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에 올렸다가 무관심 운지 처마즌글
광광 울며 재업한다이기 ㅠㅠ



오랜만에 DC 글이다






DC가 만든 최고의 여성 캐릭터 '원더우먼'이 속편으로 돌아온다
속편의 촬영은 벌써 끝났고 현재 CG및 후반작업 중인데 일체 프로모션이 없어 궁금하던차
2020년 여름 개봉될 '원더우먼 1984' 의 주인공 '갤 가돗'이 며칠전에 SNS에 사진 하나를 올렸다







띠용


현란한 패션 잡지 커버같은 사진 맨 아래를 자세히 보면 2020년 6월 5일 이라고 날자가 적혀있음

당연한거지 이건 원더우먼1984의 첫번째 티저 포스터임


원본을 보자




색감만으로 눈뽕 오짐 ;;;;;;;



80년대가 영화의 배경인 만큼 화려했던 총천연 색 시절을 나타내는 ㄹㅇ 멋진 포스터
원더우먼의 W 를 형상화한 디자인까지 멋지다


근데 여기서 눈에띄는게 원더우먼 특유의 그 섹시 코스츔이 아니라 뭔 갑옷을 입고있는거다
이 포스터가 공개되자마자 해외 DC 커뮤니티들에서 화제가 된게 이게 바로 그 '갑옷' 이라는 것.

바로 '골든 이글 아머'





골든 이글 아머를 착용한 원더우먼




이건 말그대로 황금 독수리 갑옷인데 
그냥 '갑옷' 이다
뭐 특별한 기능이 있을거라 기대하는데
그런거라기 보단 그냥 상징적 갑빠다..........
뭐 이미 반인반신인 원더우먼은 이거 없어도 이미 존나 쎄다.

근데 이걸 왜 입느냐??




이 갑옷은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상징적 의미''추가 장비 장착'의 효과가 있다




'상징적 의미' 는 원래 원더우먼은 이 갑옷을 잘 안입는데
갑자기 이걸 입고 아마존들을 이끌고 나타날 때가 있다.

그때는
사태가 조오오오오오온나게 위급한 상황 이라는 거다






그건 바로 '신'과 싸우거나 그의 군대와 싸울때임.
포스터에 이 갑옷이 나왔다?
조오오오오온나게 심각한 새끼랑 다이다이 깐다는거임 (스테판 울프랑 싸울때도 안입었으니까 ㄹㅇ 신이랑 싸울다는거임)

2편에서 지옥의 신 '하데스'와 세상을 걸고 싸우게 될 거라는 걸 포스터가 알려주는거.
1편에서는 아레스 신이랑 맨몸으로 싸워서 이겼는데
지옥의 신 하데스는 그새끼보다 훨씬 더 쎄다는 거지





그리고 두번째 .
추가 장비 장착의 효과.



보다시피 이 골든이글 아머는 옛 그리스로마시대의 아마존 갑옷들을 나타낸건데
여기에 '원더우먼'의 어머니 히폴리타도 이 갑옷을 착용했던 시절이 있다.



이 갑옷은 아니니까 오해마시길 ;;;

(원더우먼 1편에서의 다이아나와 히폴리타 여왕)






골든 이글 아머를 장착한 과거의 '히폴리타'여왕

풀템 장착하고 우주에서 적들을 때려부수는 파워를 보여준다.
근데 보시다시피 히폴리타는 갑옷을 입고 날고 있다. 아까 말했듯이 이 갑옷은 상징적의미인데 다른 초능력이 있는건 아니다.
다만 위의 그림 발을 보면 날개달린 신발이 보인다.




바로 그리스의 신 '헤르메스'의 '샌들' 을 신었기에 가능한거



골든이글 아머에 이 아이템을 장착하면 원더우먼은 슈퍼맨처럼 지구는 물론 우주 어디까지든 날아갈 수 있다
ㄹㅇ 아머에 추가 장착템이 먼치킨인거

물론 이 장비들은 모두 원더우먼의 애미 히폴리타가 고대로 다 물려줌




그리하여 팬들에게 내년에 개봉하는 원더우먼 198 4에 대한 기대감을 한 껏 끌어올리며
시동을 걸기시작했다 이기야!!!




부릉부릉~~






근데 올해 7월에 코믹콘에서 첫번째 예고편을 공개하기로 한 계획이 모두 취소되고
DC는 12월까지 원더우먼에 대한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을거라함




간보냐 이기야!!!


일단 최근  공개된 스틸 샷이나 좀 보고가자


우월한ㅁ 기럭지로 남주 스티브 트레버와 비등한 덩치 캬....


무언가를 바라보는 원더우먼 다이애나의 모습



하........그저 빛.....
고우시다...하.....

ㄹㅇ 캐릭터 그자체처럼 고급진 여신같노









빨리 보고싶다 이기야




1줄요약
:
갤가돗 고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