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A2 에이브람스 전차 108대



TOW 미사일 1240기



재블린 미사일 409기



스팅어 대공미사일 250기



F-16V 66기




신형 잠수함 8척

한화로 약 3조6,560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착수할 잠수함 건조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국제 입찰을 통해 설계와 건조, 운용시스템 등을 맡을 업체를 선정했고

과거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를 지휘해 본 경험을 가진 외국계 인사를 군사 고문으로 선임했다.

이번 입찰에는 미국과 일본이 각각 작전시스템 구축과 건조 부문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1979년 대만과 단교했지만 대신 '타이완 관계법'을 제정하였고

이를 근거로 대만 문제에 개입하고 있다. 중국이 힘으로 대만을 정복하려고 들면

미 해군이 개입해서 이를 저지하겠다는 것이다. 요사이 이같은 의지를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대만해협을 유유하게 통과하면서 중국을 자극하기도 했고



지난해에는 대만 여행법을 제정하여 양국의 관료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되었다.

당연히 중국은 자신들의 금기인 "하나의 중국"을 침해하는 행동이라고 반발하였으나


 
사실 대만인들도 중국을 싫어함.

덩치를 놓고 보면 대만은 중국에게 한입거리로 보이지만 대만도 나름대로 믿는 구석이 있다.

중국군이 무력통일을 시도하더라도 대만이 결사항전하여 일주일만 버티면 된다는 것이다.

대만이 공격받으면 미군이 들어올테고 대만을 공격하는 것은 곧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된다는 것.



중국은 언제나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며 홍콩, 마카오, 대만은 중국의 영토라고 역설하고 있으나

홍콩인이나 대만인들도 중국을 존나게 싫어하거든. 진짜 홍콩사람이나 대만사람 만나거든 물어보도록.

출신지가 어디냐고 물었을 때 백이면 백 전부 대만이다 홍콩이다 라고 하지 중국이라고 하지 않음.



이 판국에 미국은 "하나의 중국"이라는 것도 아예 폐기해버렸다.

미국 국방부에서 대만을 국민국가(Nation State)로 국가승인을 해버린 것.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데이비드 리 대만 안보위원회 사무총장과 면담하고나서 벌어진 일.

즉 존 볼턴이 해당 정책을 추진했다는 것이고 대놓고 하나의 중국을 깨버린 것이다.

앞으로는 중국이 지랄을 하든 말든 대만과 자유롭게 교류협력하겠다는 것.

미국이 이렇게 나온 이상 다른 나라들도 이같은 흐름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다가 진짜로 대만 독립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음.

중국은 노발대발하고 있지만 지금 미국은 그 정도는 각오한 상태이고

피를 보더라도 이제는 중국을 짓밟고 만다고 작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대만이 짱구를 잘 굴린다면 반사이익을 누릴 수도 있음.

그리고 한국의 네티즌들은 좌우를 떠나서 위 아 더 월드를 외치며

이같은 미국의 조치를 환영하고 있다. ㅋㅋㅋㅋ


한줄평

하나의 중국? 그런 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