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나 소나 관음증 타령을 해서 본래 의미가 많이 망각된 감이 있는데
관음증은 voyeurism이라고 해서 실제 존재하는 정신병이다.

시각적 효과에 의해서만 성욕을 얻을 수 있는 이상 성욕임.
이게 심한 새끼들은 자기 자지를 주무르는 것보다 다른 사람 나체나 섹스를 보는 것에서 더 흥분을 느낌.

나도 야동 보는 거 좋아하는데? 하고 생각할 게이들이 있을텐데
관음증은 뭐가 문제냐 하면 스릴을 찾게 되기에 문제임. 

관음증 증세가 심해지면 야동이나 돈주고 합의해서 보는 걸로는 만족을 못하고
타인의 동의없이 타인을 본다는 스릴에 중독됨.

그래서 관음증 환자들은 도촬에 중독되는데 도촬범들 특징이 잡힌 놈이 계속 잡힌다는 점이다.
도촬하다 걸린 새끼들은 다들 한순간의 실수라고 주장하지만 이거 중독이다. 도촬할 때 뇌에서 도파민이 마약환자가 마약 맞을 때처럼 펑펑 나옴. 반대로 야동 볼 때에는 도파민 안 나온다. 도촬 환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도촬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성욕을 채우면 되지 않느냐는 연구가 있었는데 실패했다. 관음증 환자들은 법을 어기는 환경에서 스릴을 찾는 새끼들임.

이게 심해지면 강간이나 윤간, 납치 고문 같은 진짜 범죄에 맛을 들이게 된다.
실제 소름끼치는 사례가 있는데,






캘리포니아에서 25명의 여자들을 납치하고, 고문하고, 강간한 끝에 살해한 두명의 연쇄살인범들 찰스 응(Charles Ng)과 레너드 레이크(Leonard Lake)의 이야기는 관음증이 어디까지 막 갈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다.



찰스 응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해병대에 입대했지만 무기를 훔쳐 빼돌리려다가 걸려서 복역 + 불명예 제대했고
도촬에 맛을 들이다가 빵동기인 레너드 레이크를 만나 여자들을 납치하고 진짜 섹스를 맛보기로 결심한다. 

응은 레이크의 부모가 갖고 있던 캘리포니아 교외의 빈 집에서 살면서 그곳에 방음장치를 해놓았다.
그리고 커플들을 발견하면 남자는 살해하고 여자는 납치해서 고문과 강간을 했다.
그런데 강간은 주로 레이크가 했고 응은 그것을 촬영했다.
응은 중증의 관음증 환자였던 것이다.



그런데 10명 이상의 여자들을 강간하고 살해하고 나니까 점차로 스릴이 줄어들게 되었다.
응은 더 강한 스릴을 찾기 위해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는 버릇을 갖게 되었다.

한편 여자들을 고문할 때 팔다리를 묶는 족쇄가 고장이 났다.
응과 레이크를 족쇄를 고칠 부품을 사러 철물점에 갔는데 응이 그새를 못 참고 도둑질을 했다.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응과 레이크를 따라가고 불심검문을 했는데, 
레이크는 경찰이 연쇄살인 범죄를 수사하다가 자기를  찾아낸 거라고 단정지었다. 그래서 경찰의 대답을 기다리기도 전에 미리 준비해둔 청산가리 캡슐을 먹고 자살했다.

그제서야 경찰은 무언가 심각한 것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했고 레이크의 이름으로 수색한 결과 교외에 있는 '죽음의 집'을 찾아내었다
그곳에서 시체들을 발견하면서 레이크와 같이 다니던 찰스 응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다.

응은 레이크가 자살하는 장면을 보았고 곧바로 캐나다로 도망쳤다. 
그런데 응은 캐나다에서도 절도를 저질렀는데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
응은 자신이 그냥 풀려날 줄 알았지만 불법 총기가 발견되면서 사태는 급반전되었다.
캐나다 경찰은 미국 경찰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고 연쇄살인마 찰스 응은 미국으로 바로 소환되었다.


응은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현재는 자신이 모범수임을 주장하며 석방 심사를 받게 해달라고 청원한 상태이다.

 
 







도촬이 심각한 이유는 물론 도촬 그 자체가 범죄이긴 하지만 도촬꾼들은 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노무나 높기 때문이다
도촬꾼들은 여자 팬티를 보고 싶어하는 게 아니다. 스릴 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스릴을 위해서라면 사람도 죽일 수 있는 놈들이다. 다시 말하지만 도촬은 스릴에 대한 중독이다. 마약 중독과 똑같은 것이다.

야동이 성범죄를 막는 건 아닌데,
야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관음증 환자가 되지 않는 건 확실하다.
관음증 환자들은 야동에서 아무런 흥분도 느끼지 못한다. 스릴이 없기 때문이다.


이 새끼 눈 게슴츠레 하게 뜨고 입가 일그러뜨리는 것도 도촬을 하도 오래 해서 표정 안 들키려고 일부러 이런 개좃같은 표정이 굳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인데...

겉으로는 도덕적인 척 하던 도촬꾼 김성준은 심각한 관음증 환자이며 아마 이놈이 과거에 저지른 심각한 범죄들이 추가로 있을 것이라 추정된다.
좌파로 갈아탄 이유가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서일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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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관음증이란 결국 스릴에 대한 중독이다
2. 도촬을 하는 사람들은 스릴에 대한 중독이 이미 중증이고 그게 더 심해지면 더 큰 범죄도 저지를 수 있음
3. 관음증환자 김성준 이 새끼가 저지른 범죄는 절대 이것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