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UFO목격담 또는 사진이 넘쳐났고 티비만 틀면 외계인을 다루는 미스터리 프로그램들만 주구장창 나와댔다.

그러나 요즘엔 그런 건 별로 찾아볼 수 없다.


왜그런지 아는가?

 

바로 화질 좋은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보급 때문이다.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지구인에게 노출되기를 꺼려한다. 예전에는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도 얼마 없었고, 있다 하더라도 카메라 성능이 매우 싸구려였다.

때문에 외계인들은 사진 찍힐 걱정 없이 지구 탐방을 많이 다녔지만 오늘날, 지구인들에게 화질 좋은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된 것이다.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노출될까 두려워 외계 당국은 급기야 지구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라는 공문을 발표하기까지 이른 것이다.


지구 방문이 불가피한 조사는 어쩔 수 없지만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지구방문을 굉장히 꺼리고 있다.


더군다나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기 위해 혈안인 오늘날, 이때문에 그들은 더더욱 지구를 찾아오지 않고 있다.

 

간혹 우주당국의 지구 방문을 자제하라는 명령에도 무시하고 놀러오는 외계인이 존재한다.

 

이들은 주로 인적이 드문 시골이나 오지에서 숨어 다니며 이것이 외계인이 외딴곳에서 주로 포착되는 이유이다.

 

인간들이 그들에게 완전히 관심을 끊고 지내다 보면 그들 스스로가 인간들에게 먼저 접근을 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좋은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