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5bAT1LaLYi8

뱅모의 세뇌탈출 ::
[세뇌탈출] 563탄 - "에칭 가스는 원자폭탄 제조 원료" - 1부 (20190709)


한국으로 간 불산의 행선지가 어떠니 저떠니 하길래
뭔 얘긴지 감이 안왔는데, 이 방송보고 감이 옴.

우라늄은 우라늄235가 있고 동위원소로 우라늄238이 있음.
핵무기등에 사용하는 것은 우라늄235.

핵무기 만들 때
우라늄농축 방식은 고운 가루로 빻아서 그걸로 원심분리기를 돌려야해서 현실성이 낮고
플루토늄 재처리만 현실성 있는 방법이었는데

기체상태로 원심분리기를 돌리는 기술이 나옴.
이 때 사용되는게 고순도 불화수소라고 함.

우라늄이 그냥 기체가 되진 않지만, 우라늄 화합물을 만들면 기체화가 됨.
헥사플로라이드우라늄 - 우라늄 불소 화합물

6불화수소 우라늄으로 만들면 섭씨 56.5에서 기화되는데
그 기체를 가지고 원심분리기를 돌려서
6불화 우라늄235만 선별한 다음에
거기서 다시 불소를 분리해서 농축된 우라늄235를 얻는 방식으로 핵무기제조한다고 함.


그러니까 사용처를 알 수 없는 일제수입불산의 행방이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임.
한국측이 그 행방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게 일본의 주장인 것임.

요약 ::
농축우라늄 핵무기제조 공정에 고순도 불화수소가 사용되는만큼
한국에 수입된 불화수소가 북한으로 넘겨져 핵무기제조에 사용되었는지
아니면 다른 국내의 사용처가 있는지를 한국이 밝혀야 한다는게 일본측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