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 와우의 엄청난 인기








하지만 와우는 리치왕의 분노(Wrath of the Lich King)때 정점을 찍은 뒤

대격변(Cataclysm)부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












결국 여섯번쨰 확장팩, 군단(Legion)때는 으레 자랑하던 유료 가입자수 조차 비공개로 돌려버린다.

그만큼 유저가 엄청 빠졌다는것.





거기에 2위의 추격도 매서웠다









예전엔 신경도 쓰지 않았던 일본산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가 꾸준한 호평을 들으며 

조금씩 와우의 파이를 갉아먹기 시작한 것.

유저수 자체는 와우가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웹진이나 유저들의 평점은 거의 비등비등한 수준까지 따라잡힌것이다.




이에 블리자드는 나름대로 야심차게 준비한 일곱번쨰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Battle for Azeroth)를 출시했는데










나온 결과물은 처참함 그 자체였다.

스토리, 퀘스트 구성 그외 뭣 하나 도저히 실드 쳐줄 거리조차 없는 쓰레기.

정말 어지간하면 버티던 와우 골수 유저들조차 다 접고 떠나갈 정도.





와우 14년 역사상 80점 밑으로 떨어진건 

이번이 처음이었으며

유저 점수는 망겜에서나 볼법한 수준으로 처참했다.

반면 이번에 나온 파이널 판타지 14 세번쨰 확장팩은...










역대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흥행에 청신호가 켜짐.

완벽하게 와우 대가리를 깨버린 것이다.









여유로운 파판14의 프로듀서는 

언제 한번 와우랑 콜라보도 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정작 블리자드 내부에선 파판14는 금기어 그 자체라고

퇴사한 블리자드 전 직원이라는 사람이 밝힌적이 있다.(썰이라 신빙성에 의문이 있지만)

점점 자기들 파이를 갉아먹는 파판 14에 대한 열등감,초조함,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것.

아직까진 만회할 기회가 있다고 자기최면을 걸고 있다는 말도 했다는데 

글쎄...지금 상태로는....





요약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으며 미래가 어두운 와우와

역대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미래가 창창한 파판14.


항상 와우 새로운 확장팩이 나올때마다

자조적으로 유저들은 '망했네, 전작이 나았네' 라고 반쯤 농담으로 말했지만

이젠 농담이 아님. 진짜 절망감을 느끼는 중임. 

북미 유명한 와우 스트리머들도 몇년동안 해오던 와우 접고 파판으로 넘어가는 추세라니 말 다함.

이대로는 와우에 희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