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하이~ 나년 한 달 전부터 파리바게트에서 알바 하고있잖아ㅎ


파리바게트에서 남자 알바는 보기 힘든게 사실이야 ~

근데 나는 비쥬얼이 되서 뽑힌 쀼버섯ㅋㅋ 막이랰ㅋㅋㅋ

지랄이구 여성이라서 뽑힌거구 그렇지 모 ㅋ 암튼 여기 사장 언니가

나한테 좀 잘대해주길래 나년 진심 나름대로 일 열심히 했거든?

완전 곰같이 열심히 일했어ㅜㅜ 미소지기 빙의해서 완전 친절하게

손놈들도 대해주고 사장언니 매출 올려줄까 하면서 말이야 호호ㅋㅋ

근데 내가 일 다 배우고 혼자서도 잘하니까 사장년이 휴게실에서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거 있지? 어제부터 말이야. 씨발.

내가 혼자 청소하고 빵 팔구 담구 포스 찍구 진열하구 지랄지랄 했단말이야ㅎ 근데 사장년이 누워있다가 나오더니 진열장 청소 안했냐구

짱나게 신경 긁는거 있지? 나년 그때 딱 일 열심히 해두 소용없구나

싶었어... 진심 머리도 짧은 부치같은 뽈록이년이 한 것두 없으면서

입을 놀려? 싶어서 온갖 짜증에 휩싸여서 일하고 있었어...

그러던 와중에 어떤 뚱땡이 아줌마가(빵도 존나 많이 가져옴 돼지같은 년ㅋ) 먹고간다고 했어. 근데 그 자리에서 다 쳐먹을 기세였는데 몇개 남겼더라구 내 생각엔 밥을 미리 먹고 또 빵쳐먹으러 온 것 같애ㅋ

그리구 몇개 반품하겠다구 오길래 영수증이랑 결제하신 카드랑

멤버십 카드 보여달라했는데 그냥 해주지 왤케 귀찮게하냐고 지랄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심 어이없구 기가막혀서 한 소리 했지

" 그러는 아줌마는 왜 나 귀찮게 하세요? 나도 반품 찍으려면 귀찮거든? 그냥 놔뒀다가 드시던지ㅋ " 이랬어 ㅜㅜ 이렇게까지 할 마음은

없었는데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왔음 ㅎ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나를 아주 잡아먹을 듯이 쪼아대는거야 ㅜㅜ

그래서 아 내가 실수했구나. 딱 정신 번쩍 들어서 죄송하다구

말실수 했다고 하는데 이년이 글쎄 우리 애미를 들먹이는거 있지?!?

막 니 애미가 그렇게 가르쳣냐구 하길래 나 또 갑자기 지킬앤 하이드

빙의해서 " 아줌마 주름 보니까 아줌마 엄마는 늙어 죽었겠어? 죽은 애미가 그렇게 가르쳤어? " 이러니까 그 창년이 알바나 하는 주제에

어딜 손님한테 대들고 반말이냐고 소리지르면서

빵 던지는거야 소리 존나 크게 났어 펑! 하면서 ㅜㅜ

나 진심 살면서 그렇게 수치심 느낀적은 없었어 ...

나년 밀리기 싫어서 그년이 던진 단팥빵 그년 얼굴에 내리

꽂았어 ㅋ 완전 스매시 걸크 ㅜㅜ 키도 작은년이 웃겨 진심ㅋㅋ

그러더니 막 울그락 불그락 해가지구 알바나 하는 자식이

미쳤냐면서 사장 부르라는거야 너 오늘 혼좀 나보라면서ㅋㅋ

원래 자존심하나로 먹고시는 나. 밀리기 싫어서 얼굴에

철판 깔구 구라좀 쳤지 ㅋ " 내가 사장인데? 알바나 하는 자식이라고?

미안한데 우리 아빠가 여기 내준거고 여기 내 매장이야. "

하니까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러더라구ㅋㅋ 그래가지구 내가

" 아줌마 ㅋ 여기 CCTV 있고 아줌마가 먼저 나한테 빵 던진건

기억 안나나봐? " 이러니까 막 욕하는거야 ㅋㅋ 너 이 가게 내가

꼭 망하게 한다고 하면서 개같은년이 ㅎ 그래서 내가 앞치마

집어던지구 그년 앞으로 가서 딱 내리깔아봐줬지 ㅋ 나도 키 좀

작은 편인데 그년은 기형적으로 작아서 내가 내리깔아볼정도ㅋㅋ

다른 손님들 없었음 장사 잘 안돼서ㅎ 그래서 팔짱 딱 끼구

신랄하게 욕해줬어 ... 단어 차례차례 쎄게 나열해줬음

" 뚱땡이년. 늙어빠진년. 추한년. 거지같은년. 창년. 씨발년. 개같은년.

좆만한년. 한심한년.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같은년. 싸대기라도

갈기고싶으면 해봐, 돈 많으면 " 이러니까 지 빵도 안챙기고 바로

도망가드라 ㅋㅋ 사장년은 휴게실에서 쳐 자느라 아직 이 사실 몰라ㅠ

언니들 진심 사장 나오라고 할 때 내가 사장이라구 뻔뻔하게

나오는거 진상 상대 개꿀팁ㅋㅋ 저번 알바하던 곳에서도

이걸로 유연하게 넘어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