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교토 갔다왔는데 

교토가서 택시를 타니까 ㅌㄸ 기사님이 

교토 관광할곳이 매우 많으니 수백년된 절간만 다니지말고 다른곳도 다니라고 막 이것저것 추천해줌.

짧은거리라 이야기하다가 목적지에 도착.

 

택시기사님(그분정도면 정말 기사님이라는 호칭이 더 맞을것 같다.)이 말해준거중에 이미 내가 가려고 한곳이 몇군데 있었는데 교토 철도박물관.

증기기관차 타보려고...

 

교토역에서 1~2정거장이고

아쿠아리움+철도박물관 같이 있어서 같이가면 좋음.

 

구경하면서 쭉 돌고 마지막에 증기기관차 타는데로 나오니까...

와.. 꼬마기차 토마스와친구들 본부가 딱 !! 있네..

 

게다가 저기 기관차들 대부분 1910~1940년대

제국주의 시대에 만들어진거..

은하철도 999도 아마 저런걸 모델로 만들지 않았을까...

 

관람료 애미뒤진거 빼고는 좋은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