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너희들은 혹시 시계브랜드 오메가를 들어본적있냐??

누구나 아는 시계브랜드 롤렉스와 오메가.. 

사실 롤렉스와 오메가는 라이벌 구도라고 알고있지만

오메가롤렉스를 절대 이기지못해..

그거에 대해서는 정확한 자료가 있으나 너무 길어지니..


무튼 오메가의 대표시계 문워치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ㅋㅋ
(문재인이 차는 시계아님)



데쓰노트에서 나온 문워치 ㅋㅋ

 
 
 
문워치를 말할때 "최초"라는 단어가 늘 따라다니는데

이유인즉슨, 문워치는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한 손목시계이기 때문이야





당시 NASA에서는 아폴로11호계획에서 같이 갈 시계를 선정하고있었음

그때 선별됐던 12개의 후보군에서 "혹독한 실험"을 통해 단 1개의 시계를 선발했다



나사도 존나 또라이같은게

12개의 시계 후보군들을 시계회사도 모르게

조용히 실험을 한다....






엄청 뜨거운 환경에 노출 후에




바로 영하로 냉각









다시 불구덩이











다시 빙결





무현반복 후에









낙하 실험
무중력 실험







단순무식 물리적 실험까지 하며 내구도를 체크했는데








이새끼만 멀쩡히 시간이 갔다고 한다.

바로 나사는 오메가에 연락하여 아폴로계획에 참여하게된다.

이게 진짜 엄청난게 시계회사를 떠나서 그 어떤 메이커들이라도 

우주에 "처음"갔다온 시계라는건 돈으로도 해결못하는 엄청난 마케팅효과를 가져오며

시계업계에서는 평생 딱 한 브랜드만이 소유할 수 있는 영광의 트로피다.



지금이었으면 당연히 지샥이 갔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지샥이 나오기도 훨씬 전이었으니..










이리하여 문워치는 1969년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린과 함께 최초로 달 착륙을 하게된다.





뒷백에 THE FIRST WATCH WONR ON THE MOON이라고 적어놓은 문워치

존나 오메가는 신났을듯ㅋㅋㅋ 나사인증딱!!



겹경사로 문워치는 우주에서 스토리까지 하나 만들게 되는데


1970년 아폴로13호가 산소탱크 폭발로 대위기를 맞는다.

​​​​​이때 잭스와이거트는 궤도수정에 필요한 정확한 시간을

"문워치"를 이용하여 수행하고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때 우주비행사들은 오메가의 내구도와 정확성에 감사하는 의미로

"스누피어워드"를 수상하게되고




신이난 오메가는 스누피버전 문워치도 판매함.(존나 비쌈 1,500만원 넘음ㄷㄷ)


암튼 후에 문워치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더불고 역사성까지 겹쳐서 큰 인기를 얻게된다..







나름 유명한 모델이라 그런지 오메가에서도 엄청 개발투자를 많이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운모"다

운모글라스를 만들면서 하나의 시그니쳐가 생겼는데 시계 표면이 운모때문에 불룩~ 해졌다는것


잘보면 베젤보다 유리부분이 불룩하지?ㅋㅋㅋ



운모글라스의 특징

1. 깨져도 파편이 튀지않는다.(유리는 산산조각)
2. 내구도가 강하다
3. 근데 씨발 기스에 취약하다..

기스에 취약하다보니 운모말고 사파이어글래스로도 제품이 나온다.

근데 운모버전이 더 비쌈..(일단 불룩나온게 간지남ㅋㅋ)









사실 크로노그라프 시계중에서는 롤렉스의 데이토나가 씹넘사로 인기가 있다.

폴뉴먼의 데이토나는 역대 최고가 시계가격을 갱신했고(경매가 200억)

크로노그래프시계의 대명사로 통한다..

나는 근데 그게 너무 아쉽다

세상에는 이쁘고 좋은시계가 많은데

요즘들어서 너무 "롤렉스 롤렉스~ 시계는 닥치고 롤렉스"하는 현상이 두드러져서 안타깝다.














뭐 암튼 세상에는 롤렉스말고도 이쁘고 좋은시계들이 참 많다

구매하진못해도 눈으로라도 즐기는 시간이되었으면 싶다.



끝으로 문워치에서 존나~~게 찍어내는 한정판들을 보면 끝낼게 안녕~










 




손아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