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 보잘것없는 게시판은."

 


빌어먹을 친척들과 논논비요리(のんのんびより)를 함꼐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 수 없는 역겨운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여기 애게 접속기록이 있네?"

 


"뭐~ 어차피 사회의 패배자들이나 하는 멍청한 게시판이죠"

 


어이...

 


"정말이지, 마구 해버린다구요 씹덕 녀석들이란...."

 


그만해..

 


"뭐야? 왜 호모들 밖에 없는거야? 어이, 게이바냐고! 하하하하!"

 


"젠장! 다리장애도 있다구 어이!"

 


삐끗-

 


"부타쿤, 너도 한마디 거들라고!"

 


"일베 최고 글리젠 게시판....”

 


"하아?"

 


"일베 최다 유튜버 배출, 좆목질이 가장많은 게시판 달성....."

 


"어..어이..."

 


"그림쟁이 다수 접속, 운영자가 제일 좋아하는 게시판 등극."

 


"큿....으윽.."

 


"이것이 애게가 걸어온 수년간의 기록입니다."

 


"어이! 미안하다고! 몰랐을 뿐이니깐!"

 


"그리고.. 저는 애게에 똥글을 올리는....."

 

 


『애게부타 입니다..』

 

 

 

 


저질러버렸다..

 

 

 


"하하! 우리가 졌다! 이거 초거대 커뮤니티 였잖아!


좋다! 어디 한번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펼쳐보라고 어이!"

 

 


"너의 애게에 대한 마음, 전해졌다고!"

 


"나도 애게를하게 되어버릴지도!"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더군요-_-;;;

 


이런 친척들,

 

 

 

 

 


꽤 즐거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