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스트리퍼가 하룻밤에 번 돈이라면서 거액의 지폐를 SNS에 업로드한 적이 있었다.

네티즌들이 지페를 세아려본 결과 그 액수는 무려 3345달러에 달하는 거금이였는데

이 스트리퍼는 "내가 왜 스트립댄서를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 사진을 보여줄 거임" 이라고 써놓았다.

물론 매일 이렇게 버는 것은 아니고 1000달러 정도가 하루 평균이라는데 그래도 큰 금액임에는 변함없다.

근데 이 여자는 대학생이라고 한다. 서구권에서는 여대생이 학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스트리퍼 생활을 병행하는 경우가 은근히 있다.  




보통 폴댄스가 주가 되는 경우가 많다.

굳이 스트립클럽에서 하는 폴댄스가 아니라도 폴댄서들은 브라탑에 핫팬츠 정도만

입고 공연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인즉 옷을 껴입으면 봉에서 미끄러지기 십상이기 때문.

테크닉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온몸으로 봉에 매달려있어야 하는 게 폴댄스다.




그래서 폴댄서들은 다들 근육질이다.

이유야 당연히 근력이 요구되기 때문이고.

일단 무용, 댄스라는 장르 자체가 육체로 표현하는 예술이기 때문에

우선 신체가 튼튼해야 한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여기에 체형도 중요한 요소다.

일단 댄스에는 기럭지가 길고 팔다리가 긴 체형이 유리하다.

우람한 몸은 동작이 둔해보일 수 있어서 선호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늘씬하되 잔근육이 많이 붙은 체형이 좋은 것이다.




한 마디로 이소룡같은 체형이 좋다 이 말씀.



폴댄스도 막상 보게 되면 야하다는 생각보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기계체조랑 다를 바 없이 가랑이를 쫙쫙 벌려가면서 춤춘다.

그리고 이것은 매춘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될 필요가 있다.

손님들 앞에서 벗고 춤추는 년이라고 함부로 주물럭댔다가는




이런 양반들이 득달같이 쫒아와서 F5를 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그리고 이 언니들은 팁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스트립댄스를 구경하러 간 사람들은

1달러를 왕창 준비해간다.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스타킹밴드나 브라끈, 그리고 팬티 등에

꽂아넣어준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살짝 살짝 터치하는 건 넘어간다. 

그리고 팁이 쌓이기 시작하면 하나씩 하나씩 옷을 벗는데 기본이 팬티 3장 장착이다.

팁이 만족스러울 만큼 쌓였다면




특히 팁을 많이 준 새끼 앞에서 보지를 실컷 보여준다.

스트리퍼들에게 팁주다가 패가망신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1달러 짜리를 챙겨가도록 하자.

(겁대가리없이 10불 씩 던지다가 개털됨)

그리고 팁을 줄 때도 모양빠지게 틱틱 던지지 말고 센스있게 바지 앞섬에 찔러넣어두면

스트리퍼들이 입으로 물어가기도 하고 지폐를 돌돌 말아서 입에 물고있으면

 가슴이나 엉덩이로 집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손님이 마음에 들거나 

팁을 잘 뿌리는 손님이라면 




답례로 코박죽을 해준다.



스트리퍼들은 이렇게 먹고사는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 'SKY캐슬'에서 차세리가 하던 일도 이런 거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면 차민혁이 그토록 차세리를 못마땅해했던 이유도 납득이 된다.




심의상 나오지는 못했겠지만 얘도 이미 보지 다 깠을 것이다.