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lbe.com/view/11195466197
야놀자 VS 여기어때
기업 비교 정보글
 


안녕 게이들 지난 주제로 
야놀자 VS 여기어때를 다뤄봤는데 
상당수 게이들이 너무 와닺지않는다며 (?) 
배달앱에 다뤄달란 요청들이 많아서 
이번 주제는 한국 배달앱의 현황과 규모 
그리고 왜 배달앱 체제 양강을 이루는 
배달의 민족 VS 요기요가 
한국시장에서 왜 성공했는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함 


첫번째로 한국 배달앱 시장의 현황과 규모를 
두번째는 도대체 왜 성공했는지 다루고 
마지막은 현재 문제점과 위기에 대해 다뤄봄 
(명암을 공히 다뤄야하는거 아니겠노?) 

그리고 길다 하는 게이들은 
스크롤 쭉 내리면 
8줄 요약해놨으니 보시라이기 


# 폭발적으로 성장중인
   한국 배달앱 시장 





현재 한국 배달앱 시장은 
가히 폭발적인 속도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위 표를 봐도 알겠지만 
2013년과 2018년을 비교했을 때
거래규모는 대략 9배정도 
이용자 수는 무려 28배 이상 급증함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고 
보급되기 시작한 2011년부터 각각 탄생한 
우아한 형제들의 배달의 민족 (2011년 3월 탄생) 
알지피코리아의 요기요 (2011년 11월 탄생) 등 
양강 체제로 이뤄지고 있는데 
점유율로 따지면 1위인 배달의 민족은 55.7% 
2위인 요기요 33.5%, 3위인 배달통 10.8% 
(요기요 + 배달통 합산하면 44.3%) 



참고로 2위 요기요나 3위 배달통의 경우 
독일기업인 딜리버리 히어로 계열임 
많이들 알겠지만 딜리버리 히어로같은 경우 
세계적인 온라인 식품배송 서비스로 
세계 각지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2~3위로 나름 선전하고 있는 상황임 



배달의 민족 - 우리민족이었어 

그러다보니 배민측은 이러한 점을 의식해 
우리민족이었어 광고시리즈를 제작하는 등 
본인들이 국산 브랜드란 점을 
강조하는 등 애국주의 마케팅도 적극 활용함 
뭐 보통 자국시장을 장악하려는 
기업이나 브랜드의 애국주의 마케팅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만국공통으로 
가장 잘먹히는 마케팅 전략중 하나임 
아무튼 뒤에 가서 서술하겠지만 
이러한 전략으로 배민이 1위로 치고올라갔단 
의견들이 많으며 성공사례중 하나로 꼽힘 







배달의 민족 매출과
주문과 이용자 수 


아무튼 그러한 인기에 힘입어 
업계 1위인 배달의 민족들의 경우 
매출은 2015년과 작년을 비교했을 때 
5배 정도가 증가했으며 
주문건수는 2019년 5월 기준으로 
2900만건 (현재 월 주문건수는 300만건이라함) 
월 이용자 수는 1000만을 돌파함 
그러다보니 언론에서도 대대적으로 다룸 




우아한 형제들 (배민) 
매출 자료들 

그래서 배달의 민족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의 경우 
2018년 매출액만 3192억을 돌파하는데 
표를 봐도 알겠지만 
2017년과 비교했을 때도 대략 2배정도 
특히나 주목되는 영업이익같은 경우는 
2016년부터 흑자전환해 
작년의 경우 585억원에 달하는데 
다만 순이익 같은 경우는 
2016년부터 흑자전환해서 
2016년 27억,  2017년 211억 
사업 확장등의 영향으로 2018년은 26억에 그침 




그래도 2015년까지만 해도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며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는데 
2016년부턴 본궤도에 올랐단 평가가 많음 




아무튼 그러한 결과로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의 경우 
한국의 9대 유니콘 기업들중
하나로 우뚝서게됨
그리고 현재 배달앱 시장의 선두고 
그러다보니 요즘 들어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중 
하나로 거듭나게 됨 




그리고 뭐 소프트뱅크를 
등에 업은 쿠팡처럼 
지속적으로 큰 돈 대주는 쩐주는 없지만 
골드만삭스나 네이버로부터 
350~400억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투자유치에 있어도 적지않은 성과를 냄 




하지만 우아한 형제들의 경우 
삽질 또한 만만찮게 한걸로 알려지는데 
대표적인게 바로 타도 마켓컬리를 내걸고 
야심차게 추진했던 반찬거리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데 

자기들이 배답앱의 강자인만큼 
신선식품 배송시장도 진출하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는 심각하게 좋지못했음 
배달앱으로 번 돈을 
신선식품 배송으로 죄다 까먹었다해도 
과언이 아닌게 그도 그런 것이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것과 
반찬거리나 신선식품을
시켜먹는건 큰 차이가 있음 


배달음식이야 몸에 좋든 말든 
맛있고 싸면 그만이지만 
반찬거리나 신선식품등은 
제품의 품질이나 다양성이 존나 중요한데 
배민 찬같은 경우는 그걸 캐치하는데 실패함 
마켓컬리같은 경우는 지난 정보글에도 
설명했지만 3549 강남 아지매들을 겨냥해서 
나름 프리미엄 식품 위주로 재미를 봤지만
배민은 그러지 못했거든 
그러다보니 실패했다는 의견이 많음 




2017년 기준 배달앱 3사 매출 

이쯤되면 제목엔 요기요 걸어놓고 
왜 배민 위주로 다루냐 
불평인 몇몇 게이들도 있을텐데 
각종 통계를 봐도 알겠지만 
배달의 민족이 워낙 압도적인 우위임 
점유율이나 매출측면에서 
그러다보니 부득이 배민 위주로 
다룰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양해해주면 고맙겠음 


근데 배달의 민족이 워낙 넘사벽이 그렇지 
요기요나 배달통들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룸 





그렇다면 이쯤 되면 아마 의문점이 생길꺼임 
보통 경제원리에 따르면 
유통구조가 단순할수록 
수요자 (고객) 나 공급자(판매자)가 
부담해야할 비용은 줄어들고 
유통구조가 한단계 더 늘어날수록 
각자가 부담해야할 비용은 증가함 
(당장 배달앱 수수료 때문에 
배달음식 가격이 올라가는 것도 
이러한 맥락임) 


과거 배달음식 체계는 
고객과 배달업체의 직거래나 마찬가지였다면 
지금 배달음식 체계는 
중간에 배달앱이란 새로운 유통단계가 
생기는데 이렇다면 각자 부담해야할 
비용이나 시간이 증가한데 이게 뭐가 좋은거냐 
그리고 옛날처럼 직거래로 하지 
왜 배달앱을 거치는거냐 이런 의문을 가질텐데 




그렇다면 이러한 리스크를 상쇄할만큼
배달앱이 메리트가 있단 소리고 
앞으로 더욱더 폭발적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는데 왜 그럴까 
궁금한 게이들이 많을꺼임 
이젠 그걸 설명해보고자 함 


# 배달앱 시장의 성공요인 

1  1~2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 
    그로 인한 배달시장의 성장 




배달앱 시장이 지금과 같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배경엔 
바로 1~2인 가구의 증가란 
사회적 변화가 중요한 키워드라 할 수 있음 
보통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중장년, 노년층과 살게 되면 
외식이나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는 상당히 적음 
집에서 밥해먹으면 되는거지 
뭐하러 배달시켜먹고 돈을 쓰냐 
이게 50대이상 중장년, 노년층들의 마인드거든 
(물론 예외적으로 엥? 우리집은 
우리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가 
배달음식 더 환장하고 좋아한다 
이런 케이스들도 있겠지만) 




그러다보니 가구별 식비를 따졌을 때 
1~2인 가구들의 경우 외식이나 배달의
지출 비중이 평균보다 훨씬 높음 

가구수가 늘어갈수록 
외식이나 배달에 지출하는 돈은 줄어듬 
그래서 조부모님이랑 사는 집일수록 
외식이나 배달을 덜한다는 법칙도 있음 
(할배 할매 양반들 밖에서 뭐 먹고 
시켜먹는거 낭비라고 정말 싫어하시니까) 



KBS 1박 2일 

그리고 당장 학교나 직장 다니는 
2049 1~2인 가구들 입장에선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 것보단 
밖에서 먹거나 차라리 시켜먹는게 
비용이나 시간 측면에서 더 이익임 
그러다보니 존나 시켜먹는건데 




MBC 나혼자산다 
채널 A 지구인라이브 


그러다보니 한국의 배달시장도 점점 
다변화되고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옛날엔 주로 피자나 치킨, 족발, 자장면 
뭐 이런 정도였다면 지금은 
거의 모든 식품이 배달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인데 
흔히 대중매체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편리한 문화로 꼽는게 
바로 온갖 식품에 관한 배달문화임 
그래서 외국나간 한국인들도 
가장 외국나가 아쉽다고 생각하는게 
바로 한국의 배달문화란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뭐 두유노 강남스타일? 이런식의 
오글거리는 감성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이 부분은 
한국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 부분임 
그래서 한국관광공사나 
한국의 대기업들도 한국을 어필할 때 
한국의 장점중 한 요소로 
이 다양하고 신속한 배달문화를 집어넣기도함 
(한국에 오면 뭐든지 쉽게 시켜먹을 수 있다
이렇게 어필하는건데 뭐 나름 장점이지) 



근데 잠시 삼천포로 빠져서 
이걸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보는것도 ㄴㄴ인게 
한국이 세계적인 배달천국이자 대국인건 
사실이지만 빛이 있다면 어둠도 있듯이 
장단점이 다 각기 존재함 
가령 배달음식의 과도한 소비로 인한 
건강 문제라든지 쓰레기 처리문제라든지 
신속한 배송으로 인한 사고문제라든지 
각종 문제등이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며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 
한국의 빡센 야근문화도 중요한 원인중 하나고 
또한 각 가정문제로 보면
한국이 점차 핵가족화되고 있으며 
가족주의가 붕괴되어간다는 자화상이기도 함
(뭐 이점도 다 장단점이 존재하지) 

어떠한 현상이 벌어졌을 때 
맹목적으로 까는 것도 안되고 
맹목적으로 빠는 것도 안되고 
객관적으로 명암을 다같이 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됨 긍정적인게 있음 
부정적인 것도 있고 그걸 고루 살펴야함 




아니 그건 알겠는데 그럼 옛날처럼
배달업체에 직거래로 하면 되잖아 
왜 굳이 배달앱을 거쳐야 하노? 
그냥 우리가 배달책이나 인터넷으로 
찾아서 직접 주문하면 되잖아 
이렇게 되묻는 일게이들이 있을텐데 


2  스마트폰의 보급과 
   그로 인한 라이브스타일의 변화 




뭐 이미 귀따갑게 들어 
다들 잘알겠지만 한국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상당히 높은 국가들중 하나임 
한때 세계 1위 먹기도 했었고 
그러다보니 그로 인한 여러가지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지난 수년간 
급격하게 이뤄짐



MBC 뉴스투데이 

그래서 스마트폰 좀비 일명 스몸비가 
거의 전국민적으로 벌어지고 있는게 
대표적 사례임 어딜 가든 
스마트폰만 보고가는 사람이 태반이니까 
특히나 2011년 이후 
스마트폰 보급률이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대중화되면서 
이러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KBS 디지털 뉴스 (위) 
TV조선 뉴스 (아래) 



대한민국 인구구조 
( 그 와중에 60~70년대생 존나 많음 ㄷㄷ)
 

그렇게 나온 사회적 현상 중 하나가 
바로 콜 포비아 현상인데 
지금의 10대나 2030 세대들
즉 80~00년대생들은 
스마트폰에 익숙하고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톡 등으로 
주로 소통하고 살아온 세대임 
뭐 80~90년대생들 같은경우는 
그 이전에도 문자로 주로 소통했었고 
그러다보니 전화 걸고 받는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급격히 증가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TV조선 뉴스 

심지어 그러한 어려움을 느끼는 
10대나 2030 세대들을 위해 
전화기술 학원들이 성행할 정도라는데 
뭐 이 정도면 솔직히 병적인 수준이라 생각하지만 
이정도 수준까진 아니라쳐도  
아무튼 지금 10대나 2030 세대들은 
대면접촉이나 전화를 통한 
대화로 소통하는 것보단 
메신저나 문자, 이메일 등으로 소통하는게 
더 편리한 세대인건 분명함 
그러다보니 직접 전화로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것보단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는걸 더 편하다고 느낀다함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배달의 민족들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도 
배민이 성공한 한 요인으로 꼽기도함 
전화주문보단 앱을 통한 주문을 
더 편하다 생각하는 젊은층들이 
폭발적으로 배달앱을 이용하는거라고 말하는데
이 또한 스마트폰의 보급과 
그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라 볼 수 있음
(문자시절엔 그게 안되지만 지금은 
메신저나 앱만 가지고 뭐든 가능하니까) 


결정장애 : 메이비 세대의 대두 
그걸 노린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 




아마 일게이들중에도 많을걸로 예상되는데 
현재 한국의 10대나 2030 세대들은 
결정장애 현상, 햄릿증후군이 심하다고 
평가되는데 가령 썸타는 문화같은 경우도 
일종의 결정장애의 한 사례임 
옛날 같았음 그냥 바로 사귀고 
오늘부터 1일 외쳤지만 지금 세태는 
철저하게 간보고 판단해서 선택을 하니까 



기사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425196

이건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서구권도 
1980년대 이후 출생자들부터 
00년대생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현상이 심하다고 판단되며 
그래서 메이비 세대라고도 부름 


이게 왜 그러냐면 과거 세대들은 
선택의 여지도 별로 없었을뿐더러 
실패해도 얼마든지 재기할 기회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많아진 반면 
현대사회는 그런 확률이 현저하게 적어짐 
특히나 한국사회는 한번 실패하면 
재기할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그러다보니 실패를 두려워하는 등  
현상이 생기는건데 
(한마디로 선택지는 많고 실패는 두렵고 
그러다보니 뭘 고를까 갈팡지팡하는거임) 




기사링크 
https://news.v.daum.net/v/20171127081940053



자료링크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10787.html


취업포탈 인쿠르트와
통플러스에서 
결정장애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모두 음식메뉴 고르기가 1위임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결정장애 주요 원인도 비슷비슷함 



MBC 나혼자산다 

특히나 젊은 세대들이 가장 크게 
결정장애를 소소하게 (?) 느끼는 순간이 
바로 음식 메뉴 고를때 알려짐 

만약 직딩들이 중장년층 상사 모시는 것처럼 
어른이 있다면 걍 그 양반들 먹자는대로 
먹을테지만 문젠 자기들끼리 있을때 
뭘 먹을까 전혀 통일도 되지않고 
결정장애가 심각하게 온다는 점인데 
배달을 시켜먹을 때도 마찬가지라고함 
그러다보니 배달 리뷰가 존나 중요해짐 
남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먹었는지 
지켜본다음 자기도 따라서 결정을 한다는건데 




그러다보니 배달의 민족이 가장 쓴게 
바로 리뷰라고함 그래서 각종 리뷰 이벤트도 벌이면서 
리뷰에 관해 집착이라할 정도로 
정보를 긁어모았다 알려지는데 
그러다보니 배민 배달 앱에 정보가
가장 많다는 입소문은 돌았고
주문은 폭주하기 시작했다 알려짐 
김봉진 대표가 직접 언급한 부분임 
결정장애를 겪는 젊은 세대에게
배달 리뷰나 후기는 존나 중요하고 
그로 인해 입소문이 퍼지는건데 그걸 노렸다고함 




커뮤니티들 보면 유머글들중 
배민 리뷰 빌런이니 뭐 그런 것도 많지 ㅋㅋ 



그런데 이 또한 부작용은 있음 
그러다보니 (얼마받는지 모르겠는데)
돈 받고 일하는 리뷰알바가 존나 극성이라는 점 



MBC 뉴스 

심지어 리뷰조작까지 벌어져 
이에 대해 공정위가 이같은 사실을 적발하고 
무더기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이만큼 리뷰가 존나 중요하니 
리뷰가지고 장난질 치는게 많은거임 

그러다보니 최근 들어선 
배달앱 리뷰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 또한 많음 
과연 얼마나 믿을만한지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이 강하게 나오고 있음 


3 10대나 2030를 겨냥한 
   타깃 마케팅 

 
배달의 민족 CF (위) 
배달통 CF (아래) 


사실 우리나라 배달앱들의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마케팅을 꼽는 의견들이 많음 
약빨고 만든 병맛 컨셉의 CF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는데 




배달의 민족같은 경우 배우 류승룡 
배달통같은 경우는 배우 마동석이나 
개그맨 김준현 등을 섭외해 
여러 CF를 찍었는데 그게 제대로 먹힘 



특히나 배달의 민족 류승룡 같은 경우는 
성공적인 마케팅의 대표적 사례중 하나로 꼽힘 
2014년 그 해 각종 광고관련 설문조사 1위나 
시상식을 휩쓸고 다녔으니까 
배달의 민족이 다른 업체들에 비해 
치고 올라간 것도 바로 이 시기고 
그러다보니 배민 1등 공신으로 
배우 류승룡을 꼽는 의견들 또한 많음 
(대표나 임원진들도 이런 언급 존나했고) 




뭐 CF 이외에도 
배민 치믈리에 마케팅과 같이 
10대나 2030 세대를 겨냥한 
이색 이벤트도 주효했다는 평가임 


4 식품 관련 자영업자가 
   포화상태인 환경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과거엔 고객 대 식당 이런식으로 
직거래 형식으로 거래했던 반면 
요즘은 왜 배달앱을 거치냐 하는데 
한마디로 시장이 존나 포화상태라서 그럼 





많이들 알겠지만 
한국의 자영업자 비율은 
과도함을 넘어서 
살인적인 수준이라 불릴 정도로 
심각한 상황임 이게 두고두고 
한국경제나 사회의 아킬레스건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비율이 심한데 

특히나 식품관련 자영업는 
그 비율자체가 압도적임 
한국내 치킨전문점이 
맥도날드 전세계 매장보다 더 많음 
근데 저건 어디까지나 치킨 전문점인거고 
동네 시장 치킨 그런거까지 따지면 
치킨집만 5만 곳이란게 결코 허언이 아님

사실 과거에도 자영업자 비율은 높았지만 
1997년 IMF를 거치면서 
종신고용사회가 종언을 고하면서 
40~50대 은퇴자들이 대거 사회로 쏟아져나오고 
그들이 그나마 가장 쉬운 식당 등을 
창업하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건데 



MBC 나혼자산다 

90년대나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살인적인 수준으로 
치킨집이 없었다고함 
지금은 동네 나가보면 치킨집만 
수십개를 볼 수 있는데 
이렇게 경쟁이 격화된 상황에서 
옛날처럼 무슨 상가 전화번호부 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땅히
홍보할 수단조차 적으니
네이버도 존나 포화상태는 마찬가지고 
당연히 배달앱으로 몰릴 수밖에 
(그러니까 리뷰 알바를 존나 쓰는거고) 
더군다나 이용자도 1000만이 넘는다니 
맨땅에 헤딩직전인 자영업자들 입장에선 
배달앱은 선택이 아닌 필수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이처럼 살인적으로 
시장포화인 상태에서 
2017년 문재앙 정부 출범 이후부터 
과도한 최저임금 상승등으로 
인건비 부담이 심해지면서 
배달기사 등을 직접 고용하기 보단 
배달앱을 통해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더 이득이라는 판단이 내려진거임 




그러다보니 배달의 민족같은 경우는 
기존 치킨이나 피자들은 이미 포화상태인 반면
카페나 디저트, 도시락 업체들이 
입점하는 경우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함 
알바 쓰자니 차라리 배달앱 이용하는게 
낫다 판단하는거지 그러다보니 몰리는거고 



그래서 배달앱 관련 투잡족들 또한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임 

뭐 이런 것도 어찌보면 창조경제고 
새로운 고용 창출이라고 볼 수 있지

# 배달앱의 문제점 
   그리고 거센 경쟁과 위기 



KBS 뉴스 (위) 
JTBC 뉴스 (아래) 


근데 마냥 배달앱 시장이 커진다고해서 
긍정적인 현상만 나오는건 아님 
바로 위에서도 말했지만 
과도한 자영업 경쟁 환경 속에서 
배달앱으로 몰려갔지만 
막상 수수료 문제를 둘러싸고 
배달앱 업체 VS 중소 자영업자들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음 



YTN 뉴스 

바로 수수료에 관한 폭리 문제인데 
물론 이에 대해 정부나 정치권 
언론, 여론이 합심해서 힘껏 까고 
그래서 배달앱 업체등이
개선 대책을 내놓긴했지만 
여전히 영세 자영업자들에겐 
엄청난 부담이란 지적이 많음 
실제로 일베 등 커뮤니티에서도 
자영업자 아재나 성님들이 
배달앱을 절대악으로 까는 내용들이 많은데 
수수료를 둘러싼 논란은 현재진행형임 




그런데 문제는 그 피해가 고객에게도 
이어진다는 점인데 아까 말햇듯이 
유통 단계가 늘어날수록 
고객의 가격부담은 커짐 
왜냐 자영업자들이 수수료 때문에 겪는 부담을 
가격인상으로 고객에게 전가시키거든 
(그래서 치킨값이 존나 오르는거고) 
그러다보니 실제로 배달앱 시장의 
폭발적 성장 이후 배달음식 가격 또한 
급격히 상승하는 추세로 
서민물가에 부담이 되고있단 지적이 강함 




게다가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배달통 이외에 
다른 기업들도 경쟁적으로 
배달 앱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임 
그러다 기존 배달앱 3사는 
현재 바짝 똥줄이 탄 상태인데 





특히나 유니콘 기업중 선두주자인 
쿠팡이 소프트뱅크의 막대한 돈지랄에 힘입어
 
맹렬히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배달앱임 
그러다보니 그 누구보다 쿠팡의 진출에 대해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등은 
강하게 경계하며 견제하고 있는 상황임 


개인적으로 경쟁은 최고라 생각함 
기존 경쟁자들에겐 자극이 되어 
산업 경쟁력을 갖추게 도와주고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겐 편익을 가져다주니 
좋긴한데 다만 본인들의 재무상태나 여력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하면 좋겠음 
우아한 형제들이 신선식품 새벽배송에 
뛰어들었다 실패한 사례등을 보면 
무리한 사업확장은 독이 되거든 




이상으로 오늘 정보글을 마치겠음 
오늘도 역시나 긴 글 읽어준 게이들 고맙다이기 


1 한화그룹이 운영하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의 고급화 전략으로 
  강남 아줌마들을 사로잡은 이유  
2 CJ 이미경 부회장이 
  멀티플렉스 산업을 장악한 이유 


다음엔 크게 2가지 중 1개를 택해 
정할껀데 일게이들이 피드백 해주면서 
투표좀 해달라이기. 댓글 달아주면서 
1번 2번 원하는걸 달면 그걸 따라 쓰기로함 


https://www.ilbe.com/view/11195466197
야놀자 VS 여기어때
기업 비교 정보글
 


8줄 요약 
1 현재 한국 배달앱 시장은 
2 1위가 배달의 민족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고 
3 2~3위 요기요 + 배달통이 뒤를 따르고 있음 
4 배달앱 기업들의 성공요인으로는 
5 1~2인 가구의 증가, 달라진 라이프스타일 변화 
6 젊은 세대를 겨냥한 타깃 마케팅등이 주효했음 
7 다만 과도한 수수료 문제나 그로 인한 비용증가 
8 배달앱 시장의 경쟁 격화등은 문제점과 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