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회 등에서 성적을 낸 학생의 학부모가 입학할 대학의 관계자들을 만나는 것도 그냥 관행이었다고 봐야 할 것 같고, 문제는 그런 만남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유라의 승마 대회 성적이 특례 입학 요건에 맞느냐 아니냐 하는 걸 봐야지. 성적이 그 정도면 입학 요건이 된다고 보는데.

더구나 승마의 경우 돈이 많이 드는 종목이라서 학교 관계자는 이래 저래 직접 학부모를 만나서 학부모의 경제 능력 같은 것도 알아 볼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만남은 당연히 필요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