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LNG선을 Araboja 1 http://m.ilbe.com/view/11059104021?page=12&sub=info&listStyle=list

 

LNG선과 한국 조선업 근황을 정보게이 시각으로 알아 봄. 위의 1편 도 참고바람 

 

 

 

1. LNG를 싣고 다니는 LNG선은 전세계에 500척 정도가 떠다님

 

 

2. 2011년에는 200척 정도였는데, 8년동안 2.5배가 늘어 남

 

 

3.10년뒤인  2030년에는 860척 정도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됨

 

 

4. 오래된 노후LNG선  120척 정도가 10년간 폐선될 것 감안하면, 480척 정도가 10년간 필요하고, 현재 조선소들이 수주받아 만들고 있는 107척 제외하면 373척 정도를 10년간 추가로 수주 받을수가 있음 

 

 

5. LNG선을 만들수 있는 나라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임. 

 

 

6. 중국은 신형LNG선이 바다 한가운데서 고장이 나고 수리불가 상태로 폐선되면서 해외 주문이 끊김. 현재 수주가 되는 LNG선들은 중국기업이 중국에 들어오는 LNG수송선박을 주문하는 정도임.(1편 참고)

 

 

7. 일본은 방향을 잘 못 잡는 바람에 시장에서 퇴출됨 

 

 

8. LNG선박은 모스형과 멤버레인형이 있음.  모스형(위 첫번째 사진) 모스라는 회사가 특허를 가진 LNG선 건조방법인데, 배위에 LNG저장 공을 세개쯤 얹어서 운반해는 형태임. 안전하기는 해도 저장량이 작고 비싸서 최근 몇년간 시장에서 아무도 주문을 함 

 

 

9. 일본도 멤버레인으로 갈아타려고 일본 가스회사에서 발주한 선박 4척을 멤버레인형으로 수주 받았으나,  첫번째 배부터 건조에 실패함. 

 

 

10. 의외로 조선업이라는게 오랜기간 경험이 쌓인 숙련노가다 김씨가 필요한 산업임. 일본도 LNG선을 설계할 수는 있지만, 많이 만들어본 김씨들이 부족해 진도를 못 내고 있음 

 

 

11. 이렇다보니 LNG선은 한국 독점 사업이 됨 

 

 

12. 운빨도 좋은게  물량이 터짐 

 

 

13. 2010년이후 평균적으로 일년에 40척 정도 LNG선이 발주가 됨 

그런데 2016-17년 2년간 합쳐서 28척 밖에 발주가 안되다가, 2018년 69척으로 물량이 터지면서 이중 60척을 현중, 대우, 삼성이 따냄 

 

 

14. 2019년도 1-5월간 27척을 따냈고, 하반기에 나올 카타르 80척,러시아 북극 프로젝트15척, 엑슨모빌의 모잠비크 프로젝트 30척등이 대기를 타고 있음. 특히 북극 프로젝트는 바다 얼음을 깨면서 LNG선이 북극해를 다녀야하는 특수선이라 배 한척 값이 보통LNG선의 2배 값인 4천억대 대형 프로젝트임. 1차 15척은 대우조선이 작년에 따서 이번에 나올 2차 15척도 딸거라고 봄 

 

 

15. 문제는 가격임 

 

 

16. LNG선은 가장 표준이 되는 17만4천급 기준으로 2억불은 받아야 조선소에 1천만불 정도 마진이 생기는 구조임

 

 

 

17. 작년 12월에 대우조선이 6척을 척당 1.85억불에 수주함  노마진이거나 약간 손해를 보면서 수주를 한 것임 

 

 

18. 올해 2월에 1.93억불로 올랐고, 3월에 삼성이 1.95억불로 수주를 함 한국이 독점하는 시장인데, 아직도 제대로 수익을 못 챙기고 있다는 것임 

 

 

19. 한가지 변수가 있음. 현재 LNG선의 경우 배값의 5%를 화물창 로열티로 프랑스 GTT라는 회사에 주고 있음. 배 한척당 1천만불이 로얄티로 나가고 있다는 것임 

 

 

20. LNG가스는 영하162도 이하로 내려가면 기체가 액체로 바뀌며 부피가 600분의 1로 압축이 됨.  LNG를 배로 운반한다는 것은 LNG가스를 액체로 만드는 시설이 항구에 있어야되고, 액체로 압축된 가스를 영하 162도이하를 계속 유지하며 배로 날라야 되고, 다시 항구에 도착하면 LNG를 받아서 필요한 곳에 기체로 공급해주는 시설이 필요함 

 

 

21. GTT사의 특허는 액체상태인 LNG를 안전하게 배로 운반 할 수 있는 화물창이라고 부르는 보관탱크에 관한 기술특허임 

 

 

22. 600배로 압축된 LNG가 LNG선에 완충된 상태에서 만약 터지게 되면 핵폭발 수준의 위력이 나오기 땨문에 화물창의 안전은 무지 중요한 일임 

 

 

23. 한국 조선 3사와 가스공사가   공동으로 10년간 500억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KC-1이라는 화물창 기술을 하나 개발함. GTT사와 유사한 성능이 나옴 

 

 

 

24. 이 기술을 적용해서 삼성조선에서 LNG선 2척을 만들었고, 작년 3월 운행을 시작함. 세레니티호와 스피카호임 

 

 

25. SK와 운송계약을 맺고, 미국에 가서 LNG를 받아오는 배로 운항을 시작했는데, 미국 사빈패스라는 LNG항구에서 가스를 채우고 나니 문제가 생김 

 

 

26. 한대는 가스가 새어나오고, 외벽이 부분적으로 얼어붙음. 또 한대는 가스창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짐 두대 다 문제가 발생된 것임 

 

 

27. LNG선은 터지면 100% 선원 전원이 디지는 배라 아무도 그 배를 안타려고 함. 가스 반납하고 다시 한국이 가져와서 고치고 있음. 올해 7월에 수리된 배로 한번 더 재운항을 할 계획임 

 

 

28. 대우조선도 비슷한 독자기술이 있음. 솔리더스라는 기술인데, GTT보다 30%정도 성능이 좋고 로이드등 인증도 완료함 

 

 

29. 문제는 선주들 아무도 시범케이스가 되려고 하지 않고 있음. 삼성조선건이 잘 마무리 되면 기회가 올 것도 같음 . 여튼 앞으로 몇년이 LNG선 발주 대목인데 아쉽게 타이밍을 놓치는듯 싶음 

 

 

30. LNG선이 1-2년 수주가 잘 되고, 앞으로도 몇년은 전망이 괜찮아 한국 조선업이 살아난듯한 이야기가 돔. 

 

 

31. 아직은 아님.  

 

 

 

32. 한국 조선 3사는 1년에 400억불 정도를 수주해야 공장을 풀로 돌릴수 있음. 2019년은 수주목표를 3사 합쳐서 320억불 정도로 좀 낮게 잡았는데 1-5월 수주실적은 75억불임. 대우와 삼성이 30%대 목표달성율이고, 현중은 16%수준임. 하반기에 좀 달린다고 해도 목표에는 한참 미달할것 같음 

 

 

 

33. 아직 마진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LNG를 제외하고는 수주가 안되고 있어 조선업은 조금 더 힘들 것임. 

 

 

 

 

 

 

한줄요약. 조선업이 아직 살아난건 아님. 1-2년 더 고생을 해야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