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 보육원 봉사활동 갔다가 거기서 만났는데 여자애가 젊은 남자 자원봉사자 처음 본다고 신기하다면서 말을 걸더라고 걔가 말 놓으라고 그래서 말 놓고 그냥 대화 좀 하다가 왔어

그 다음주에도 봉사활동을 갔는데 또 올지 몰랐다면서 엄청 반갑게 맞아주고, 쉬는 시간에 얘기하는데 귀엽다고 그러고 내 볼 갖고 노는거야 여기서 1차 설렘

문제의 지난주 봉사활동이다.. 내가 좀 쑥맥 스타일이라 여자 눈을 잘 못쳐다보는데 얘가 계속 자기 눈 10초만 쳐다보라면서 내가 쳐다보면 웃는데 그게 노무 귀엽더라 이게 2차 설렘

4주 봉사활동이라 내일 마지막으로 가는데 번호 물어봐도 될지 씹아재가 오바하는건지 모르겠다 이기 ㅠ 도움을 줘 게이들아

참고로 나 25살 여자애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