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풀러튼 시에 있는 juanita cougar trail에 가서 왕복 5마일 걸었다

시내에 조성돼 있어 추레일 양옆으로 하우스들이 있는데 올드 풀러튼이라 랏이 크고 집들도 커서 살고 싶은 그런곳이기도 하다

추레일 중간에 패밀리용 통나무를 깍아 만든 벤치도 있고 그 건너편엔 지나가는 댕댕이 먹이라고 수도를 뽑아내고 물 그릇도 놔둔 가슴 따뜻한 집도 있다

동네를 통과하기도 하고 오래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철로위 로 지나기도 하고 다리 밑으로 지나기도해서 끝에 가면 조그마한 라구나 레익이 있어 낚시하는 이들도 있는데 할배 한분이 플라잉 피슁을 하길래 엄지척 해주고 사진 한장 박아봤다

 

날이 좋아지니 운동을 하려고 마음먹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