 취임 이후10여건, 총 1억1000만 달러(약 1300억원)어치의 부동산 매각에 성공함.

도미니카공화국에 토지를 320만 달러에, 인도네시아 억만장자에게 베벌리힐스의 주택을 170만 달러에 판매했는데

미국 현지에선 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의 뒷배가 아니면 성사가 힘든 거래규모라는 지적이 많음. 

또한 장남이 직접 인도네시아 정부와 접촉해 따낸 17억 달러(약 2조350억원)짜리 휴양 리조트 건설 프로젝트에

중국 국영 건설사가 5억 달러를 일대일로 사업 일환으로 투자한 사실이 밝혀짐.




바이든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기에 우크라이나 기업에 별다른 지식과 경력도 없이

이사로 취직해 월 5만 달러를 5년간 받아왔으며 

아버지 바이든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직후 그가 창립을 주도한 BHR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에

중국 자금이 흘려 들어온 흔적이 밝혀짐. (조국펀드 사건이랑 뭐 비슷한 모양)

이를 두고 트럼프는

"중국이 그의 아들(헌터 바이든)에게 15억 달러를 줬다"

"중국이 미국을 벗겨 먹을 수 있는 이유도 이런 뇌물성 자금 때문일 것"이라고 말하며

중국은 그동안 바이든과 같은 미국 정치 엘리트와 유착해 유리한 조건으로

미국과 교역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며 바이든과 민주당을 맹공격중임.

로스쿨을 나온 헌터 바이든은 아버지의 지역구인 오하이오주 델라웨어 소재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처음 취업했는데

아버지가 주도한 파산 구제안 법안 혜택이 해당 은행에 집중적으로 몰렸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

또한 헌터 바이든이 국영 철도회사 암트랙 이사에 들어 갈때 철도 관련 전문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암트랙은 측에서 "헌터 바이든이 기차 여행을 많이 했다"는 황당한 이유를 들어서 밀어 붙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헌터 바이든은 마흔에 해군에 입대했다가 마약 투약문제로 쫓겨 났으며,

형인 보 바이든이 2015년 암으로 사망하자 5개월 뒤에 아내와 이혼한 뒤에 형수와 동거하는 등 사생활 논란도 빚고 있음. 


요약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 보이자 민주당에선 자기들 약점도 많지만 어떻게든
트럼프 재선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우크라이트 스캔들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는데,  
막상 게임이 시작되고 보니 트럼프는 역시 만만치 않은 인물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음.
자녀들 문제에 있어서도 트럼프 자녀들도 똑같이 욕은 먹고 있지만
평소에 하도 나대고 설쳐놔서 특별히 부각 되지는 않는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