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1줄 요약: 쓰고 보니 노잼임


19세기 뉴욕에서 시작.






부강해지는 뉴욕은 미국 상업과

교역의 중심지. 






수많은 자산가들이 몰리던 뉴욕은 모든게 갖춰졌으나 단 한가지








뉴욕의 노른자 위 땅이라고 할 수 있는

브루클린과 멘하튼을 가르는 이스트 강 (East River)







멘하튼 - 브루클린을 가로지르는 유일한 방법은

배를 타고 가는 것.






이건 ㅆㅂ 노무나도 불편.







그리고 어김없이 등판한 일게이 하나.









당시 공학의 끝판왕,




세기의 걸작을 만드려 했던 일게이 이름은 바로






존 로블링 (John Roebling)

공학국 독일에서 건너온 저명한 설계학자이자 엔지니어.

피츠버그, 신시내티, 나이아가라에 이미 수 많은 다리를 세운

네임드 중  씹 네임드 게이..






그의 상상력은



세대를 걸쳐 전해지고





또 기록되어 우리에게 전해진다.












맨하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다리는 세가지 요소로 구성됨






다리의 뼈대가 될 타워





타워와 다리를 이을 근육과 같은 현수 캐이블






그리고 이를 다시 지탱할 힘줄과 같은 와이어.



이렇게 길이 1.6km, 높이 84m의 부르클린 교 만들고자 한다.






로블링은 팀을 꾸려 작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작업을 위해 위치조사에 나선

로블링은



큰 사고를 당하게 되고






발가락을 절단하는 중상을 입게 된다.




로블링은 공학은 맹신했지만









의술은 신뢰하지 않았기에







상처 부위에 지속적으로 물을 뿌리는

자가치료법을 고집...







결국 파상풍으로 ㅁㅈㅎ 빔!!!!!






한편 설계자가 뒤져버리자

투자자게이들 깜짝 쑈크!






ㅌㅌㅌㅌㅌ




이때 나선 존 로블링 게이의 아들,

와싱턴 로블링.




회의적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케이블,




잠함에 대한 지식,






설계 할 때 같이 도왔다는 경험을 들며




투자자들을 설득!




그렇게 아버지의 팀 + 와싱턴의 경험으로

공사가 진행된다.





타워를 세우는 일.




이 일이 사실 상 전 작업 중

가장 좆같았음..




타워를 떠받드는 하부구조를

강바닥 밑으로 가라앉히는 작업.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안을

압축 공기로 채운 잠함을 내려보냈고






압축공기에 의존하여 인부들은 물 안에서 지반을 다졌다.








그 위에 화강압을 쌓게 되면,

잠함은 지반 속에 파묻히는 식!






이 압축 공기는




물의 침투를 막는 한편





외부 수압을 견뎌 주면서 노동자들을 protect!

그러나




압축된 공기로 채워 넣은 

잠함의 내부의 압력은 엄청났기에 




평소에 2배 이상의 압축공기에 

노출될 노동자들은

극악의 환경에서 일하게 된다.








흠... 싸게 먹히면서

존나 좆같은 환경에서 일할

일게이들은...?






"외노자들 데려와라 이기야 ^^"





윾..엑..




압축된 공기와 밀폐된 공간 속의 열,

그리고 얼음장같은 물 콤비를 먹으며




외노게이들은 열심히 일했다.







그렇게 작업이 진행된지 2달.




좆같은 바위충들 등판.







곡괭이 몇개로는 수년이 걸릴수도 있는 일...




한 일게이: 바위에 폭탄설치 ㄱㄱ?




하 시발 근데 이렇게 협소한 공간에서 

터뜨리면 다 운지하지 않겠노....?





교량 건설 핵심 맴버끼리 회의 해봐도 답은

이미 정해져 있던것...





"진행시켜"







다이너마이트의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이제 15센티씩 가라 앉던거

50센티씩 내려간다...!


ㄱㅆㅅㅌㅊ..




이렇게 파 .괘.시.킨 돌은 다시 바다로 버려져

ㅅㅌㅊ 작업 효율을 냈다.








하지만 우리 일게이들의 시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작업이 중반쯤 진행되던 시점, 밖에서는 연기가 보이기 시작했고





목재로 만든 잠함의 화재는

빠르게 퍼져나갔다.






누가 일게이 아니랄까봐 화재는

촛불에서 비롯.




잠함 내부에서는 당연히 지붕 

어느 부위에서 불이 난지 모르니




약 3만 톤의 화강암에 깔려 뒤지기 싫다면



지붕에 구멍을 뚫어 

불의 위치를 확인해야 했다.




결국 한 게이가 고군부투 끝에

불이 붙은 곳을 찾아냈고



화재는 일단락 된 듯 보였다.



와싱턴 게이는 21시간동안, 화재가 끝날 때 까지

그 누구보다 잠함에 오래 있었는데,






이는 엄청난 후유증으로 돌아온다.




와싱턴 게이는 절대 휴식을 취해야 했지만,




잠함의 화재는 아직 진압되지 않았고,






와싱턴 게이는 바로 다시 출발.




화재는 쉽사리 찾아지지 않았고, 잠함 전체를 포기하려던 순간





드디어 발견된 불은 훨씬 심각했다...




소방게이들의 힘을 빌어

엄청난 물을 쏟아붇고 나서야

화재는 일단락 되었다.





후 ㅅㅂ.. 시간은 좀 지체 됐어도 이정도면 양호한

대처 인정???? ㅇㅇㅈ.


이제 좀 문제가 수월히 풀리나 싶었지만..





"어ㅓ..어 ㅅㅂ?!?!?!"








드디어 대형 사고가 터지고 만다...








-2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