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보닌 실화임을 밝힘

 

여름날 기숙사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을 꾼거임

 

배경은 중고등학교 교실같은 느낌?

 

난 뒷문쪽에 있는데 

 

교실 가운데에 왠 주황색티 입은 새끼가 있는거야

 

그때 직감적으로 느꼇음

 

아 이건 꿈이고 내가 가위눌리고 있구나

저새끼 귀신이구나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내가 예전에 가위를 좀 자주 눌린적이 있어서

몸에 그런 느낌이 옴

사지 안움직이고 그런거 막 괜히 그런거 때문인지 심리적으로 쫄리고

 

여튼 주황티 그새끼가 나한테 달려드는거임

씨발 어떻게든 해야되겠어서

잘은 기억안나는데

파운딩걸고 존나팸

파운딩이 뭐냐면 그 사람위에 올라타서 주먹으로 졸라패는 거 있자너

 

여튼 주먹으로 졸라패다보니 잠에서 깨더라

 

깨니까 숨은 거칠고 식은땀 줄줄

 

 

진짜 개소름인건 

 

눈앞에 주황티 입은 새끼가 있더라

씨발 좀 무서웟음

잘보니까 내 룸메임

여튼 쫄아가지고 살짝 물어봄

 

그 티 원래 있던거냐고

자기네 과티인데 걍 입고다닌다고 함

...

과에 뒤진사람 있냐 물어보려다가 말았다

 

 

 

룸메가 존나 이상한놈이나 귀신들린놈 아니냐고?

걍 파오후 겜창임 맨날 스타만 하고 살도 하얗고 파오후임

20살이 뭔 하지정맥류가 있냐;; 맨날 인스턴트 먹고

야식으로 맨날 치킨이나 햄버거 처먹음

 

 

3줄요약

꿈에 귀신나옴

파운딩걸고 줘팸

깨니까 룸메가 똑같은 옷 입고 있음

 

결론

귀신보면 줘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